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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기업은 어떤 기업이고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전편)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2018. 12. 31.

안녕하세요 프리 라이언 입니다.

오늘은 경영관련 고전의 반열에 오른 저서를 리뷰합니다.

2001년 3월에 출간된 책인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입니다.

이 책은 두 편에 걸쳐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전편 - 위대한 기업의 기준, 위대한 기업의 특성 7가지 개괄적인 내용 그리고 이 책에서 언급한 기업의 현 상황

하편 - 세부적인 내용

저는 현재 켈리 최 님의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에서 추천도서 100선에 맞춰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켈리 최님의 추천서가 2017년도에 작성된 것임에도 2001년에 나온 이 책을 아직도 추천 한 것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서 믿고 보게 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kwonsangminnet/221418172974

사업 성공을 위한 100권 독서 &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

안녕하세요 프리 라이언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업 성공을 위해 100권 독서를 시작하는 상황을 소개해드리겠...

blog.naver.com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한 생각은

제가 만들 기업(회사)가 위대한 기업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였습니다.

이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보기 전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2001년도에 출간된 책으로서 무려 17년전의 책이라는 것에서 이책의 내용을 믿을 수 있을까? 지금도 통하는 걸까? 라는 점이었습니다.

17년 전과 지금의 시간 차이라면 그 사이에 서브프라임(2007~8년)도 거쳤고 정말 전세계가 IT 대폭발도 일어났는데 과연 이 책의 내용이 맞는 것인가? 라는 의심을 안할수는 없었습니다.

미국 시가총액 1,2위를 다투는(사실 꾸준히 1등하다 요즘 살짝 미끄러진) 애플도 빠져있고, 요즘 전세계 IT기업들 모두가 다 두려워하는 아마존도 빠져있는데 믿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책을 다 읽은 후 느낀 결론은 이 책에서 말한 위대한 기업의 숨겨진 공식, 7가지 원칙은 어떤 유행하는 형태의 폼 또는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회사를 구성하는 리더와 조직 멤버들, 즉 사람들에 대한 것

회사가 상황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즉 사고 하는 방법에 대한 것

회사의 문화와 행동규범이 어때야 하는지, 또 이를 얼마나 꾸준히 실천해야 하는지 등

결과론적으로 이 내용은 시대와 기술이 변하더라도 지금의 회사에도 상시적으로 적용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11개 기업의 선정 기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한 기업을 예로 들면, 한국에서 유한킴벌리로 알려져있는 유한양행의 합작회사 킴벌리클라크입니다. (기저귀와 같이 종이를 이용한 소비재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1970년대 중반까지는(약 15년간) 시장 전체보다 낮은 주가수익률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어떤 70년대 중반이후 사건을 겪고 나서는 향후 15년간 전체 시장의 성장률 대비 약 3배이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어떤 전환시점을 전후로 그 전 15년간은 평범하거나 소규모의 수준이었다가, 그 전환시점을 계기로 향후 15년간 위와 같은 성장을 보여준 회사 11개를 선정했습니다.

모두 미국기업이고, 주식시장 공개기업으로 기준 회사를 선정했습니다. (30년치의 통계자료를 확보하고 그 과정에서 현장 경험을 한 임직원을 다각도로 인터뷰 등도 수행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인 우리 눈에는 거의 다 낯선 이름들 뿐이지만 미국인에게는 매우 익숙한 11개의 (이 책 작성당시에) 위대한 기업들입니다. (질레트 면도기, 필립 모리스 말보로 담배 등이 눈에 띄죠)

11개 기업이 어떤 전환시점을 거치고 향후 15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했다는 증거자료입니다. (위, 아래 사진)

여기서 전환시점 이후 15년간 지속성장을 했다는 것은 일시적으로 기업이 반짝했다가 사라졌다는 것이 아님을 의미합니다. 또한 전환시점 이전 이후를 합쳐서 총 30년간을 바라보면서 한 스타 경영자에 의해서 기업의 운명이 결정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래 그림과 같이 평범한 기업에게 대체 어떤일이 일어나야 좋은 성과에서 큰 성과를 내는 것일까요? 그 블랙박스란?

저자는 다음과 같이 크게 7가지로 구분해서 설명합니다.

(하편에서 자세히 설명)

1. 단계5의 리더쉽

위대한 기업으로 이끈 리더들을 분석하니 나서지 않고 조용하며 심지어 부끄럼까지 타는 리더들이었다. 그들의 특징은 한마디로 개인적 겸양과 직업적 의지의 역설적인 융합물이다.

2.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시킨 리더들은 먼저 적합한 사람을 버스에 태우고 부적합한 사람을 버스에서 내리게 하며 적임자를 적합한 자리에 앉히는 일부터 시작했다.

적합한 사람이 중요하다.

3.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스톡데일 패러독스'

"어려움이 있어도 결국엔 우리가 성공할 수 있고 또 성공하리라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유지해야 하며, 그와 동시에 눈앞의 현실 속에 있는 가장 냉혹한 사실들을 직시할 수 있는 규율을 가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4. 고슴도치 컨셉

(세 개 원 안의 단순한 것-하편에서 설명)

교차하는 세 원의 깊은 이해를 반영하는 한 가지 단순한 개념으로 대체돼야만 한다.

5. 규율의 문화

규율 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계층제가 필요없다.

규율 있는 사고를 하면 관료제가 필요없다.

규율 있는 행동을 하면 지나친 통제가 필요없다.

규율의 문화를 기업가 윤리와 결합시키면 커다란 성취라는 연금술을 얻는다.

6. 기술 가속페달

기술 그 자체는 도약이나 몰락의 기준이 아니다.

7. 플라이휠과 파멸의 올가미

혁명, 극적인 변화, 가혹한 구조조정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에 이 11개 기업이 성과가 어땠는지 살펴보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https://www.mckinsey.com/business-functions/strategy-and-cor…

What happened to the world’s “greatest” companies?

We tracked the long-term fortunes of the 50 companies lauded in the seminal business books of the past three decades. What did we find? Take greatness with a grain of salt--even the greatest answer to trends and forces.

www.mckinsey.com

여전히 스타로 머물고 있는 기업 2개

시장 수익률을 2% 이상 상회하는 우수기업 2개

중간수준의 기업 4개

최근에 실패한 기업 3개

30년간 관찰하여 2001년에 선정한 총 11개의 위대한 기업도 2016년 시점에는 위와 같은 결론이 나왔습니다.

하편에서는 위대한 기업의 7가지 원칙을 세부적으로 살펴보고, 위와 같은 이유가 왜 발생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좋은 기업을 넘어..위대한 기업으로 저자 짐 콜린스 출판 김영사 발매 200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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