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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일상

세상에 없는 당신만 할 수 있는 강의

2019. 5. 21.

안녕하세요 프리 라이언입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어벤져스 독서클럽을 하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kwonsangminnet/221532112561

어벤져스 독서클럽 운영 한 달째

안녕하세요 프리 라이언입니다. 저는 오늘 자랑스런 저의 동료들도 소개하고, 또 이런 독서클럽 방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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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매주 월요일 6시에 만나서 2시간씩, 매주 2권의 책을 리뷰하고 경험/생각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이번 주에는 저희 멤버 중 두 분(꿈꾸는섬님, 준토스님)이 발표를 하셨습니다.

독서클럽에서 발표라고요? 의아해 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독서를 하면서도 그냥 책을 읽을 것이 아니라 실천을 하고, 무엇을 얻어낼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늘 하자고 했습니다.

이미 강의를 하고 계신 립톡님, 곧 강의가 잡힌 캔두님, 사업을 '겸'하고 계신 랑이낭자님 그리고 사업준비를 하는 저

이렇게 넷을 제외하니까 '꿈꾸는섬님', '준토스님' 두분이 남았는데 립톡님께서 한 번 강의를 해보시면 어떻겠냐 이렇게 툭 던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 때 제가 좀 쎄게 던졌습니다.

"세상에 없는 강의를 해주세요"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강사란 무엇일까?

강사는 어찌보면 내가 경험한 것을 빠르게 전달해줄 수 있는 사람이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아직 강의를 듣는 사람이 경험하지 못한 것을 빠르게 줄 수만 있으면 다 일까요?

강의를 들으러 온 사람이 돈을 내고 오는 의미를 찾아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돈을 내고 시간을 들여서 강의를 들으러 오는데, 그에 걸맞는 것을 주지 못하면 그것은 강의가 아니고 강사의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더구나 이미 남이 다 해놓은 강의 베껴서 내 입맛에 맞게 소화해서 주겠다.

제 관점에서는 이런 강의야말로 정말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상당수의 강의 컨텐츠가 겹치는 요즘, 이런 발언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강사라면, 남의 돈을 받아서 지식을 전달하는 사람이라면 나만이 할 수 있는 바로 그 무엇인가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창의성, 오리지널리티, 나만이 줄 수 있는 바로 그것!

저의 이 강력한 메시지에 사실 두 분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발표를 하셨습니다.

준토스님

꿈꾸는섬님

저는 정말로 만족했습니다.

후에 이분들의 컨텐츠가 어떤 방식으로든 전달될 것이기에 제가 자세히 내용을 말은 안하지만 요약하면

준토스님은 지난 4~5년간의 (엄청난) 부동산 거래를 통해서, 우리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거래를 해야하고 어떤 투자자가 되어야 하는가?

단순히 당신도 이렇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다, 경제적 자유를 가질 수 있다! 가 아닌 충분히 알아야 하고 공감할 만한 내용을 발표해 주셨습니다.

꿈꾸는섬님은 본인의 매우 훌륭한 은행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도대체 왜 부자들은, 특히 수십억대 자산의 VIP부자들은 우리와 달랐으며 그들이 어떤 패턴으로 행동했기에 그렇게 될 수 있었는지 본인이 생각하고 느낀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두 분의 이야기, 강의를 듣고 나니 계속 묻고 싶어졌습니다.

이런 저런 궁금함, 나도 알고 싶다 하는 것이 생겼습니다.

저는 두분이 컨텐츠를 매우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도 매우 흥미진진했지만, 계속 관심이 가도록 만들어 주셨으니까요

이 분들의 강의를 준비하고 발표과정을 보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세상에 없는 강의는 바로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인간이 다들 살아온 방식이 다르고 수십년간의 경험이 다른데 어떻게 모두가 똑같을 수 있을까요

이 두분이 제게 울림있는 강의를 주신 비결은 그들의 삶에서 비롯된 바로 그 이야기를 해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부트캠프를 운영하면서 많은 질문을 받습니다.

내 사업 컨텐츠를 뭘로 잡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이죠.

저는 그러면 대체로 그동안 어떻게 살아오셨나 들어봅니다.

분명한 것은 내가 지난 살아온 인생의 궤적을 부정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저도 그랬습니다.

뜻깊고 의미깊은 순간을 보내면서 주위분들과도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짧게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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