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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일상

지구를 구하기 위한 파타고니아 재킷, 그리고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

2020. 1. 2.

파타고니아 광고입니다.

마케팅을 하시는 분들에겐 전설로써 회자되는 광고인데,

2011년 11월 25일 미국 뉴욕타임즈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아침에 게재된 광고입니다.

(*아래는 당시 원문 파일입니다)

첨부파일

nyt_11-25-1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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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킷을 만들기 위해선 45명이 하루에 사용하는 135리터의 물을 썼고, 이 제품의 2/3 이상을 쓰레기가 만들어지면서까지 생산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새 옷을 사느니 있는 것을 잘 쓰는게 낫다는 것입니다.

당시 이 광고를 주도한 빈센트 스탠리 철학담당 임원의 당시 상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원래는 오래 입어서 더이상 입기 힘든 옷을 가져오면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옷을 오래 입는 것이 제품을 재활용하는 것만큼 중요하니까 말이다. 제품을 오래 입어서 해지면 수선해서 입는 것도 중요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우리가 자연에서 얻는 것보다 자연에 되돌려 주는 것이 적다.

이런 생각들을 어떻게 소비자와 소통할 지 고민하다 생각해 낸 문구가 ‘Don’t Buy This Jacket’다. 워낙 문구가 파격적이라 이사회 임원들이 투표로 결정했다. 만장일치로 통과됐고, 2011년 11월 25일 블랙프라이데이 아침 뉴욕타임즈에 광고를 개제했다. 사실 1994년에도 ‘필요없는 옷을 사지 말자’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출처: 중앙일보] 파타고니아 제품을 사면 안되는 이유

이 광고 이후 파타고니아는 매년 40% 성장하는 기하급수적 성장을 하고 미국 아웃도어 시장에서 2위까지 오르는 성공을 달성합니다.

파타고니아가 가장 놀랍게 다가오는 것은 그들의 기업철학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비즈니스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매출의 1%를 기꺼이 기증하고 있습니다.

https://eu.patagonia.com/gb/en/company-info.html#searchterm=…

Patagonia Mission Statement - Our Reason For Being

Our values reflect those of a business started by a band of climbers and surfers, and the minimalist style they promoted. Read our mission statement here.

eu.patagonia.com

마이크로프로텍트 역시 파타고니아와 같은 고민을 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에게 보험을 제공할 수 있을까?

보험이란 것이 가격이 부담되어서 사람들이 가입하고도 유지를 못하는데 이것을 해결해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저소득층은 아직 보험을 가입할 여력이 없는데 보험을 무료로 제공할 방법이 없는 것일까?

사실 저소득국(인도와 같은) 저소득층은 한달에 700원~800원 수준만 있어도 무료로 보험을 가입할 수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이크로프로텍트는 독일, 한국에 있는 선진국의 고객들에게는 1만원 내외의 보험으로도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게 저렴하게 제공하고,

그와 같은 상품을 가입한 고객들이 내신 보험료의 10%(매출의 10%를 의미합니다), 즉 1천원 내외입니다.

이 1천원 내외라면 무료로 보험을 들어줄 수 있다는 방법을 찾아낸 것입니다.

파타고니아 같은 보험이 이 세상에도 존재합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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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 ·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 다른 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