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정과제를 발표하는데
개인적으로 펫보험 활성화라는 주제가 그 안에 들어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펫보험 활성화가 그렇게 중요한 주제인가??? (저는 견주가 아니어서 그렇습니다만...)
알고보니 그 분께서 이렇게 찍힌 사진, 기사가 엄청 많았습니다.
(* 아래 기사는 볼 것 없습니다. 이미지 참고용...)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200280000906
개∙고양이만 보호? '토리 아빠' 윤석열 공약에 빠진 것
반려동물 일곱 마리를 키우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동물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입양한 '토리'를 비롯 반려견 네 마리, 반려묘 세 마리를 키우는 만큼 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원하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반면 후보 시절 '식용 개는 따로 있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고, 다른 후보와 비교해 동물 공약
www.hankookilbo.com
실제로 인터넷을 찾아봤습니다.

37번 항목에서

아래와 같이 발표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기사의 반응은 어떤지 살펴봤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약 900만마리로 추산되는 국내 반려동물 수에서
보험 가입률(2020년 기준 0.25%)이 매우 저조하다.
우리나라는 2008년 동물등록제가 도입되었고
2014년 의무화 되었습니다.
그 결과,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를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하도록 하였습니다.
실제 등록 비율은 38.5% 였습니다.
현재 개와 고양이를 기준으로 확인하니, 2020년 기준으로,
전국 521만가구 ==> 반려견 602만마리
전국 182만가구 ==> 반려묘 258만마리
그런데 이 중에서 고양이는 아예 등록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이 안되고
개에 있어서도 지자체에 등록되지 않은 반려동물은 펫보험 가입이 어렵다고 합니다.
등록이라는게 아래 그림과 같은 장치(쌀알 크기)를 심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견주님들 입장에서는 너무 싫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가격도 4만원 이상 든다고 하고요

일단 등록이라는 문제부터 해결을 해야
어떤 반려견, 어떤 반려묘가 보험 가입한 대상인지 구분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메리츠화재의 상품에서 제가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연간 총 보상한도는 500만원을 지급한다고 하는데,

자세히 보면, 보상비율은 최대 70% 입니다.
자기 부담금이 30%인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하루에 수술하면 최대 200만원, 수술하지 않으면 15만원 지급하는 것입니다.

제가 예전 블로그 포스팅에서도 소개했지만,
아래 이 부분
보험의 보상하지 않는 내역을 해결해야 합니다.
보상하지 않는 내역이 20개나 됩니다.
펫보험 가입 대상자 고객님들 입장에서는 저렇게나 많은 조건으로 보상받지 못하면
과연 펫보험을 왜 들어야 하지? 라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년동안 오르지 않는 갱신형 보험료의 형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보험료가 싸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3년 후에는 정말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이 점도 꼭 명심해야 합니다.
펫보험 가입해서 매월 4~7만원 납입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 돈으로 펫적금을 하나 가입할까요?
펫 견주님, 펫 묘주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