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nsangmin.net실제 상담사례
생각과 일상

'몸이 먼저다' 를 읽고, 직원복지 프로그램의 영감을 얻었습니다

2019. 6. 15.

안녕하세요 프리 라이언입니다.

제가 같이 건강을 관리하는 분들인 '백만장자 다이어터 3기'분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오늘까지 이 책 '몸이 먼저다'를 리뷰하고 올리기로 했습니다.

이 책 정말 읽기를 잘 했습니다.

제가 요즘 너무 한쪽에 집중해서 약 열흘간 운동을 전혀 안하고, 책도 전혀 안보고 너무 한족으로 집중해서 살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부드럽게 타일러주시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몸을 관리해야 한다. 몸이 최고의 외투이고, 당신의 얼굴이 바로 당신의 성격, 생각이 드러나는 것이다.

운동역시 가장 기본 " 지방량은 줄이고, 근육량은 늘린다 " 이 정석이 왜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왜 걸어야 하는지, 왜 명상을 해야 하는지도 매우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도 하반기에 제가 초안잡은 책을 완성하려고 하는데, 아 책은 이렇게 써야 설득력이 있구나 라는 점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회사를 곧 설립하는데 우리 직원들에게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매우 중요한 포인트 하나 얻었습니다.

한근태 님은 여러 매체를 통해서 소개는 받았지만 막상 책을 읽었던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이 분 소개 중에

'3천 번의 기업 강의와 CEO700명과의 만남을 통해 깨달은 바를 명확하게 풀어낸 ...' 이 문구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미국에서 5년간 석사,박사를 했던 그런 쟁쟁한 스펙보다 이미 저 문구만으로 이 분이 어떤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지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의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늘 몸에 좋은 음식도 신경쓰고, 담배도 안하고, 술자리도 거의 안하는 그런 저자께서 어느덧 50대 중반이 되시면서 오십견을 겪으셨습니다.

그러고 나서 어깨위로 손이 올라가지 않는 상황까지 겪고 나자 우연찮게 헬스PT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안쓰던 근육을 써서 결국 오십견을 극복하고 이제부터 꾸준히 운동을 하게 되었고, 운동 전도사가 되기에 이를렀습니다.

헬스장에서 PT(퍼스널 트레이닝)를 제대로 받으시는 분들은 잘 아는 내용입니다.

사실, 저는 PT 받아본적 없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는 순간적으로 체중계의 숫자만 줄일 수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런 즉각적인 것은 아니었습니다.

정말 체중계 숫자는 쓰레기입니다. 아예 볼 필요도 없습니다.

오히려 거울을 통해 보이는 눈맵시가 더 중요합니다.

인바디가 아니라 눈바디라고 옆의 지인은 얘기하더군요 ^^

근육량이 정말 중요합니다. 저도 이제 그 방향으로 가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조금 깊이 들어가면 근육이 찢어지도록 운동하고 다시 붙고 하는 회복 탄력성 이런 말도 나오는데, 그것보다 지방은 빼고 근육은 늘린다는 이 명제는 꼭 기억해야 합니다.

요즘 제가 그랬습니다.

회사를 퇴사하려고 준비하고, 새 사업을 준비하면서 너무 몰입하다 보니 다른데 신경을 전혀 못썼습니다.

오히려 바쁠수록 매일 한시간은 고정적으로 왜 운동에 할애해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바쁜 경영자들이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야 말로 바로 운동으로 정확하게 몸관리를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확실히 그 분이 왔습니다. (제목에도 썼듯이)

제가 직원 복지 프로그램으로 영감을 받은 부분입니다.

내부에 트레이닝 룸을 만들고, 직원 8명당 한 명씩 트레이너를 고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트레이너가 한 명당 하루에 한시간씩 운동을 해주면 하루에 8명을 해줄 것이고, 직원들도 업무시간에 필수적으로 한 시간은 운동을 제대로 된 전문가에게 받게 하려고 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기존의 관성에 있는 그런 회사를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복지를 너무나 받고 싶기에 그것을 회사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직원 100명인 회사면 물론 트레이너를 10명정도 고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게 부담이라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직원이 여기 한근태 님이 느끼신것처럼 매일 한시간씩 제대로 된 운동을 통해서 삶의 의미를 찾고, 생산성도 높일 수 있다면 이것은 꼭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너무 운동을 좋아해서 우리 회사도 이렇게 만들려고 합니다. ^^

뱅뱅 회사를 만드신 대표가 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분명 회사를 운영하면서 힘든일도 발생하고 많은 생각의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달리면서 글을 쓸 원동력을 찾아냈듯이, 앞으로는 저도 달리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위기를 극복해보려고 합니다.

그 동안 반성했습니다.

제가 운동하려고 하는 방식이, 다이어트 하는 방식이 너무 자극적이었습니다.

화끈하게 성과를 내겠다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꾸준히 하는 방식을 찾아야지 했습니다.

다음주부터 창업을 위한 본격적인 생활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동은 걷기와 대중교통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잠시 스마트폰은 내려놓고 걸으면서 생각을 하고, 걸으면서 해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왜 걷기가 중요한지 이번에 확실히 배웠습니다.

인도의 마하트마 간디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

간절한 기도, 명상, 왜 해야 하는지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시는 문장이었습니다.

제 하루의 시작을 어떻게 명상해야 할 지 저에게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몸이 먼저다 책을 읽은 소감을 마치겠습니다.

이제 저는 새로운 삶이 시작됩니다.

그 시작을 이 책을 읽고 시작하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작은 시작은 운동으로 제 몸부터 관리하면서 모든일이 시작해야 한다고 알게되었습니다.

이제는 배운것을 실천에 옮기면서 다시 제 블로그로 공유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 먼저다 저자 한근태 출판 미래의창 발매 2014.05.26.

새 글을 메일로 받아보시겠습니까?
626편을 쓴 사람의 새 글. 일주일에 한 편. 3분이면 읽습니다.
남는 건 메일 주소 하나입니다.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 ·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 다른 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