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nsangmin.net실제 상담사례
보험

보험금 청구할 때 어떤 손해사정사를 만나야 할까?(독립손해사정사)

2022. 6. 17.

오늘은 손해사정사와 보험금청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사람 대부분 누구나 보험을 가입 했고,

불가피하게 질병이나 상해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금 청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때 보통의 경우에는 보험회사에 사고났다고 청구를 하고,

얼마간 기다리면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상당히 많은 분들은 그냥 그렇게 받은 보험금을 그대로 수용합니다.

그러나 간혹 자세히 들여다보고

어? 이상하다? 싶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손해사정사를 찾아가게 됩니다.

아래는 금융위원회에서 만든 자료 중 일부를 발췌했습니다.

손해사정사는 위의 그림과 같이

보험금 청구에 있어서

고객에게 발생한 사고가 보험의 약관에서 보장하는 범위 내의 사고건이었는지

그리고 보험사가 고객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데 있어서

적정한 금액을 지급했는지 사정하고 산출하는 일을 합니다.

오늘 특히 알려드리고자 하는 내용은,

보험사고가 발생해서 보험금 청구를 했는데

만약 뭔가 이상한 보험금 숫자가 나왔다 라고 생각이 들면

독립손해사정사 라고 불리는 분들에게 이 건을 의뢰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해사정사는 보험사가 직접 업무를 위탁하는 고용/위탁 손해사정사가 있고,

고객(소비자)가 직접 요청한 경우에 수행해주는 독립손해사정사가 있습니다.

아래 뉴스의 예를 통해서 확인하겠습니다.

위의 내용에서 보시다시피,

치아가 파절(깨져서) 보험금 청구를 했는데

고객은 분명히 두 개가 깨져서 청구했음에도

보험사는 동일사건으로 보고 한 개만 보험금을 지급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고객은 보험사에 민원을 넣었고,

보험사가 고용/위탁한 고용 손해사정사가 고객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OO 생명보험회사의 자회사인 OO 손해사정에서 나온 손해사정사여서 고객이 놀랐다는 기사입니다.

우리나라의 생명보험, 손해보험 대형회사들은 자체적으로 자회사로 손해사정 법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의 치아보험과 같은 사례에서

상당히 많은 민원건들을 자회사 손해사정사들에게 위탁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 표를 보시면,

각 사마다 수수료 지급률을 보셨을 때

100을 기준으로 자회사에게 얼마나 많이 맡기는지 알 수 있습니다.

보험금 청구를 하고 나서,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민원을 넣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 때, 보험회사로부터 나온 손해사정사가 어디 소속인지 한 번 더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회사 손해사정사를 만나고 싶지 않다면

인터넷으로 검색하시고 '독립 손해사정사'에게 상담 후 의뢰를 하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Z6ZtUykdlns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 글을 메일로 받아보시겠습니까?
626편을 쓴 사람의 새 글. 일주일에 한 편. 3분이면 읽습니다.
남는 건 메일 주소 하나입니다.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 ·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 다른 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