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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투자쪽은 이미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2022. 5. 23.

제가 아주 좋아했던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나온 말입니다.

정말로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투자와 관련되어서는 전세계적으로 지금 혹독한 겨울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올 해 재무적투자자(주로 벤처캐피털 VC)로부터 자금을 유치하던 곳들은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줄줄이 취소되는 투자집행계획 때문이죠.

증시 상장하는 IPO 를 계획하던 많은 회사들도 역시 일정을 줄줄이 취소하고 있습니다.

지금 모든 것이 닷컴버블, 서브프라임 모기지 수준으로 내려갔다고 표현하고 지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년, 2021년에 증시가 좋을 때는 모든 것이 행복했습니다.

그러나, 2022년

일단 전쟁이 현실화하면서,

여러 원자재의 수급이 불안정해지고,

더더욱 미국 등 슈퍼국가들이 금리 인상을 예고하는 등의 현상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면서

이제부터는 모든 것이 긴축, 그리고 장미빛 미래가 아닌 현실화, 현금화의 관점으로 옮겨 갔습니다.

즉, 경기침체가 현실화 했다는 가정에서 모든 계획을 다시 짜라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스타트업 쪽에서도 고객수 많고 당장 이익을 못내는 그런 곳이 아니라,

착실하게 비즈니스 만들고 매출을 발생시키는 그런 곳만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페이스북 친구이신 강석헌 님이 올린 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 강석헌 님이 모두 공개 하셔서 저도 블로그에 가지고 왔습니다.)

(* 아래 글에서 YC 는 Y 컴비네이터 의 줄임말로서 전세계적인 유니콘 발굴 기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대표이사로 있는 마이크로프로텍트도 이번에 브릿지 라운드를 하면서

분위기를 여실히 느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이번에 사업을 같이 하는 전략적 투자자만 중심으로 논의를 하다 보니

조금 다른 경우이긴 하지만 확실히 작년과 올해가 다르긴 합니다.

스타트업에게 겨울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글의 출처가 되는 원문은 아래 링크에

https://saconyreview.glivery.co.kr/p/2284271714560?fbclid=Iw…

YC가 말하는 경기침체를 견뎌내는 방법

테크크런치 기자가 5월 19일 공개한 YC가 YC 창업자들에게 보낸 이메일. 경기침체에 대한 아주 솔직하고 강렬한 이야기. 누가 썼는지 궁금. 핵심은 경기침체는 곧 기회

saconyreview.glivery.co.kr

유튜브 영상은 아래에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OVSTWozv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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