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우연히 올라온 워런 버핏의 후계자들 관련 게시물을 보고 나서
풀 스토리와 관련된 영상을 찾아봤습니다.

워런버핏은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서 잠깐 소개하면 이런 분입니다.

워런 버핏 본인 재산은 144조원이고,
부자순위로는 전세계 5위라고 나오는군요.
워런 버핏은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분으로서
(* 버크셔 해서웨이가 오마하에 있기 때문)
그의 통찰력이 담긴 투자 행위와 글은 수십년간 투자 업계 및 모든 사람들에게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런 워런 버핏의 후계자 두 명(토드 콤스, 테드 웨슐러)라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저는 잘 몰랐을 뿐만 아니라,
그 둘이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만큼 책을 읽는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영상을 찾아보게 된 것입니다.
(* 영상 링크는 가장 아래에)
후계자 두 분 중에 더 젊은 토드 콤스가 말하는 부분입니다.
토드 콤스의 독서와 관련해서 스크린 샷한 내용을 잠시 보시면,











저는 얼마 전에 퀀트 투자의 대가 '강환국'님을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우리는 누구나 투자자가 되어야 하는 구나 라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제가 지금은 사업을 운영하는 대표이지만,
언제까지나 사업을 할 수는 없겠죠.
인생은 100세까지이고 수십년의 남은 인생을 잘 경영하려면
본인이 투자를 알고, 본인만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책임질 수 있어야 하겠구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 투자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지?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강환국님처럼 퀀트, 기술적 분석을 잘 해야 하는것인가?
근본적으로는 어떤 능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고,
제가 나름의 결론을 내렸던 지점은
'월스트리트의 엄청난 투자자들은 대부분 철학자들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을 많이 읽고, 자료를 많이 읽고, 생각을 정말 많이 해야 하는구나' 정도를 느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위의 영상을 보게 된 것입니다.
토드 콤스가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한 가지 확실한 것을 찾았습니다.
나도,
하루에 12시간씩 책을 읽고
생각하는 일을 하고 싶다.
제 가슴에 한 가닥 불을 지른 것 같았습니다.
먼 훗날 은퇴하고, 사업을 마친 시점 이후에 해야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부터라도 하루에 12시간이 아니더라도
저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조절하면서
하루에 단 몇시간이라도
아니면, 미라클 모닝을 하는 새벽 기상 3~4시 이후만이라도 온전히
책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후에 어떻게 투자해야지, 어떤 투자자가 되어야지가 아닌
지금 당장부터 이렇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는 풀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