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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일상

블로그는 진솔한 대화일까? 정보성일까?

2022. 6. 8.

2022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가꾸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지난 2~3년간 사업을 해오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생각했습니다.

특히, 제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주위에 참고삼을 만한 글들

스타트업을 시작한 대표들의 글들을 찾기가 힘들어서 그런 내용도 많이 적어야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지난 5개월 넘게 매일매일 글을 쓰다 보니까

여러가지 소재를 적어보게 되었고

저도 사람들한테 읽히는 글을 찾아서 쓰게 되었습니다.

아래 월간 조회수를 보시면 그 경향이 드러납니다.

제가 처음에 사업관련 소소한 경험위주로 이야기하던 2022년 1~3월에 비해서

보험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2022년 4~5월

최근 보험 관련 내용을 점점 많이 올리니까

조회수가 더 오르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사람들이 검색을 하고 조회해서 들어오는 것을

가장 많이 노리고 기대하는 채널이다 보니

정보검색이 잘 될만한 주제를 적는 경향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맛집 검색 등)

조회수보다는 좀 수치가 적지만

순방문자수와 방문횟수도 유사한 흐름을 보여줍니다.

이쯤되면 고민이 됩니다.

블로그에 계속 보험의 전문성있는 글들을 써서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검색하고 들어올 수 있게 유도해야 할까?

사람들이 조회하고 들어오는 비율은 굉장히 작아도

첫 의도처럼 사업에 대한 경험, 여러가지 사는 이야기 등을

적절하게 할까?

어찌보면 고민할 거리도 아닐 수 있습니다.

제가 1주일에 7일간 글을 올리니까

4일 정도는 정보성, 3일 정도는 개인 경험 관련 이야기

이렇게 배분해도 되겠네 싶기도 합니다.

참고로, 제 블로그는 한 번 들어오시면 좀 길게 방문하시는 것 같더군요

제가 남의 블로그에 가서 이렇게 오래 머무르지는 않는것 같은데

평균 사용시간이 꾸준히 3분 30초는 늘 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참 감사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제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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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 ·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 다른 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