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 라이언입니다.
6월 19일 수요일 i캔두님의 '하루만에 PPT끝판왕 되기' 강의가 있었습니다.

첫 강의를 60명 만석으로 꽉 채우고 폭발적인 리액션에 힘입어 다시 앵콜 강의를 열게 되었습니다.
7월 11일 다시 앵콜강의를 합니다.
https://blog.naver.com/lovedyd2/221572780133
앵콜강의 준비중(이번에는 어떻게 변화를 줄까?? 기획형인간의 앵콜강의기획하기)
안녕하세요꿈을 디자인하는 캔두 입니다.얼마전에 법인명 후보가 생겼습니다.아직 오픈할 수는 없고~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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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두님의 강의는 무엇이 달랐을까요?
무엇이 그를 이렇게 단 한번의 강의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게 했을까요?
심지어 다꿈스쿨 대표이자 대표적인 인플루어서이신 '청울림'님께서 본인 브랜딩을 재점검하고 다시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의뢰하실 정도입니다.
https://blog.naver.com/iles1026/221566053289
진짜 멋진 강의를 만났다!
새벽 4시에 일어나는 남자. 오금동 집에서 역삼역에 있는 회사까지 17km의 거리를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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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울림님의 격한 칭찬이 담긴 후기


다꿈스쿨에 쏟아지는 강의후기 및 칭찬세례!
자, 이 정도면 이 분의 강의에 대해선 신뢰할만 하다는 팩트는 그만 보내고 제가 분석해본 강의의 성공 이유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강의는 PPT 강의 였습니다.
시작은 그랬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PPT 강의가 아닙니다.
여러분 노트북 가지고 오세요
자 빈 슬라이드 여시고 이제 따라하세요~
이런 강의를 생각하고 오셨다면 오산입니다.
세상 PPT 강사들이면 누구나 다 PPT, 즉 파워포인트 프로그램을 어떻게 다뤄야 이쁜 폼이 나오고 그것을 활용할 수 있을지 알려주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캔두님은 그것과 달랐습니다.
왜?
당신이 왜 PPT를 쓰시려고 하는데요?
여기부터 질문합니다.
PPT는 표현입니다.
무엇을 표현하겠다는 것인데요?
그리고 그 표현하겠다는 것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표현하겠다는 것이죠?
처음 캔두님이 강의를 하겠다고 선언한 날이 기억납니다.
그리고 여러 지인들과 같이 브레인스토밍을 했습니다.
평범한 강의를 할 것인가?
단순히 PPT의 기술만 알려주는 것이라면?
2시간? 4시간? 10시간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캔두님은 달랐습니다.
결론은 하나였습니다.
PPT를 매개로 한, 셀프 브랜딩에 관련된
세상에 없는 강의를 만들고야 말겠다.
-i캔두-
강의 두 달 전부터 캔두님은 오로지 이 생각만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강사는 독창적이어야 합니다.
세상 누구도 제공할 수 없는 것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알고보면 남의 강의, 남의 아이디어를 내 껏인양 내가 소화한냥 가져다가 다시 강의 하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캔두님은 이런 강의를 부정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존재하던 어떤 PPT강의도 다 부정했습니다.
그리고 왜 PPT가 필요한지 그 본질을 살폈습니다.
블로그를 하는데,
유투브를 하는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하는데... 우리는 모두 표현해야 합니다.
생각을 표현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디자인이고 디자인의 첫 걸음부터 안내했습니다.
디자인을 표현하기 위한 가장 쉬운 도구는 역시 누구나 컴퓨터에 깔려있는 도구인 PPT 프로그램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렇게 두달만 고민하면 이런 강의가 나올까요?
아래는 캔두님이 힘들어 하실때 제가 응원의 메시지로 보내드린 그림입니다.



강의 콘텐츠만 독창적으로 만들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이 강의를 위해서 두달간 매일 새벽 3~4시에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면서 체력을 키우고, 아이디어를 모으고, 살도 무려 15kg 가까이 뺐습니다.
강의를 현장에서 전달하는데 있어서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전달하기 위해서, 외모의 작은 부분까지도 하나하나 다 점검하고 준비했던 것입니다.
강의 이틀전에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이미 만들어놓은 장표가 500장이 넘는다고 했습니다.
어떤 강사가 2시간 짜리 강의를 준비하면서 장표를 500장을 준비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이 날 강의는 그 중 가장 엄선된 130장 정도를 활용했습니다)

캔두님이 강의 마지막에 요약 정리해주신 것입니다.
이 장표 안에 어떻게 표현하고 전달해야 하는지 그가 말하고자 하는 모든 요점이 있습니다.
직장인들은 누구나 퇴사를 꿈꿉니다.
이때 현실의 벽에 좌절하고 하루하루 힘겹게 의미를 찾지 못하며 흘려보내는 이들이 사실 대다수입니다.
캔두님은 이 강의를 하기 전,
회사에서 2년간 모든 자료를 PPT로 만들고 보고하면서(엑셀로 보고하던 회사 문화를 바꿨다고 보시면 됩니다) 임계점을 뛰어 넘었고, 그 과정에서 본인이 세상에 설 수 있는 길을 스스로 찾아냈습니다.
한때는 회사에서 (무소불위의) 팀장 위치까지도 갔다가 낮은 위치로 내려옴도 경험했습니다.
그치만 거기에 굴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연구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세상에 일어설 수 있을지.
캔두님은 단순히 PPT를 이용한 셀프브랜딩, 디자인 이것만 꿈꾸지 않습니다.
그가 꿈꾸는 미래의 시작점에 이것이 있을 뿐입니다.
저도 많은 지인분들께 조언을 해드릴때,
퇴사를 준비하신다면 전혀 안 해본 곳에서 미래를 찾으려고 하시지 말라고 합니다.
당신의 과거, 당신이 걸어온 길에서 찾아보시는 것이 어떨까 추천해드립니다.
우리의 지난 5년, 10년, 15년의 경력은 그냥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거든요
캔두님은 매우 좋은 모범 사례입니다.
어떻게 해야 지금 직장을 발디딤 삼아서 내가 꿈꾸는 그런 미래를 그릴 수 있을지 보여주는 사례로 말입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강의는 이렇게 나온것이었습니다.
매우 기분좋은 강의를 듣고, 제 주위분들께 이 사례를 꼭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짧게나마 글 적어봅니다.
이상입니다.
(참고)
캔두님은 실제로 제가 만드는 회사 제안서를 수정하는 작업을 계약하고, 진행하고 계십니다.
우리팀에서 10년 이상 PPT 작업한 사람들도 캔두님이 제안한 결과물 보고, 첫 장만 보고... OK 했습니다.
그냥 첫 장만 보면 알아! 이럽니다.
실제 강의를 하시는 분들,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필요할때는 저와 같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시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매일 같이 똑같은 사람들끼리 하던 이야기가 전혀 다른 사람 눈에서 전혀 다르게 요약정리되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