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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수영장은 왔는데 물이 차가워서... 놀지를 못했네.

2022. 6. 19.

이번 주말에는 강촌 펜션에 왔습니다.

물놀이 시설도 크게 있고, 수영장도 나름 잘 되어 있어서

저도, 아이들도 큰 기대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이럴 수가

수영장 물이 지하수로 채운 것이라고 합니다.

성인인 저도 들어갔는데 정말 물이 차가워서...

하반신만 담그고, 상체는 도저히 넣지 못하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물이 차가우니,

아이들도 물에 들어가서 얼마 오래놀지 못했습니다.

튜브에 태우고 이리저리 끌고 다니다가 1시간도 못놀고 물놀이를 종료했습니다.

그래도, 저녁에 강촌에 있는 숯불닭갈비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큰 애가 어릴때 대략 4~5년전에도 한 번 산 중턱에 있는 펜션 수영장을 갔다가

차가운 물로 고생했는데~ 또 한 번 이렇네요 ㅎ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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