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인터뷰는 영국에 계신 '미국 주식으로 은퇴하기'(이하 미주은) 님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미주은님은 21년간 호텔리어로 지내셨던 분입니다.
지난 21년간 6개국 9개 도시의 호텔에서 호텔리어로 재직하시면서 총지배인으로도 최근 약 6년간 지내셨습니다.
총지배인까지 하시던 호텔리어의 생활을 2021년 9월 은퇴하시고, 지금은 전업 유튜버가 되셨습니다.

코로나로 2020년부터 상황이 안좋아지고 있을때,
모든 호텔산업이 거의 최저점까지 내려왔습니다. (상당수 호텔들은 버티지를 못했습니다.)
그때, 2020년 6월부터 어떻게 보면 본인의 생존과 은퇴준비를 위해서 미국 주식을 공부하시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했다는 말이 맞는 것이
하루에 12시간씩 미국 주식을 공부하셨습니다.
그렇게 매일같이 12시간씩 미국 주식을 공부하시던 내용을 정리하고 유튜브에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채널이 미주은님의 '미국 주식으로 은퇴하기'채널입니다.
https://www.youtube.com/c/mijooeun
미국주식으로 은퇴하기 - 미주은
안녕하세요. "미국주식으로 은퇴하기", "미주은"입니다 2020년 6월 ‘미국주식으로 은퇴하기 - 미주은’ 이라는 채널을 처음 기획하게 된 이유는, 한국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주식 콘텐츠가 너무도 부족하다는 판단에서 였습니다. 한국주식시장은 전반적으로 단기적인 트레이딩 위주로 투자 정보가 형성되다 보니, 장기적인 투자 마인드가 요구되는 미국주식시장에서는 적용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았고, 언어적인 제한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접근 가능한 정보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했습니다. 제가 만들어내는 모든 컨텐츠는 이미 미국주식에 투자하...
www.youtube.com
단 3개월만에 10만명이 구독하는 놀라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 오늘 기준으로 33만명입니다.)
사람들이 매일같이 12시간씩 공부해서 미국 주식에 대한 내용을 올리는 미주은님의 컨텐츠는 믿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년간 한결같이 매일 12시간씩 공부하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약 7,000시간 이상을 노력하셨습니다.
그 결과 아래와 같이 책도 출간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미국 주식으로 은퇴하기 저자 미주은 출판 황금부엉이 발매 2020.12.17.
이렇게 미국 주식을 파고, 미국 주식을 소개하는 컨텐츠가 잘 되다 보니
미주은님은 아래와 같이 미국 주식에 대한 분석자료를 제공하는 시킹알파의 아시아 총괄 대표까지 되셨습니다.


미주은님은 어떤 의도로 미국주식을 처음 접하고 지금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을까요?
미주은님과 오늘 인터뷰를 해보니,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가장 잘 대응할 수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에 담는다고 하셨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로봇, 자율주행, AI 등을 이용하는 산업인데 아직 우리 삶을 크게 바꾸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산업을 미리 공부하고 준비하는 입장이라고 하셨습니다.

미주은님의 미국 주식을 투자하는 스타일은
간단히 말해서 본인이 30~50개 정도의 포트폴리오을 유지하면서 매일같이 해당기업의 모든 뉴스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실적발표 시즌이 되면 철저하게 분석을 합니다.
이렇게 해서 끊임없이 포트폴리오의 기업과 비중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주은님은 ETF와 같은 형태의 투자를 선호하지 않습니다.
직접 하나하나 보고 확인하고 넣고 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주은님 본인이 거대 자본으로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지 않으셨습니다.
현재 50세라고 하시는데, 약 2년전에 제대로 처음 시작하면서
앞으로 매달 300만원씩만 약 15년 은퇴할때까지 넣겠다고 결심하셨습니다.
분할 매수 그리고 분산 투자
이게 바로 미주은님의 핵심이었습니다.
매월 300만원씩 분할 매수를 목표로 하면서 33억의 은퇴자금을 만들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제 유튜브 방송을 통해서는 미주은님의 더 많은 노하우를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아래는 인터뷰중에 저희 회사 팀장님이 찍어주신 부분입니다.)
미주은 님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에 아래와 같이 질문지를 준비하고 시작했습니다.
(다만, 늘 그렇듯이 대화를 하다보니 질문은 많이 변경되었습니다.)
Q1. 20년 동안 6개국에서 글로벌 호텔리어로 활발하게 활동하셨는데, 호텔리어의 라이프 스토리 궁금합니다.
Q2. 미국 주식을 시작하시게 된 계기, 미국 주식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지금이라도 미국 주식을 시작해야 할까요?
Q3. 최근 미주은 채널에서 미국 증시는 바닥을 이미 찍었다, 최악의 상황은 지나갔고, 하락장이 끝났을 확률이 높다는 주제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셨어요, 정말로 그런가요?
Q4. 그렇다면 하반기에 투자해야 할 종목들이 있는지? 현재 대표님께서 투자 하고 계신 종목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Q5. 현재까지 4차 산업 종목들에 투자하시면서 얼만큼의 이익! 이득을 실현하셨나요?
Q6. 최근 미국 빅테크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데, 주식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보시나요?
Q7. 테슬라, 넷플릭스 등 기대를 웃도는 실적이 발표되면서 증시가 반등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Q8. 미국 빅테크들이 경기 침체 우려에 따라 인력 감축과 신규 채용 축소 방침을 밝히고 있는데, 현실화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해석하면 되는 것인지?
Q9. 올해 나스닥 지수가 25%이상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서학 개미들이 여전이 빅테크에 집중 투자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Q10. 서학개미들의 기존 매수 상위를 보면 3배 레버리지가 많이 보입니다. 이것에 대한 의견이나 어떠신지요? 레버리지 투자는 시간이 길어도 회복이 안될까요?
Q11. 요새 가끔 가격이 낮아진 배당주를 사야 한다는 기사들도 보입니다. 금리 상승기에도 유효 할지요?
Q12. 미국 주식을 투자 하려다 보면 환율 문제도 고민이 많이 되는데 어떻게 환전이나 헷징을 하는 스마트한 방법이 좀 있을지요?
Q13. 은퇴를 위해서 큰 돈을 모았다면 은퇴 이후 돈을 쓰기만 하면 될텐데 현실적으로 그러한 돈을 모으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목표 금액을 대략 어느 수준에 맞추고 이후 운용 전략은 어떻게 세우는 것이 좋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