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onsangmin.net실제 상담사례
생각과 일상

17년전 인연을 만나고(작은 인연도 소중히)

2022. 7. 25.

오늘은 무척 놀라운 인연을 확인한 날이었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마이크로프로텍트를 이끌면서 B2B 제휴사들과 함께 사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 중, 한 제휴사 팀장님이 아래와 같이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주셨습니다.

(팀장님 말씀) 아래 대표님 맞죠?

(저) 아니! 이런! 2005년 6월? 우리 그때 같이 있었네요!

삼성그룹 신입사원들이 하는 행사, 하계수련대회 준비하던 장면이었습니다.

팀장님께서 우연찮게 싸이월드를 복구하셨다가,

2005년 당시 이 사진을 찾으신 겁니다.

그러면서 제가 그 당시 팀장님 자리 근처에 위치하게 되면서 사진도 찍게 되고

저희 그때 앞뒤에 있었네요,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삼성그룹이 지금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제가 입사한 2005년 그 당시에는 대졸 신입 입문자를 대상으로

하계수련대회를 했고 아래와 같은 엄청난 카드섹션도 했습니다.

정말 이것이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구나 하고 대단하다고 느꼈던 기억이 납니다!

저런 걸 완성하기 위해서 얼마나 X고생을...

어디가서 잘못하고 살면 안된다는 것 다시금 느꼈습니다.

지금 사업 파트너이신 그 팀장님을 설마 2005년에 만났었을 줄이야 말이죠.

저도 처음 봤을 때 부터 왜이렇게 낯이 익을까? 싶었거든요

작은, 스쳐가는 인연 하나도 소중하게 생각해야 겠습니다.

새 글을 메일로 받아보시겠습니까?
626편을 쓴 사람의 새 글. 일주일에 한 편. 3분이면 읽습니다.
남는 건 메일 주소 하나입니다.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 ·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 다른 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