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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일상

(미라클 모닝 1/3) 우리는 이미 도덕 교과서를 통해서 다 배웠다

2019. 1. 3.

안녕하세요 프리 라이언입니다.

어제는 집에서 아침 6시에 나가서 김해, 마산 찍고 저녁 9시반에 집에 돌아오는 출장이 있었습니다.(다행이 처음예상보다 빨리 끝나서 앞 기차를 타고 2시간 빨리 돌아왔습니다)

야심차게 책 네 권 들고 갔지만, 그래도 두 권은 확실하게 읽고 왔습니다.

저에게 어제는 일본 경영의 3대 신 중에 한명인 '이나모리 가즈오'와 깊게 만나는 날이었습니다. 제 독서목록에 있는 이 분의 책 두 권을 연속으로 읽었습니다.

- 왜 일하는가

- 이나모리 가즈오 1,155일간의 투쟁

이 분이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게 된 혁신적인 방법등은 리뷰로 소개해 드리고, 그보다 더 깊이 그 근본에 있는 사실은 이분이 하시는 말씀은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다고 다짐하라.

- 모두와 함께 일하고 기쁨을 나누어라.

-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 다른 사람들에게 선의를 베풀어라.

-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배려하라.

- 정직하고, 겸손하며, 노력을 아끼지 마라.

- 남의 것을 탐하지 말고, 욕심을 멀리하라.

- 모든 일이 뜻대로 된다고 믿어라.

이 분이 직접 지으신 저서 마무리에 나온 말 적어봤습니다. 초등학교 때 도덕책에서 보던 문구들 아닌가요?

이분도 공자의 사상을 일찌기 접했다고 하셨는데, 논어에서도 이와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논어를 읽다보면 아... 어떻게 2,500년전에 하신 분들의 말이 지금도 통하는거야? 우리 인간은 변한게 없네 였거든요.

그리고 거기 있는 말 하나하나는 우리가 이미 지극히 잘 알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어제 이나모리 가즈오님을 만나면서 다시 느꼈습니다.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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