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일상
(인세니티 2일차) - 체력테스트만 해도 이렇게 힘든건가 (1 - Fit Test)
권상민 ・ 2018. 10. 28. 14:06 ・ 비공개
URL 복사 통계
본문 기타 기능
수정하기 공유하기 삭제하기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일단 Fit test 부터 시작합니다.
아래 캘린더를 보시면 사실 이 플랜은 2달 60일 과정으로 잡혀있습니다.
저는 지금 100일 플랜으로 하는것이라서 그대로 쭉 밀고 나갈려고 합니다.
아~ 오늘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심장이 터질 것 같다는
사실 오늘은 인터벌 트레이닝이 아닙니다.
한 종목하고 쉬고 기록하고 그러면서 8종목을 1분씩 하는건데, 그래도 그렇게 힘들다는...
첫 날 핏테스트는 아래와 같이 8개의 종목의 운동을 하고 그것을 계속 2주마다 기록하도록 합니다.
오늘 제가 한 기록인데, 정말 1~4번까지 하고 나서 심장이 터져서 죽는줄 알고
5번부터는 거의 기어서 했습니다. 휴 ~
언제나 그랬듯이 몸풀기 부터 합니다.
다만, 앞으로 진행될 본 과정에서는 아래 루틴을 세 바퀴 순환을 한다면,
JOG → JUMPING JACKS → HEISMAN → 123 → BUTT KICKS → HIGH KNEES → MUMMY KICKS
오늘 코스는 아주 간단하게 딱 한바퀴 하고 마칩니다.
(진짜 어찌나 다행인지~ ㅜㅜ)
위의 7개 과정은, 어제 Day1 게시물에 나와 있습니다. (클릭!)
이제 시작합니다
1번 Switch Kicks는 좌우 양발을 계속 차주는 겁니다.
저는 총 100회 했네요, 각각 50회씩.
이때만 해도 , 오 컨디션 좋아~ 했죠
2번 Power jacks 도 점프 했다가 스쿼트 자세로 내려옵니다.
40회 했습니다.
이제 슬슬 힘들어지네요
3번 Power Knees는 이건 사실 지구력 싸움이었습니다.
1분동안 연속으로 코어쪽으로 당겨서 찬다는 것이 엄청 1분이 길게 느껴지네요
84회 했습니다.
가지고 있는 에너지 다 뽑아낸
4번 Power Jumps입니다.
아래 사진 여자분, 정말 잘 합니다.
저는 20번 하고 여기서 숨이 가슴 끝까지 찹니다.
이제 더이상 gg치고 싶습니다.
동영상 꺼놓고 잠시 몇 분 숨 달래고 나서,
5번 Globe jumps 입니다.
개구리 처럼 점프를 하되
사각형 꼭지점으로 이동하듯이
→ 옆으로, ↓ 아래로, ← 다시 왼쪽 옆으로, ↑ 위로
해서 네번 돌고 오면 한바퀴입니다.
세바퀴 겨우 하고 죽을것 같습니다.
6번 Suicide jumps 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수어사이드는 자살충동을 일으키는 그 아이 맞습니다. ㅜㅜ
이제 더이상 힘도 안남았습니다.
1분동안 15개 겨우하고
이제 진짜 끝이 보입니다.
7번 push up jacks,
푸쉬업 하고 내려올 때 아래 쌤 사진 처럼 다리를 벌립니다.
겨우 16개 마치고 진짜 끄고 싶은 충동을 겨우 참으면서
8번 low plank oblique 입니다.
1분간 코어 집중하는 로 플랭크 자세로 있으면서 무릎쪽으로 당겨주는 겁니다.
아 이제 끝이다 라는 마음으로 26회 했습니다. 겨우겨우~
첫 날 Fit test 무사히 마쳤습니다.
매일매일 꾸준히 기록하면서 제가 어떻게 변화해가는지 중간중간 공유도 하겠습니다. ^^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