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글을 쓰면서도 정말 해외여행 가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저는 하와이 한 번, 사이판 한 번 다녀왔었는데

정말 다시 한 번 그런 깨끗한 바다,
한국을 떠나서 낯선 곳에서
잠시라도 쉼이라도 가질 수 있다면 ...
이렇게 간절히 바래봅니다.
코로나가 이제 곧 끝이라고 생각하면서,
저 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분들이 해외여행 곧 가실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시작하겠습니다.
해외 여행을 가게 되면
해외 여행자 보험을 꼭 가입해야 할까요?

제가 한 가지 고백을 하자면,
저는 지금까지 여행자보험을 한 번도 가입한 적이 없습니다.
10년 이상 보험 상품을 개발해온 제가,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인데 왜 가입안했을까?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유는 ... 귀찮아서 였습니다.
사실 자세히 알기 전에는 필요성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여행을 떠날 땐 근거도 없는 샤머니즘(?)에 기반하여 ...

나에겐 아무일이 없을거야
이런 막연한 마음만 가지고 떠났습니다.
(* 사실 이 마음으로, 나에겐 코로나는 안 올거야, 했다가 여지없이 걸리기는 했습니다.)
여행자 보험을 자세히 살펴보게 된 계기는
저희 회사 마이크로프로텍트가 독일법인을 설립하면서
독일에 가는 유학생들을 위한 상품구성을 준비하면서 였습니다.
그러면서, 해외여행자보험이 이렇게 생겼구나 자세히 본 것입니다.
삼성화재, 현대해상 같은 국내 손보사의 상품과
독일에서 저희 회사와 제휴를 맺은 몇 개 회사의 상품들을 보면서 여행자 보험의 특성을 비교하고
또 필요하다고 판단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여행자 보험에서 제가 가장 필요하다고 본 부분은
해외 실손의료비
이 부분입니다.
정확하게는 해외 상해 실손의료비, 해외 질병 실손의료비 입니다.

다른 담보는 다 없다고 쳐도,
불가항력으로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해외에서 병원을 가게 되면 정말 큰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입한 한국에서 가입한 실손의료비는 이것을 보장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오늘 유튜브방송에서도 '해외 실손의료비' 이것 하나 때문이라도 꼭 가입하시라고 조언을 드린 것이었습니다.
이제는 저도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가격 부담이 없는 수준에서 (1주일 여행에 2만원 내외 수준)으로는 해외 여행자 보험을 꼭 가입하려고 합니다.
오늘 영상에서 자세한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해외여행자 보험을 어떻게 가입하는 것이지?
궁금하신 분을 위해서 가입하는 경로를 캡쳐했습니다.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방송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해외 여행자보험은 3분이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앱을 이용했습니다.
'여행'을 클릭,

'계산/가입'을 클릭,

'개인형'을 클릭,

'다이렉트 여행자보험'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여행기간'을 입력, 저는 1주일을 넣었습니다.

'여행 목적'을 넣고,

'필수사항'을 확인,

'여행자보험'에 포함된 국내 실손의료비 관련하여 중복여부를 확인하고,
(여행자보험은 해외, 국내 실손의료비를 다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중간에 '표준'을 클릭,
보장금액도 중간, 가격도 중간입니다.
2만원대가 나오네요

위의 그림에서'상해 해외의료비', '질병 해외의료비'를 보시면,
한도가 2천만원, 3천만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해외에서 사용한 의료비의 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 외 기타담보들을 보시면서 보장내역을 확인합니다.

위의 그림까지가 보장하는 담보목록입니다.
위의 그림에서 국내 실손의료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가입자 정보를 입력하고,

개인정보를 계속 입력합니다.

개인정보를 계속 입력합니다.
아래에서는 대부분이 '아니요'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모두 아니요'를 눌렀습니다.




고지의 의무가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게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심사가 종료 후에,
아래와 같이 청약사항을 확인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결제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로도 결제가 됩니다.
이렇게 하면 해외 여행자보험을 가입 종료할 수 있습니다.
후에도 이 과정을 따라하시면 해외여행자보험은 공항 가는길에도 가볍게 슥슥 가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