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주말에 페이스북에서 읽었던 글 중에서 좋았던 내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한글 원문은 아래 링크입니다.
(* 진짜 원문은 Dann님이 쓰신 영어로 된 글이고, 이 글은 Erwinousy님이 작성하신 한글로 번역한 것입니다.)
https://erwinousy.medium.com/%EC%A3%BC%EB%8B%88%EC%96%B4-%EB…
주니어, 미드레벨과 시니어 개발자의 차이점
이 기사는 Dann님의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번역이 이상한곳이나 오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rwinousy.medium.com

이 글의 핵심이자 중요한 글이 가장 마지막에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 나옵니다.
어떤 바보라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훌륭한 프로그래머는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합니다.
저는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대표로서 개발자 분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는 입장에 있고,
이 글을 읽으면서 조금 더 그들의 세계를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개발자와 함께 업무를 같이 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읽는것이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하고자 했습니다.
코드는 앞으로 작업하게될 다른 개발자들이 이해할 수 있어야합니다.
이전에 코드를 본 적이 없는 새 팀이 코드를 보고
새로운 기능이나 버그 수정 작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주니어와 시니어 개발자 사이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위의 글을 읽을 때 정말 너무 뜨끔했습니다.
저도 병역특례로 군복무 대신 프로그래머 3년을 경험하고,
이후에 보험계리사로서 상품개발을 하면서도 꾸준히 프로그래밍을 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
너무 뒤에 사람을 배려하지 않고 코드를 짰었습니다.
그냥, 동작만 되면 된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딱 제가 주니어 오브 주니어 레벨이었습니다.

시니어 개발자의 코드를 볼때 다음처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게 전부인가요?
시니어 개발자는 KISS 원칙을 따릅니다. Keep it simple, stupid.
이게 전부인가요?
정말 이런 말이 나오게 코드를 짤 수 있다면???
역시 시니어개발자이고, 이런 분이 개발리더겠죠.
위의 글을 읽으면서 개발자분들이 어떻게 커리어를 개발해 나가고,
주니어 => 미드 => 시니어로 성장하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회사 개발자분들도 이렇게 커리어 성장할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많은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