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8일~7월 9일 저희 회사 마이크로프로텍트는 전략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각 팀의 팀장급 이상 16명이 참석해서 뜨거운 1박2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처음 전략 워크샵을 기획하면서 작은 목표가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 잡았던 것은 리더들간의 친밀도 강화였습니다.
쉽게 말해서 좀 친해졌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회사가 짧은 시간에 성장을 하고 있는 만큼 사업이 점점 넓어지고 깊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맞게 리더급으로 올라오거나 외부에서 전문가를 모셔오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서로들간에 조금 더 친밀하게, 가깝게 지냈으면 좋겠다 하면서 제가 워크샵을 제안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다만, 제가 평범한 워크샵이라는 단어 앞에 '전략' 이라는 단어를 붙이다 보니
좀 미안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각 팀장님들께서 열정적으로 본인의 업무 및 사업 진행사항, 계획 등도 발표해주셨습니다.

거의 전 팀장급 이상이 발표를 하시다 보니,
발표하시는 모습 보면서
준비는 얼마나 많이 하셨을까? 싶었고 (그래서 더 감사드렸고)
각각의 영역을 담당하는 전문가들로서 우리가 점점 깊어지고 있구나,
이렇게까지 전문적으로 펼쳐지는 구나
다시 한 번 더 개별 사업 팀장님들의 노력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부터 석식 시간,
워크샵의 핵심은 역시!



그릴과 숯불구이!
열심히 구워주시는 분들 덕분에 더 맛있게 잘 먹고


저녁 늦게까지 좋은 안주, 다양한 다과와 함께 여러 이야기 잘 나눴습니다.
청평호의 저녁 모습을 한 번 찍어봤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한 시간 정도 청평호만 바라 보면서 이런 저런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물멍 이라고 하더라구요)

회사를 창업한 지 어느덧 3년을 향해 가고 있고,
참 짧은 시간동안 많은 일들이 이뤄진 것을 느낍니다.
그 짧은 시간동안 (제가 생각하기에는) 폭발적으로 성장해 가면서
사람도 많아지고,
사업도 넓어지고,
계속 커지고 있었습니다.
이럴 때,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우리 각각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다같이 이야기 나눠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덕분에 팀장님들 전원과 함께 다시 한 번 현재를 점검하고 앞으로 우리 이렇게 해나가자고 잘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인사 총괄께서 말씀하시더군요
이 좋은 장소, 앞으로도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사내 행사 및 여러 팀들 워크샵 장소로 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저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드릴려고 합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의 직원 분들이 이런 좋은 환경와서
몸도 마음도 한 번 리프레쉬할 수 있는 그런 시간 만들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