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의료비보험은 왜 필요 할까요?
우리가 병원을 다녀오면 다음과 같이 복잡한 영수증을 받습니다.

- 스마일 표시, 공단부담금 : 국민건강보험에서 내주는 부분입니다.
(18,910원)
- 하트 표시, (급여) 본인부담금 : 국가에서 치료를 인정해주는 급여항목이지만, 제가 부담하는 것입니다
(8,000원)
- 곰 표시, (비급여) 본인부담금 : 국가에서 인정하지 않는 부분이라, 제가 다 부담하는 것입니다.
(45,000원)
- ₩원화 표시, 내가 납입할 금액 합계 : 본인부담금의 합계, 8,000원 +45,000원
(53,000원)
병원을 다녀오면 이렇게 영수증을 받고 돈을 냅니다.
(약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손의료비보험은 국가에서 내주는 공단부담금을 빼고,
본인이 납입한 병원 의료비(본인 부담금)에 대해서 공제받는 보험입니다.
위의 영수증에서 제가 납입한 의료비 53,000원에 대해서 일정 금액을 보험회사로부터 돌려받기 위한 보험입니다.
만약 모든 보험 중에서
꼭 한가지를 선택해야 한다면
우선, '실손의료비보험'은 무조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실손의료비보험은 전국민 거의 다 누구나 이미 가입을 했습니다.
2021년 정부 발표에 따르면 3,500만명은 이미 직접 가입을 했고,
회사가 가입해주는 단체실손을 통해서 보장받는 사람만도 400만명 가량 된다고 합니다.
합하면, 약 3,900만명이 이미 실손의료비보험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이 실손의료비보험을
가입하는 분들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가장 합리적으로 싸게
가입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손의료비보험은 2009년 10월 표준화를 도입한 이후에는 국가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보험사가 제공하는 상품내용이 동일합니다.
작년(2021년) 7월 이후, 다시 한 번 형태가 바뀌어서 4세대 실손의료비보험으로 되었습니다.
실손의료비보험은 최초에 만들어지고,
현재 4세대까지 변형되어 오면서 특징이 있습니다.
2009년 10월 그 이전부터, 최근의 4세대 실손의료비까지 시간이 흐르면서
사용한 의료비에 대해서 돌려받는 부분은 줄어들고,
보험료는 내려가고 있습니다.
(A)
쉽게 설명해보면, 2008년도에 표준화되기 이전의 실손의료비를 가입해서 유지하고 계신 분이라면
위의 영수증 사례에서 53,000원 본인이 납입한 금액을 전부 돌려받습니다.
(B)
요즘 판매되고 있는 4세대 실손의료비를 가입한 고객님이라면,
위의 53,000원 상황에서 일정 부분은 공제되고, 일정 부분만큼만 돌려받습니다.
(아마도 돌려받는 금액은 대략 60~70% 수준)
(A)와 (B)를 놓고 보면,
고객입장에서 누가 더 혜택이 큰가요? 네 (A)가 큽니다.
그래서 과거에 가입한 실손의료비는 엄청 비쌉니다.
보험은 혜택이 클수록 보험료는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늘 제가 설명드릴 방법으로 실손의료비보험을 가입하는 분은 두 가지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첫째,
한 번도 실손의료비보험을 가입해 본 적이 없다.
둘째,
이미 가입한 실손의료비 보험이 너무 비싸다.
첫째의 경우,
20대 청년들, 이제 막 보험 처음 가입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래에 나온 방법대로 실손의료비보험을 확인하시고 가입하시면 됩니다.

둘째의 경우,
이미 실손의료비보험을 가입해서 보험료를 납입하고 있는데, 예전에 가입해 놓은 상품의 보험료가 너무 부담된다.
이 경우 고려하시는 것입니다.

