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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일상

책 한 권 집필 시작합니다.

2022. 4. 13.

저를 아는 분들은 이런 저런 질문들을 종종 하십니다.

스타트업 대표 하는 것만도 한 몫 아니에요?

그런데 블로그에 매일 글도 한 편씩 쓰고

어떻게 유튜브에도 매일 영상을 한 편씩 올려요?

이런 말씀 들으면

좋아서 하는건데요

이렇게 밖에 제가 딱히 드릴 답이 없었습니다.

제가 이래서 스타트업이든 어떤 창업이든 대표는 주당 100시간 일해야 한다고 한 것 같습니다.

어제 한 가지 중요한 결심을 했습니다.

책을 한 권 쓰기로 했습니다.

두 가지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첫째, 보험에 대한 바른 정보 제공

둘째, 책을 통한 홍보의 도구 추가

요즘 구독자 수십만명인 파워유튜버 채널에 인터뷰를 나가면서 일관되게 느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보험에 대해서 정말 많은 것을 궁금해 하시고,

더 쉽고, 더 기초적인 것부터 자세히 알려드려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100일 넘게 글을 쓰고,

유튜브에도 영상을 대략 50일 연속으로 올리면서

뭔가 제가 내보내는 정보가 중요한 중심축을 가지고 일관된 방향으로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꼭 책을 써야 하느냐?

지금처럼 블로그와 유튜브만 하면 되는 거 아니냐?

책을 쓴다는 것은 조금 다른 영역입니다.

우선 제가 가장 핵심적으로 고객에게 드릴려고 하는 가치!

보험에 대해서 고객님들이

이 책만 읽어도 보험을 쉽게 이해하고,

고객님들 본인이

매달 수십만원씩 내고 있는 보험료를

어떻게 절감할 수 있을지 알게 됩니다.

고객님 입장에서 퍼져있는 제 블로그글과 유튜브영상들을 낱낱이 찾아 다니면서 보실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다른 한 편은 책을 쓰는 것은 전혀 다른 홍보의 도구가 됩니다.

책을 쓰면 일단 책을 매개로 더 많은 강연, 홍보를 할 수 있는 장이 열립니다.

여러 매체에서도 책을 기준으로 찾아오고 섭외가 오기 시작합니다.

제가 블로그와 유튜브를 하는 이유도

결국 저희 회사 '마이크로프로텍트'의

홍보가 가장 큰 이유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는 이렇게 보험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더 많은 고객에게 보험의 혜택을 드리기 위해서 시작한 회사입니다.

이런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드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일론머스크가 이번에 트위터를 인수했습니다.

아래에서 디피의 가치투자님 유튜브 방송 중 캡쳐했습니다.

테슬라는 놀랍게도 연간 800~900억원에 해당하는 마케팅 예산을 2019년 이후로 없앴다고 합니다.

일론머스크 본인의 트윗이 테슬라의 홍보 전체 예산보다 더 파괴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홍보 마케팅을 전혀 다르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일론머스크가 트윗을 인수한 것도 연간 1~2천억원의 마케팅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지속적으로 여러 매체를 통해서 '마이크로프로텍트'와

저희가 출시한 서비스, 최근 3년간 실손의료비 자동청구가 가능한 '리턴즈'를 홍보하려고 합니다.

https://r3turns.com/

R3TURNS(리턴즈)

실손보험 가입자 누구나 환급

r3turns.com

그럼, 다 좋은데 책 쓰는게 생각만큼 쉬운가?

물론 쉽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경험이 있습니다.

아래 제 블로그 글에서 캡쳐했습니다.

(* 아래 글들은 제 블로그에서 전부 확인이 가능합니다.)

2019년 1월 22일 , 책쓰기를 해야겠다고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2019년 2월 11일 , 초고를 완성 후 출판사(랜덤하우스코리아)에 보내고 피드백 의견을 받았습니다.

불과 21일만에 책을 완성하고 출판사에 전달한 경험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kwonsangminnet/221452628596

책 쓰기 시작했습니다 & 목차 및 제목 등 공개

안녕하세요 프리 라이언입니다. 저의 책 쓰기 프로젝트는 바로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저는 고민을 많이 ...

blog.naver.com

(* 2019년 당시에 이런 기록을 남겼습니다.)

2019년에는 창업을 준비하는 시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런 의도와 의지를 가지고 창업을 시작합니다.

이 정도의 메시지를 가지고 책을 썼습니다.

워드 A4 용지 기준으로 10포인트로 설정해서

그림없이 70~80장 정도를 글로만 작성해 봤습니다.

지금 다시 읽어볼 엄두도 안 날만큼 졸작입니다.

다만 그 일을 해 본 경험을 가지고 두려움 없이 다시 하려는 것입니다.

이제 결심은 했고 실행이 남았습니다!

지금부터 2주~3주에 걸쳐서

원고를 완성하려고 합니다.

5월 첫째주에는 출판사에 넘기고

바로 출간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책과 관련된 소식은 블로그에서도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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