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오른 단어였습니다.
A friendly neighborhood,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 홈커밍(영화)에서 한 장면 입니다.


스파이더맨이 대단한 힘은 얻었지만,
동네 좀도둑 잡고, 힘없는 할머니 도와주고 그런 날들을 보냅니다.
스파이더맨도 어벤져스의 한가닥 하는 인물처럼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영화에서 악당 보스를 잡으려다가 호되게 당한 상황입니다.
아이언맨의 한 마디!
Can't you just be a friendly neighborhood spider-man?
좀 더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이 될 수 없어?
저는 요즘 신작 영화나 드라마는 전혀 안보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 등등 2021년에 본 신작 영화, 넷플릭스 드라마 등등이 없습니다.
사실 새로운 영화나 드라마에 정서적으로 몰입할 만큼의 여유는 없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런데,
자기 전 영화영상이 보고 싶은 생각이 들면 넷플릭스에서 예전에 봤던 영화들의 어떤 장면을 꺼내서 거기만 5~10분 보고 그럽니다.
'배트맨 다크나이트'에서 조커가 배트맨에게

You complete me
너가 있음으로 내가 완성이 되는거야
좀 옛날 사람이 된건지
이런 대사들을 찾아보는 재미를 종종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친절한 이웃'으로 돌아와서
제가 창업을 준비할 때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많은 창업자들의 개인 페이지들을 찾아 봤었습니다.
테크에 강한 회사 창업자는 직접 '홍길동 닷 컴' 처럼 웹페이지를 개설하기도 하였고,
저처럼 블로그를 쓰거나 브런치 등을 쓰는 분들이 일부 있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창업자들의 페이지가 별로 없었습니다.
뭐라도 있어야 정보를 얻을 텐데 제가 원하는 내용을 쓰는 대표님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도대체 창업하는 과정은 어떻게 되는거야?'
'투자를 받는다는 것은 뭐지?'
'프로그램 개발자는 어떻게 뽑는거지?'
창업을 준비할 때, 저는 이런내용들을 어디서든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기사 같은 매체가 아니라 창업자가 직접 전해줬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가 직접 실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업 2년 정도 지난 결과를 제 블로그를 통해서 매일같이 공유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 저도 친절한 이웃?)
어제는 아래 기사에 나온 업체를 만나고 그 회사 본사를 다녀왔습니다.
어스 얼라이언스라고 하는 회사인데, 쉽게 말해서 42명의 경제 유투버들의 연합체와 같은 회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63681e
'돈깡'·'미주은' 등 42명 금융 유튜버 이끄는 어스얼라이언스
'돈깡'·'미주은' 등 42명 금융 유튜버 이끄는 어스얼라이언스, "올바른 투자 문화 정립할 것"
www.hankyung.com
맞습니다.
다음 달, 2월부터 유투브 방송도 같이 오픈하려고 합니다.
근데 유투브를 어떻게 시작하냐고 했을 때,
가볍게 촬영하고 시작하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는데
저는 경제 관련 주제를 다룰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스 얼라이언스와 같은 전문가 회사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아마도 유투브 시작하기 전까지 관련 내용은 제가 앞으로 블로그 상에서도 계속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블로그, 유투브를 통해서 제가 나눠 드릴 수 있는 정보를 나눠드리는
친절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어제 비즈니스포스트에서 인터뷰 기사를 올려주셨습니다.
살짝 얹어 놓습니다.
목요일에 인터뷰 하고, 금요일 하루만에 기사를 올려주셨습니다. (기사님 열정과 속도가... 어마어마)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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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주말 즐겁게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