몸이 건강하시다면! 그래서 난 굳이 비싼 보험료를 내면서 예전 형태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
지금 가장 싼 형태로 새로 가입하겠다!
이런 자신이 있으면 최근의 형태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 그런데, 50대 이상이시라면 몸이 점점 노화, 퇴화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잘 선택하셔야 한다고 저는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4세대 실손의료비보험의
가장 중요한 특징,
보험료는 기존 실손의료비보험 중에서
가장 저렴하고,
자동차보험처럼 보험금 청구를 많이 하면
보험료가 오르게 되어 있다.
기존 실손의료비보험을 해지하고 새로 가입하시려고 한다면,
위의 특징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1년에 500만원, 1000만원 넘게 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
그런, 소수의 사람들은 보험료가 오르게 만들었습니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해당 없습니다.
(* 이 내용을 더 자세히 보시려면 삼성화재 홈페이지에서 상품설명 보시면 됩니다.)
https://direct.samsungfire.com/mall/PP030404_0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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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보험료를 확인하러 가겠습니다.
아래 손해보험협회 공시실을 갑니다.
참고로, 손해보험협회라고 했지만 손해보험협회/생명보험협회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서
우리나라 전 보험사의 상품을 볼 수 있습니다.
https://kpub.knia.or.kr/productDisc/lostHealth/lostHealthDis…
보험료 비교공시 | 손해보험협회
보험료 비교공시 보험료 비교공시 산출결과 직전3년 보험료 인상률 및 손해율 비교공시 바로가기 보험료 비교공시 산출결과(회사선택, 가입유형 선택, 자기부담금 선택, 선택담보 선택, 가입유형 선택) 회사 선택 전체 선택 전체 손해보험사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롯데손보 MG손보 흥국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보 DB손보 농협손보 전체 생명보험사 한화생명 삼성생명 흥국생명 교보생명 농협생명 가입유형 선택 전체 선택 표준화 노후 유병력자 선택담보 선택 전체 선택 표준화전체(기본형+특별약관) 기본형 전체 상해급여 질병급여 특별약...
kpub.knia.or.kr
위 링크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복잡하게 쫙 다 나옵니다.

조금 알기 쉽게 예시로 보여드릴 겸 조정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회사선택 창에서 => KB손보 , 를 선택하겠습니다.

가입유형선택에서 => 표준화 , 를 선택하겠습니다.
세 가지가 있는데 특별한 병치레 한 적이 없는 가장 일반적인 사람은 '표준화'를 고르면 됩니다.
'노후'는 약 70세 이상 노인 특화 실손의료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병력자'는 당뇨/고혈압처럼 만성질환 진단받고 약을 드시고 계신 분들, 과거에 병에 걸린적 있던 분들을 위해서 입니다.

위에서,
가입유형에서 표준화를 클릭하면, 선택담보가 알아서 셋팅됩니다.
손 댈 것 없습니다.
기본형이라고 하는 '상해급여', '질병급여' 당연히 가입해야 하고,
특별약관이라고 하는 '상해비급여', '질병비급여', '3대비급여'도 당연히 가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성별'을 선택하고, 보험나이를 넣으시면 됩니다.

위에 두 줄이 기본형 담보에 대해서 보험료가 나옵니다.
표는 복잡한데,
스마일 표시한 부분만 보시면 됩니다.
기본형 두개의 합산보험료를 보시고,

선택특약 세 개의 합산 보험료를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기본형 + 선택특약 전체를 합산한 보험료, 12,631원이 매달 납입하는 보험료입니다.
위에서 보면 상품명에, 하트표시를 한, '다이렉트'라는 말이 들어가 있습니다.
'다이렉트'라는 표현이 들어간 상품은 고객이 온라인(홈페이지나 앱으로) 스스로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제가 KB손보를 예시로 들은 이유는
위와 같이 '다이렉트'라는 이름이 안 붙은 상품도 있습니다.
이런 상품은 설계사를 통해서 가입하는 상품입니다.
보험료를 비교해서 보시면,
다이렉트로 스스로 가입하는 상품은 월 보험료 12,631원
설계사로 가입하는 상품은 월 보험료 13,217원 입니다.
다이렉트 상품이 약간 더 저렴합니다.
이렇게 해서 본인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회사의 상품을 선택하고
그 회사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가입하시면 됩니다.
오늘 유튜브 방송에서는 이 내용과 관련해서 제가 이해하기 좋게 설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