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일상
(인세니티 4일차) - 처음으로 중간에 끄지 않았습니다.
권상민 ・ 2018. 10. 30. 22:37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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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이틀에 걸쳐서 한 과정을 마쳤습니다.
인세니티는 첫 30일 동안 세개의 메인 코스가 있는데, 그 중 하나인 Plyometric Cardio Circuit 입니다.
플리오메트릭이 통통 뛰는 그런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무엇보다도!
오늘은 마의 고비인 중간에 끄고 싶은 15분 정도 시간대를 버텼습니다. ^^
사실 요즘 몸도 다시 예전 수준으로 만들어 보고 싶고,
블로그에 하겠다고 선언한것도 있고 해서 오늘 점심시간에 이 악물로 버텼습니다.
제가 점심시간에 회사 근처 헬스장가서 운동하거든요
GX룸이 비어있어서 한 쪽 구석에 이렇게 해놓고 운동합니다. ^^
어제 3일차에 몸풀기만 하고 끝난 것이 아쉬어서
오늘 몸풀기 이후 나오는 본 코스를 했습니다.
아래 보이시는 네 개 과정을
Suicide drills
Power squats
Mountain climbers
Ski down
이 걸 총 세바퀴 돌립니다.
사실 지금은 이렇게 글을 쓰지만, 너무 힘듭니다.
진짜로... 근데 그걸 극복한 쾌감이 또한 장난이 아닙니다. 그 맛에 하나 봅니다.
모든 운동이 보시다시피 다 맨몸 운동입니다.
이와 같은 운동들이 인터벌을 이용하기 때문에 순간적인 무산소+지속적인 유산소를 동시에 자극한다고 합니다.
세 바퀴 돌리고 나면
이제 다른 종목 네 개 다시 합니다.
Basketball
Level 1 drills
Ski abs
In-out abs
이 네 개 종목도 총 세바퀴 순환합니다.
쉴틈을 안줍니다.
이 네 개 종목마저 세 바퀴 돌려서 다 종료하면, 가벼운 쿠키수준의 운동이 있습니다.
그것을 마치고 오늘의 운동 끝입니다.
아직 너무 초기라서 진짜 계속 힘듭니다.
근데 하게 됩니다. ^^
100일후의 변화된 나를 그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