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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를 위한 마음가짐 세팅하기 그리고 기획하기(To-Do List 전편)

2019. 1. 24.

안녕하세요 프리 라이언입니다.

지난 이틀간 책쓰기를 위해서 두 권의 책을 보고 여러 자료들을 찾아봤습니다.

그리고 이 책들을 보면서 마인드 세팅이라고 할까요?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고, 어떻게 책을 쓰기를 시작해야 할 지 할 일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글을 작성하다보니 내용이 많아서 이틀간 전편/하편으로 나눠서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젠, 책쓰기다 저자 조영석 출판 라온북 발매 2017.07.28.

우선 위 책의 저자 조영석님은 라온북이라는 출판사를 경영하는 대표이십니다.

지난 5년간 250여권의 책을 출판하신 상당한 실적을 내셨고 입지를 탄탄하게 구축하신 분입니다.

신인 작가 지망생들에게 책쓰기를 하도록 여러가지 온라인 까페, 오프라인 프로그램등을 통해 독려하시고 실제로 신인작가들의 책 발굴도 하시는 분입니다.

이 분의 책을 통해서는 편집인, 출판사 대표의 관점에서도 책쓰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자의 풍부한 책쓰기 코칭 경험을 통해서 저와 같은 초보자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내 인생의 첫 책쓰기 저자 김우태 출판 더블엔 발매 2017.10.12.

두번재 읽은 위의 책은 저와 같은 평범한 회사원의 자전적인 경험담입니다.

방금 전 네이버 글감 검색을 눌러보니 동일한 제목 '내 인생의 첫 책쓰기'라는 것으로만 무려 책 네권이 나왔습니다. 요즘 책쓰기가 대량으로 교육도 이어지고 한다는데 이 분은 그런 꽈의 저자는 아니십니다.

32살이 되던 해까지 책 한번 읽어보지 않고 평범하게 살다가, 그 후 8년간 책을 읽으면서 또한 태백산맥 10권을 원고지에 필사를 하면서 작가가 되고 싶다는 강한 열망에 이끌려서 40살에 처음 책을 출간하신 분 입니다.(아직은 회사원)

그러면서 종이책 세네권, 전자책 세네권을 출판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 분의 책을 통해서는 본인이 책쓰기를 위해서 수십권 읽은 책들에서 영향받은 내용, 그리고 자기의 솔직한 경험담이 담백하게 녹아 있습니다.

저를 비롯해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 그리고 적게는 수십만원에서 많게는 수백만원짜리 글쓰기 교육을 다녀오시는 분들... 이 사람들중 95%는 실패합니다.

정말 끝까지 매달려서 책을 낼 수 있는 사람은 5% 이하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간단합니다. 일관된 주제로 A4용지 100페이지를 쓸 수 있느냐? (폰트 10~11정도) 이것이 일단 키포인트 입니다.

(* 위 두 저자도 이 부분은 공통적으로 말했습니다.)

독자가 듣고 싶어하는 주제인지, 출판사가 팔 수 있을만한 주제인지 여부는 차치하고 우선 끝까지 3~6개월가량 초고를 집중되서 쓸 수 있느냐가 첫번째 장벽입니다.

그리고 나서 이제부터 그 이야기에 대해서 생각해봐야겠죠. 과연 이 이야기, 이 메시지를 들어줄 사람이 있을까? 라는 관점이요.

우선 말이 나온김에 뼈 때리는 사실부터 먼저 언급하고 가겠습니다.

(* 너무 환상에 빠져서 '할 수 있다'라고만 말씀드려서도 안되겠죠)

김수영 작가님이 수백만원~ 천만원까지 하는 글쓰기 과정 가기전에 이 사실을 일단 알고 계세요라고 핵심 집어주셨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zPd_qfGXFkk

동영상 원본을 보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제가 몇 개 핵심은 캡쳐도 했습니다.

총 9가지 포인트입니다

일단, 성공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실 이게 가장 큰 포인트이긴 합니다.

두번째는 , 성공한 사람이 아니어도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SNS소통이 기반이어야 합니다.

참고로, 아래 언급한 며느라기 저자는 제가 오래 봐온 동생이거든요 김수영님께서 언급해주시니 참 반갑더라구요

세번째는 흡입력있는 글솜씨, 두번째 읽은 책에서 편집자가 코멘트를 해주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편집자 눈에서는 사실 글솜씨가 일정수준은 꼭 되어야 된다고 하십니다.

