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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요로 자주 듣던 폴킴을 실제로 본 날(추천곡, 'Day By Day' 폴킴 & 적재) 그리고 불꽃놀이

2022. 6. 5.

어제는 뜻밖의 일을 겪었습니다.

가수 폴킴이 노래 부르는 것을 실제로 보게 된 것입니다.

원래 의도는 쇼핑몰 한 곳에서 저녁에 불꽃놀이를 너무 멋지게 한다고 해서 아이들과 간 것이었습니다.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근데 도착해보니 무대 장치가 한쪽에 준비가 되어 있고,

아래 이 포스터 사진이 붙어 있는 것입니다.

폴킴

신곡 발매기념

컴백 공연

아니 폴킴?

그 가수 폴킴?

저는 2019년쯤에 친구가 알려줘서 폴킴을 알게 되면서 이 가수의 노래를 참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특히 워낙 목소리가 감미로운 편이라서

일하면서 배경음악으로 (요즘말로, 노동요) 틀어놓고 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보통 가수 노래를 틀어놓고 일 하다보면 가사가 자꾸 귀에 들어와서 집중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사람은 워낙 감미로운(여성들이 딱 좋아하시는) 그런 목소리여서

새벽에 주로 조용하게 생각하면서 일하던 저에게 배경음악으로 딱이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멜론에서도 플레이리스트 만들어놓고 수시로 랜덤플레이로 돌리면서 들었습니다.

아래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쇼핑몰에서 하는 공연이다보니

무대를 중심으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2층, 3층에서까지 구경했습니다.

이 정도로 사람 많을지는 생각도 못하고 왔다고 하면서

매우 좋아하더라는.

역시 가수는 가수입니다.

현장에서 들으니 울림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딱 이 정도가 제가 찍은 사진 중에서는 초근접이었습니다.

폴킴이 부른 노래중에서 노래 한 곡 추천해 드릴려고 합니다.

폴킴 본인의 앨범 곡은 아니었는데,

예전에 애즈원 이라는 분들이 부른 노래 Day By Day 이 곡을 리메이크 했습니다.

방송에서 부른 곡이라고 나오는데 영상은 인터넷에 올라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곡만 아래와 같이 링크했습니다.

저는 최근에 일하면서 이 곡을 배경음악으로 계속 반복하면서 듣고 그러고 있습니다.

매우 추천할 만한 곡이라고 생각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OdSutjczwFM

원래 갔었던 목적인 불꽃놀이는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약 10분이 조금 안되게 했는데

그냥 쏟아 붓는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하늘에 대단하게 수를 놓았습니다.

어른들도 보면서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말이죠

조악한 영상이지만 제가 찍은 사진과 영상을 올려봅니다.

주말 휴일 가족과 함께 좋은 구경 재밌게 잘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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