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 라이언입니다.
오늘은 좀 느슨하게 허리띠를 풀어보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제가 1월 22일에 처음 책쓰기를 해보려고요 라는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그렇게 지난 주 화요일에 선언을 하고 책쓰기 과정을 담은 책들을 세 권을 읽고, 향후에 두 권 더 봐서 다섯권을 봤네요
그리고 바로 목차잡고 이번주부터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냥 우선 지금 제 소감은 감격!
딱 이겁니다.
내가 책을 쓰다니... 블로그 글도 아니고...

감격했던 마음을 다 잡고 나서, 이제는 글쓰기를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1. 자꾸 메모를 하게 됩니다.
지나간 생각을 놓치지 않으려고도 하고 있고요
어디 보다가 좋은 생각 나온거 메모하고 핸드폰으로도 에버노트 앱 켜서 옮겨적고 수시로 그러네요
2. 온종일 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책을 쓰겠다고 작심하고 글을 쓰니까 사실 새벽에 다이어리 정리도 좀 하고 일기도 쓰고 그랬는데, 그냥 눈뜨면 바로 책상으로 옵니다.
이거 빨리 글 쓰기 마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어지면 폐해가 막심할지도...
3. 이거 다 쓰면 뭐할까?
굉장히 행복한 상상을 합니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이곳을 통해서 소통 공감할 수 있는 곳이 되지 않을까 했는데 결과적으로 책을 내게 되었습니다.
책을 내고 나면 (정확히는 초고 완성 후 투고하고 나면), 운동 시간을 좀 더 집중해볼까? 뭐할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여튼 기분좋은 상상입니다. 숙제 끝낸 그 마음 이겠죠? ^^
이번 설 연휴 껴서 속도도 더 내보려고 합니다.
다음 번 블로그에는 전체 목표 대비 얼마나 썼는지 일요일 저녁쯤 공개하겠습니다. ^^
이렇게 선언해야 저도 더 자극받고 달리겠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