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 라이언입니다.
제가 정확히 7월 5일 퇴사일에 글을 쓰고 나서 3주가 지났습니다.
그 동안 블로그가 숨을 쉬게 해달라고 저를 계속 쳐다보고 있었는데 ^^
참 바쁜일도 많았고 신경쓸 일도 있다보니까 이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개인적으로는 지난 3주간
- 법인을 설립 완료 했고,
- 투자자 팀들에게 여전히 제안을 하고 있고,
- 심도깊게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투자자도 있고,
- 한편으로는 부산에서 하는 '소셜미션 챌린지' 라는 행사에도 참여했습니다.
오늘도 부산에서 행사를 마치고 올라가는 KTX에서 이 글을 작성하는 중입니다.
몸이 피곤한지 원래는 책 한 권 오늘 다 보자 하고 들고 왔는데,

근데 기차에서 책보는 것도 확실히 피곤하네요
책에는 눈이 안가고 넷플릭스에서 영화 하나에 눈이 가서 흐믓하게 한편 봤습니다.

2014년 개봉작인 아메리칸 쉐프 라는 영화인데,
아이언맨에서 '해피'라고 나오는 그 분이 제작하고 주연한 영화입니다.
(위의 사진에서 가운데 그 분)

이 영화에서도 (2014년 당시 상황때문이겠지만) 트위터로 울고 웃는 상황이 전개됩니다.
(주인공 요리사 '칼'이 트위터를 계기로 직장도 쫓겨나고 크게 망했다가, 결국 본인의 노력에 트위터의 힘이 도움을 줘서 재기할 수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영화 보고 나니 저 역시,
아직은 회사를 오픈하기 전이긴 하지만
요즘 상황에 맞게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투브'로 고객들과 계속 소통을 할 수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습니다.
제가 사실 블로그도 작년 10월부터 글을 써보기는 했지만, 정체성이 애매했습니다.
확실한 어떤 성격의 글을 전문적으로 올리는 것은 아니었고, 일상 블로거인지 회사 소개를 목적으로 한 것인지 말이죠

인스타그램, 유투브는 심지어 전혀 하지도 않고 말이죠

그런데, 이제 정말 창업을 하겠다고 회사를 나와서 법인을 설립하고 나니 어찌보면 이 SNS로 소통은 더욱 지속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늘 마음의 부담(?) 이런것이 있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나마 작성하던 블로그 글로서 소통을 못하니 뭔가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3주가 지나서 이제야 제대로 된 생각을 담은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이 근데 참 행복하네요. ^^
김민식 PD님의 '매일아침 써봤니?' 라는 책과 문구들이 생각나는 지금입니다.
이제 다시 매일 새벽에 블로그에 글도 쓰고 제 회사가 어떻게 세워지고 성장하는지 , 블로그+인스타그램 으로 공유를 해야겠습니다.
제가 제목으로 잡은 '창업, 스타트업'의 바이럴마케팅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인터넷에 바이럴마케팅 대행사들도 차고 넘칩니다. 그곳에 맡기면 될까요?
아닙니다.
투자자들이 저에게 질문을 할 때, 첫 고객, 어떻게 만들것이고 어떻게 홍보할 것인지 계속 집요하게 물어봅니다.
'고객획득비용'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정말 치밀하게 따집니다.
제가 3주간 많은 생각을 했는데, 일단 바이럴마케팅의 시작은 직접 하는 것입니다.
저도 블로그로 글을 한 참 쓸때는 일 방문자가 500~1000명이 되기도 하는데,
이 숫자를 3,000명, 5,000명으로 올리고
또 인스타, 유투브로도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일단, 오늘은 창업을 시작한 분들한테 당장 어떤 채널이 되었든지 먼저 꼭 시작하시라고 소개해 드리는 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것과 관련된 글도 매일 조금씩 풀어보고, 제가 어떻게 경험했는지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