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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록

(퇴사준비생 11) 기업가는 만들어질 수 있다 (MIT 스타트업 바이블)

2018. 10. 26.

독서 기록

(퇴사준비생 11) 기업가는 만들어질 수 있다 (MIT 스타트업 바이블)

권상민 ・ 2018. 10. 26. 5:43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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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은 'MIT 스타트업 바이블' 입니다.

MIT에서 20년간 교수로 재직중이면서, 직접 성공적인 창업 경험까지 가졌던 빌 올렛 교수님이 저자입니다.

저는 요즘 제가 진행하는 비즈니스의 시스템을 만드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상세 기획을 완료하고 시스템을 구성하려고 하지만, 그래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사항들을 재검토하는 부분들이 또 생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초안 작업을 할 때 참고했던 내용들을 꺼내서 보게 되고,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 때 다시 꺼낸 책입니다.

일단 이번 리뷰는 여기에 책의 디테일한 기술적인 얘기까지는 다 담을 수는 없기때문에,

아래 첨부파일(pdf)를 다운 받아서 보시면 제가 상세히 요약해 놓은 파일이 있습니다.

(파일을 보시다가 좀 더 해상도 높게 자료를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개인메일주소를 알려주시면 pptx 원본 파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MIT Startup Bible_(2018.10.26).pdf

내 컴퓨터 저장 네이버 클라우드 저장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라면,

꼭 거창한 벤처기업을 일으키는게 아니더라도

1인 기업을 할 수도 있고, 강의를 업으로 하는 강사, 1인 크리에이터가 될 수도 있고 정말 다양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지금 내가 제공하는 컨텐츠를 구매해주는 고객이라고 봅니다.

유료로 내 컨텐츠를 구매해주는 고객, 그 고객을 어떻게 발굴하고 내 컨텐츠를 제품화, 상품화 할 것이냐 라는 관점에서 보게 되면 이 책의 내용은 넓게 응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지도라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밝혔듯이 창업과 관련된 기업가들의 책, 어떤 코칭서적 등등을 보면 전 과정을 총망라해서 체계적으로 나온 자료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저자는 매년 20~30개씩 벤처기업을 탄생시키는 미국 MIT대학의 창업 생태계를 관찰하고, 본인의 경험을 녹여서 하나의 큰 지도를 제시해 줍니다.

꼭 이 방법을 따를 필요는 없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현재 자기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방향성을 찾기 힘든 초기 기업가들에게 그 모범사례를 보여줍니다.

책에서 나온 24단계의 지도를 요약하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각 영역별로 크게 6개의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창업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본인 단독의 아이디어로 시작하더라도 향후 여러 이해관계자들을 만나게 됩니다.

새로 채용하는 직원, 투자자, 합작 파트너사 등 그 때 스타트업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용어, 현재의 진행단계에 대한 설명 등

그런 경우에도 이 책은 참고할 수 있는 좋은 사례 등을 제시해 줍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작년 말에 이 책을 처음 접하면서, 스타트업들이 이런 과정을 거치는 거구나 하고 읽고 이해하고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낮출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도움이 되는 책이라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바이블

저자 빌 올렛

출판 비즈니스북스

발매 20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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