독서 기록
(퇴사준비생 6) 자기를 극복하고 혁명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권상민 ・ 2018. 10. 19. 6:50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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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블로그에 매일 글을 쓰도록,
책을 읽어도 소비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산자로서 책을 읽고 그것을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저에게 용기를 주신 청울림님의 책입니다.
저는 아래 이 문구야말로 지금 청울림님의 모습을 대변한다고 생각합니다. (다꿈스쿨 자료 퍼옴)
제 블로그 명을 결정한 계기도 위의 문구 때문이었습니다.
삼성맨으로서 13년간 치열하게 생존해왔고,
선배의 죽음을 계기로 알을 깨는 계기를 만들어서 39세에 퇴사를 하고,
다시 3년간 치열하다는 표현을 써도 모자랄만큼 놀라울만한 분투기를 써내려간 결과 월세 천만원의 부동산 임대사업자가 됩니다.
남 말하기 좋아하고, 남에 대해서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책의 제목만 보고 또 제가 위에 적은 내용만 보고 나서 '월세 천만원의 부동산 임대사업자'얘기 아니야? 라고 폄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는 저자는 자기 경영 변화 사상가에 가깝다고 저는 느낍니다.
부동산 투자의 성공은 말할 것도 없고 퇴사후에 본인 스스로 매일 5시기상이라는 원칙, 규율을 만들고 그에 맞게 살아왔습니다.
일반인의 눈에서는 금욕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절제된 삶을 살아왔지만, 추구하는 가치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중요하지만, 또한 돈에 대해서 애욕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많은 사람이 부동산 투자 어떻게 하는 거에요? 라는 관심을 오히려, 그 전에 자기 자신을 극복하고 혁명해야 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제가 이 분을 알게 된 것도, 다꿈스쿨(다시 꿈을 꾸는 학교)를 통해서 였습니다.
지금도 수만명의 사람들이 다꿈스쿨과 청울림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선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저자는 아낌없이 본인의 부동산 투자 성공노하우를 알려줬습니다.
저도 이번에 책을 보면서 한 가지 부동산에 대해서 확실히 배운것이 있습니다.
"바보야 핵심은 공급이야!"
저는 왜 서울, 지방, 수도권의 집값이 춤을 추고 널뛰기를 하는지 몰랐습니다.
그런데 수요/공급의 원칙이 여기에 이렇게 완벽하게 적용되는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 영역은 사실 저의 메인 관심사가 아니기에 이 정도로 갈음하고,
저는 퇴사 준비를 하는 이들에게 꼭 알려드릴 좋은 문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 직장인이 자신의 재능과 강점을 기반으로 하여 사업가로 포지션을 옮기는 것이야말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포지션 이동이다. 사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생산수단을 창조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저 역시 사업을 준비하고 더구나 제가 하던 업에서 어떤 가치를 발견해서 세상을 향해 펼쳐보려고 하는 이 때, 이 말이야말로 다시 한 번 제가 힘을 얻을 수 있었고 저를 힘차게 밀어주는 그 문구 였습니다.
책에서 돈을 극복하기 위해서, 즉 잘 벌 수 있는 많은 실질적인 저자의 경험도 알려주시지만 저는 아래 글 하나는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 일 수 있습니다.
돈 공부 5단계
첫째, '마음먹기'가 가장 먼저다.
돈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돈을 지배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돈을 잘 벌고 싶다는, 부자가 될 것이라는 강렬한 열망을 가져야 한다.
둘째, 나를 알아야 한다.
현재 나의 재정 상태는 어떤지, 소비 습관은 어떤지를 알아야 계획을 세우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가계부나 현금 흐름표를 직접 손으로 작성해야 한다.
셋째, 부자 습관을 갖는 단계다.
부자가 되는 가장 확실한 방법 두 가지를 꼽으라면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버는 것과 아끼고 저축하는 것을 들 수 있다.
넷째, 부자 네트워크에 연결하라.
CEO들이 많이 오는 조찬회에 가보면 그들이 왜 부자가 되었는지 여실히 알 수 있다.
돈을 벌려면 돈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다섯째, 돈을 불리는 공부를 하라.
자본주의 시스템에서는 근로소득만으로는 부자가 되기 어렵다. 그러니 사업이나 투자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청울림님은 저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컸습니다.
회사 직장생활을 하면서 비즈니스를 시작해보려고 하는 저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고,
자기 경영, 변화를 강조하면서 말로 그치지 않고 다꿈스쿨을 만들어서 많은 이들에게 변화의 기회를 주는 모습은 제가 해보고 싶었던 그 모습을 그대로 현실에 구현한 것과 같았습니다.
지금도 제 주위에서 이 비즈니스를 시작하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우리 팀원들이 계시고,
앞으로 회사 설립 후 많은 분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제가 퇴사준비생 이라는 개념으로 많은 분들에게 전파하고 용기를 복돋아줄때 그럼 당신의 회사 직원도 퇴사를 허용할 것인가? 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봤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저의 직원들의 퇴사를 기꺼이 허락할 것입니다.
모두가 가진 꿈은 다릅니다.
지금 저와 함께 하는 분들이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힘을 보태주고 계신만큼 저 역시 저의 팀원, 직원들이 가진 그들의 소중한 꿈을 이루기 위해서 같이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저자 청울림
출판 알에이치코리아
발매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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