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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 생각만 하지 말고 이제 직접 쓰자(To-Do List 후편)

2019. 1. 25.

안녕하세요 프리 라이언 입니다.

가볍게 지난 4일간 제 머리속에 든 변화부터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저는 지난 화요일에 처음으로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다꿈스쿨의 컬럼니스트가 된 것을 계기로 1년 52주 매주 컬럼글을 모으면 책 한권 되지 않을까 이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걸 계기로 일단 급하게 구글링, 유투브 서치해보다 보니 조금씩 용기가 생겼습니다.

진짜 책 쓸 수 있을까?

특히, 무라카미 하루키가 29살이 되어서야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매일 원고지 20매(A4용지 2~3장 분량)을 작성해서 오늘날 그렇게 거대한 작가가 되었다는 얘기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의 생활리듬은 10시쯤 자고 특별한 일 없으면 알람없이 새벽 2~3시에 일어나는 삶입니다.

(제 기억이 존재하는 아주 어릴때부터 평생 5시 이전에 일어났기에 가능합니다. 이렇게 태어난 것이라 이것은 노하우 이런것 딱히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나도 매일 두세시간 글쓰기에 할애하여 매일 꾸준히 하면 저런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말인가? 근거없는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이젠, 책쓰기다 저자 조영석 출판 라온북 발매 2017.07.28.

내 인생의 첫 책쓰기 저자 김우태 출판 더블엔 발매 2017.10.12.

나는 책쓰기로 1인 플랫폼을 세워 성공했다 저자 최서준 출판 퓨쳐인베스트 발매 2017.04.08.

지난 3일간 급한대로 책쓰기 관련된 책을 세권 순서대로 읽었습니다.

그러면서 왜 책 쓰는 것은 좋은것인지?

현대사회에서 왜 책 쓴 사람이 차별화된 결과물을 갖게 되는지?

그리고 정말로 내가 과연 책을 쓸 수 있는지?

이것에 대한 의문을 계속 가져갔고, 나름 확신을 했습니다.

정말로 책을 쓴다는 것은 제가 블로그에 생산자가 되겠다고 발을 담근 것에 있어서 혁명적인 전환이 되겠구나.

특히, 저는 세 번째 책 최서준 저자의 이 문구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당신은 남이 쓴 책을 100권을 읽을 것인가? 당신의 책 100권을 쓸 것인가?

저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나는 충분히 고객에게 드릴 수 있는 메시지와 컨텐츠가 준비되었고, 지금 막 부글부글 끓어서 터지려고 하는 이 찰나에 위의 책들에서 배운 요령에 근거하여 바로 내가 쓰고자 하는 책의 초고를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일매일 글쓰기를 하는 연습 차원에서 청울림님의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를 직접 적어봤습니다. 이정도 편집된 책의 세네장이면 분량이 얼마나 나오나 감을 보기 위해서요.

그리고 머리말은 너무나도 중요하기에 한 줄 한 줄 음미하면서 이렇게 써야겠구나 생각도 해봤습니다.

오늘 쓰는 글은 어제에 이어지는 후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어제 전편 부에서 책이라는게 의지만큼 쉽게 되지는 않을것이라는 김수영 작가님의 뼈 때리는 사실도 전해줬고, 결국 95%이상은 결심만 하지 책을 못 낼것이라고 팩트를 전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책을 쓸 사람이라면 그 설계도, 출간기획서가 너무나도 중요하고 이 안에 핵심적인 사항이 다 담겨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https://blog.naver.com/kwonsangminnet/221449651830

책쓰기를 위한 마음가짐 세팅하기 그리고 기획하기(To-Do List 전편)

안녕하세요 프리 라이언입니다. 지난 이틀간 책쓰기를 위해서 두 권의 책을 보고 여러 자료들을 찾아봤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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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책을 쓰기로 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는 성공해야 합니다.

어떻게 되더라도 책 초고라는 아웃풋은 손에 쥐어야 합니다.

(이하 사진 이미지는 조영석 님 저서 '이젠, 책쓰기다!' 에서 발췌했습니다)

우선 마인드 전환부터 해야합니다.

나는 이래서 책을 써야만 한다! 그리고 반드시 그에 해당하는 아웃풋을 얻을 것이다!

- 지금 책을 써야만 하던 일을 계속 할 수 있고, 내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될 수 있다.

- 인생이라는 강 앞에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배수의 진을 치고 사력을 다해 승부를 걸어야 한다.

- 책쓰기의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는 6개월만 인생을 걸고 사력을 다하겠다는 '절박함'과 '결심'이다.

