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스타트업 대표로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 회사와 회사의 관계
관계의 힘을 매우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도,
(누가봐도 말도 안되는) 보험회사를 설립한다고 했더니
여러 사람들이 만류했습니다.
특히, 투자사들이 저를 워 ~ 워 ~ 하시면서 좀 천천히 하시죠 대표님.
투자라는 것도 단계가 있습니다.
보험회사 설립은 투자단계 중에서 몇 단계 뒤에요.
이러시면서 저를 설득하는 투자자님들이 계셨고 그 분들 덕분에 차근차근 단계를 밟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삼성화재 출신이지만
삼성화재만큼 거대하고 큰 회사처럼 큰 자본도 없이
골방에서 매우 작게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럼에도, 적어도 보험 하나는 특별하다고 인정해주시는 파트너사들이 계셔서
2020년에 매우 작은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2021년, 2022년 해가 갈수록
우리가 하는 보험과 관련된 사업이 구체화가 되고
그러면서 점점 더 많은 파트너사들께서
마이크로프로텍트는 다르다,
마이크로프로텍트는 적어도 보험에 있어서는 전문가이고 진심이다,
이렇게 인정해주시고 계십니다.
저는 이렇게 인정해주시는 파트너사들이 한 곳 한 곳 늘어날때마다
더욱 더 낮은 자세를 취하고자 합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와 사업을 하고 싶다'
'마이크로프로텍트에게 투자를 하고 싶다'
이런 소중한 파트너들이 한 곳 한 곳 늘어날 때마다 처음에 골방에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던 시절이 늘 생각납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더 감사하고,
대표로서, 보험전문가로서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우리 마이크로프로텍트는 어떻게 해드리면 더 좋아하실지 거기에만 집중하려고 합니다.
제가 밖에 나가서 자주 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는 고객을 대하는 자세가 있습니다.
고객님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저희가 다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항상 이 마음을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회사 리턴즈 서비스를 스스로 찾아오는 B2C 고객도
마이크로프로텍트와 협업을 하고 싶은 파트너사 B2B 고객에게도
항상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제가 다 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마음을 잊지 않고 꾸준히 한결같이 사업을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러 파트너사들/투자사들로부터 좋은 의견 및 좋은 결론을 참 많이도 받은 날입니다.
정말로 감사할 일이 정말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