네번째는 아직 누구도 언급하지 않은 주제라면 빠르게 그 키워드를 선점하는것도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다섯번째는 뻔하지 않은 이야기 , 차별화된 컨셉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여섯째는 타이밍인데, 설날전에 고부갈등과 관련된 책이 나온다던가

밀리언셀러가 된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도 MB정권 시절 선거 1주일 전에 전략적으로 출시된 책이라고 하더군요

일곱번째는 위의 두번째 꾸준한 블로거 활동과 마찬가지로 꾸준히 무언가를 나눈경험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럼 그것이 고마워서라도 그 경험을 받은 분들이 책을 사주기까지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덟번째는 결국 내용이 좋아야 베스트셀러가 되고, 거품인기가 아닌 꾸준한 스테디셀러가 된다는 것입니다. 베스트셀러인적이 없는 책은 스테디셀러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아홉번째는, 마지막으로 경험을 기반으로 진실한 얘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 경험이 쌓이고 쌓여서 막 폭발직전이라 너무 너무 하고 싶은 그런 경지가 되었을때 그때 책을 쓰면 독자들도 그 호흡을 다 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의 첫번째 책(라온북의 조영석 대표)께서 분명하게 말해주는 부분이 있는데 당신의 본질이 30점인데 책을 쓴다고 해서 100점짜리가 되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당신이 30점으로 저평가되어 있다면 책쓰기를 통해서 100점으로 올려줄 수는 있을지언정 말이죠.

일단 뼈 때리는 직언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희망을 갖고 우리는 왜 책을 써야 할 까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려고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차별화라고 생각합니다.

나라는 개인을 소개하기에 제 블로그, 유투브 , 페북, 인스타 주소는 이렇습니다라고 소개하는 것이 빠를까요?

(* 물론, 엄청난 인플루언서는 저것만으로 충분합니다만)

책 한권으로 소개하는 것이 좋을까요?

네이버 검색에 '홍길동'이라고 이름을 치면 그 사람에 대한 소개와 저서가 나오는 것, 같은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일지라도 여기서부터 차별화가 시작되고 브랜딩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전문 강사들의 세계에서 책이 있느냐 없느냐는 초빙되는 곳의 수준과 강연료에서 큰 차이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대기업/중견기업에서 보통 강사를 초빙한다고 할 경우엔 일단 그 강사님이 쓰신 저서부터 본다고 합니다.

저도 사업을 준비하는 사람이지만, 실제로 '육일약국 갑시다', '총각네 야채가게', '10미터만 더 뛰어봐'와 같은 책들은 훌륭한 자기계발서이자 매우 훌륭한 회사 홍보수단으로도 자리매김하기도 했습니다.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도 차별화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서두에서 밝혔듯이 100명중에 95명이상은 결국 책을 쓰지 못하기 때문이죠.

이제 결심은 했습니다.

나도 책을 써야겠다!

그렇다면 출간기획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이것은 지금 사업을 준비하고, 지속적으로 투자를 유치하러 다니는 저도 경험상으로 봤을때 제안서 준비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책을 낸다는 것은 결국 출판사에게 저의 재능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나의 원고를 제안하고 당신들이 당신들의 돈으로 이책을 팔아주시고, 저에게는 인세를 주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출간 기획서는 분명하고, 간결하게 제시되어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한 페이지로 정리되어야 합니다.

사실상 출판사의 편집자들은 처음에 이것밖에 안본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미 여기만 봐도 이 책이 될성 부른지 아닌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 아래 예시는 김우태 저자의 책에서 발췌했습니다.)

김우태 저자의 책에서 한가지 재밌는 것은 실제로 편집을 담당한분의 실제 얘기를 들을 수 있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기획단계가 가장 중요하기에 오늘은 여기까지 정리하고 내가 어떤 책을 어떻게 쓸 것인가 생각해보는데 까지 전달하겠습니다.

내일은 실제 목차를 잡고, 어떻게 어떤 메시지로 전달을 할것이고

또한 김우태 작가님의 실제 사례처럼 글을 한번도 안 쓰던 사람도 어떻게 책을 쓰기 시작했는지 실제 사례등을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아래는 조영석 대표님이 정리하신 책을 쓰기 위한 기본기 네 가지 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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