추가적으로 최서준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책을 통한 마케팅의 단계로 들어가면, 이제부터 고객들이 내 책을 읽고 온 이미 나의 사상을 충분히 이해한 사람들만 선별해서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까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찾아다니면서 힘들게 영업할 필요가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저도 이제 책을 쓰려고 하다 보니 제가 기존에 보던 책을 그냥 보는게 아니라 여기서 이 내용을 어떻게 발췌해서 쓸까? 그생각을 가지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책쓰기가 주는 장점은 아래와 같이 세가지가 더 있습니다.

출간기획서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할 일 이라고 했습니다.

그 안에 들어갈 항목이기는 한데,

- 제목 선정

- 제목에 맞춰 구성하게 될 내용의 목차를 선정

- 책을 쓰게 된 동기와 의미

- 책의 핵심 메시지가 담긴 머리말 작성시

위 과정을 마치면 책쓰기의 1차 목표 성공이라고 합니다.

머리말 이후 초반부 서너꼭지를 더 써내려가면 2차 목표 성공이라고 합니다.

이 정도 단계가 되면, 마치 집 근처 작은 야산을 정복한 것과 같은 상태이고 이제부터는 책 쓰는 것이 기다려진다고 합니다.

이제 책을 쓰는데 있어서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점검해 보겠습니다.

체크리스트 1

당신의 고객은 누구인간?

그들은 어떻게 행동하는가?

당신이 제공하려고 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타겟을 분명하게 해야 합니다.

체크리스트 2

13,000원의 가치가 있는 책인가?

독자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들이 무슨 가치를 얻어갈지.

체크리스트 3

당신의 경쟁자는 누구인가?

내 경쟁자는 누구인가?

경쟁자들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인가?

경쟁자들과 나의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에 두어야하는가?

체크리스트 4

첫 번째, 저자 자신만의 '차별화된 관점'이 있어야 한다.

두 번째, '차별화된 콘텐츠(지식 또는 스토리)'가 필요하다.

세 번째, '차별화된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체크리스트 5

스스로에게 자문해 봅니다.

첫 번째 질문은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이다

- 재능, 지식, 기술

두 번째 질문은 '내가 특별히 잘 아는 일은 무엇인가?'이다

세 번째 질문은 '이 세상의 단 한사람을 위해서라면, 누구를 위해 쓰고 싶은가?'이다

체크리스트 6

메시지, 너무 중요합니다.

내가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체크리스트 7

어떤 콘텐츠를 담을 것인가?

콘텐츠 찾기의 첫 번째 기준은 '내 주변에서 찾는 것'이다

두 번째 기준은 '당신이 관심을 갖는 것'에서 찾는 것이다

세 번째 기준은 '당신이 필요성을 느끼는 것'에서 찾는 것이다.

체크리스트 8

표지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어라

서점에서 우연히 책을 보고 고르는 비율 30~40퍼센트

체크리스트 9

제목으로 책을 집어들게 만들어라

목차를 참조하기 위해서(그리고 뒷부분 글쓰기도 참조하기 위해서 샘플 북 20여권) 설정해라

머리말이 책 구매 결정에 핵심요소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글을 쓰는데 있어서 3개월안에 초고를 완성한다는 마음 가짐을 가져야 한다고 합니다.

어제 글에서도 밝힌바와 같이 A4용지 폰트 11정도로 100페이지를 완성하면 됩니다. 약 50일간 집중해서 작성시 충분히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첫째, 책 쓰는 시간 정하기

둘째, 책 쓰는 장소와 환경 갖추기

셋째, 책을 쓰겠다는 마인드컨트롤을 확립해야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베스트셀러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출간은 작가와 출판사가 함께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편집도 가능한 최선의 형태로, 들어갈 사진도 작가가 고르고 그럴수록 일이 수월해 집니다.

다음과 같은 절차가 있습니다.

마무리를 하자면, (글이 길어졌습니다)

1쇄 1,000부 정도만 보통 찍는데 이와 같은 경우 2,000만원을 출판사가 투자 한 것입니다.

2쇄 총 4,000부 정도 판매가 되어야 손익분기점을 맞춘다고 합니다.

책을 쓰는 이라면 4,000명 이상에게 어떻게 구매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쓰려고 하는 책의 출간기획서를 구상 및 일부작성은 마쳤습니다.

오늘 확인도 좀 하고 해서, 제가 작성하려는 책의 일부 범위를 계속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멘트입니다.

여러분, 지난 4일간 고민을 해보고 조사를 해보니, 책은 무조건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그렇듯이 제가 아낌없이 공유하면서 저와 함께 많은 동반자들이 책을 써서 신차원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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