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 라이언입니다.
가수 윤종신님이 직접 부르신 오르막길 들어보셨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7U_XCm8jzoo
월간 윤종신 을 통해서 가수 정인씨가 불러서 유명해졌지만, 저는 원작자가 부른 이 버전을 더 좋아합니다.
이 곡의 가사를 들으면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가파른 이 길을 좀 봐
그래 오르기 전에 미소를 기억해두자
오랫동안 못 볼 지 몰라
완만했던 우리가 지나온 길엔
달콤한 사랑의 향기
이제 끈적이는 땀 거칠게 내쉬는 숨이
우리 유일한 대화일지 몰라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오른다면
한걸음 이제 한걸음일 뿐
아득한 저 끝은 보지마
평온했던 길처럼 계속 나를 바라봐줘
그러면 난 견디겠어
사랑해 이 길 함께 가는 그대여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가끔 바람이 불 때만 저 먼 풍경을 바라봐
올라온 만큼 아름다운 우리 길
기억해 혹시 우리 손 놓쳐도
절대 당황하고 헤매지 마요
더 이상 오를 곳 없는 그 곳은 넓지 않아서
우린 결국엔 만나 크게 소리 쳐
사랑해요 저 끝까지
향후 제가 모든 일이 다 정리되면 자세히 공유하겠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이 크고 거대한 회사를 그만두고 막 새로운 길을 오를려고 하는 제 심을 대변해주는 그런 마음입니다.
한편으론 이런 길을 가도록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와이프에게 한없이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드는 그런 곡입니다.
수백번 이상 들었던 곡이지만 들을때마다 지겹지 않고 그 대목이 늘 떠오르는 것 보면 신기합니다.
오늘 좀 큰일이 있어서 운동과 독서는 스킵했습니다.
일지는 그래도 계속되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의식도 안하기에... ^^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