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주에 1~2회 이상은 창업과 관련된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저를 원래 알던 분들도, 아니면 전혀 모르시는 분들도 어떻게 창업을 하고 본인의 꿈을 펼칠 수 있는지 물어보십니다.
저의 경우 창업 이후 사업 시작한지 3년으로서 업력은 그리 길지 않지만,
아무래도 저는 삼성이라는 대기업을 다니면서 3년간 스스로 창업을 기획했던 경험이 있고,
그 기획하에 차근차근 창업의 과정을 이루었던 결과가 있어서인지 물어보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말씀드립니다.
창업자는 스스로 빛나는 별이 되어야 합니다.

제가 스스로 빛나는 별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 드린 이유는,
가장 중요한 것인데
창업자는 누구에게서도 본인을 움직이게 하는 동인을 이끌어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타인에 의해서, 다른 조건에 의해서 움직인 것이라면 끝까지 유지할 수 없습니다.
말그대로 본인을 활활 불태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 스스로 생각을 하고, 또 생각을 하고, 또 또또 생각을 해서
나는 결국 누구인지? 알아내고
내가 어떤 일을 너무 하고 싶은것인지? 확인을 하고
나는 정말 이 일을 하다가 내일 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그것을 찾아내고 알아야 합니다.
제가 아래의 글을 적은 적이 있습니다.
(*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kwonsangminnet/222618436075
창업자라면 깨어있는 모든시간에 일을 해라(80 to 100 hour a week) from 앨런 머스크
앨런 머스크 테슬라 스페이스 X 화성 이주 목표 확실히 다른 사람입니다. 요즘 세상을 바꿀 아이콘으로 대...
blog.naver.com
여기 나오는 동영상에서 앨런머스크는 웬만하면 창업 하지 말라고 추천합니다.
저도 요즘은 사실 주위에서 누가 창업하고 싶다고 하면 잘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업이 점점 커질수록, 이게 보통의 마음과 보통의 의지로는 절대 이룰수가 없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게 되어 갑니다.
다만,
스스로 별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스스로를 활활 불태울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라면!
내가 한 줌 재가 되더라도 이 재가 우주에 흩뿌려져서 다시 새로운 존재의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음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은 창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어디에서 본 이야기인데,
우주에는 수소와 헬륨만 가득차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스스로 빛나는 별(태양과 같은 항성들)이 내부적으로 폭발을 일으켜서 그 안에 철, 니켈과 같은 원소들을 함유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별들이 때가 되어서 폭파를 하면 이 별의 원소들이 우주 저편으로 흩날리고 뿌려지게 되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가 사는 이 별 지구가 되었고 우리 인간이 되었다고 합니다.
요즘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꼭 이 이야기부터 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창업을 생각하는 분이시라면
스스로 빛나는 별이 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