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분석
보험, 지금 든 것부터 봅니다.
보험을 25년 다뤘습니다.
상품을 만드는 쪽에서 10년, 회사를 짓는 쪽에서 6년.
그동안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이겁니다 —
「제 보험, 이거 괜찮은 건가요?」
그 물음에 느낌이 아니라 근거로 답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근거부터 모았습니다.
147,934
모은 약관
73,388
정리한 지급사유
9,298,158
모은 보험료 자료
지급사유는 아직 전 회사가 아닙니다. 세 곳을 마쳤고 나머지를 하고 있습니다. 다 되기 전에도, 되는 곳까지는 근거로 말씀드립니다.
어떻게 보나
넷을 순서대로 봅니다.
지금 든 보험을 봅니다
어디에 무엇을 들었는지, 보장이 어디까지인지 그대로 읽습니다.
담보의 «뜻»을 봅니다
이름이 같아도 지급되는 조건이 다릅니다. 약관에 적힌 지급사유로 확인합니다.
겹치는 곳과 비어 있는 곳을 찾습니다
같은 사유로 두 번 내고 계신 곳, 아무것도 없는 곳을 짚습니다.
근거와 함께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바꾸세요」보다 「이래서 이렇습니다」를 먼저 드립니다. 판단은 고객님이 하십니다.
왜 「보험 비교」가 어려운가
짐작이 아니라 세어 봤습니다. 8개 손해보험사 · 상품 97개 안에서.
6,930
담보 이름의 가짓수
72
그중 두 회사 이상에 «같은 이름»으로 있는 것
6,858
한 회사에만 있는 이름 — 전체의 99%
이름으로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거의 모든 담보가 그 회사에만 있는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이름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실제로 팔리고 있는 담보 이름이고, 77자입니다.
26종항암방사선및약물치료비(전이포함)(유사암제외)[항암방사선치료비(하부위장관및기타소화기암(전이포함))(감액및면책기간미적용)](통합간편가입)
「암 진단」이 들어간 담보만 910가지입니다.
그중 「유사암」이 들어간 것이 630가지입니다.
그리고 담보 1,118개, 즉 여섯 중 하나가 이름에 「제외」를 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이 아니라 «지급사유»로 봅니다.
약관에 적힌 지급사유가 같으면 같은 보장이고, 다르면 다른 보장입니다.
이름이 아무리 비슷해도 지급되는 조건이 다르면 다른 것입니다.
지금까지 73,388건의 지급사유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아직 전 회사는 아닙니다.
지금까지 73,388건의 지급사유를 정리해 두었습니다. 아직 전 회사는 아닙니다.
위 숫자는 저희가 모은 자료를 직접 세어 나온 것입니다 (기준시점 2026-08-25).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상품의 약관 및 상품설명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보나
보험을 «만드는 쪽»에 오래 있었습니다.
2005 – 2019
생명보험사 상품개발 → 회계법인 계리자문 →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 장기상품개발 10년.
특약이 100개가 넘는 종합보험을 만들고 고쳤습니다. 보험료를 계산하는 쪽에 있었습니다.
특약이 100개가 넘는 종합보험을 만들고 고쳤습니다. 보험료를 계산하는 쪽에 있었습니다.
2019 – 2025
인슈어테크를 창업했습니다. 투자 180억, 2025년 매출 95억.
병원·약국 45,000곳을 잇고 월 280만 건의 보험금 청구를 처리했습니다.
병원·약국 45,000곳을 잇고 월 280만 건의 보험금 청구를 처리했습니다.
2025. 9
그 회사를 매각했습니다.
2026 –
보험 AI 인프라를 짓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직접 고객을 만납니다.
미국보험계리사(ASA) · 계리학 석사(Heriot-Watt, 에든버러) · 고려대 수학교육과
저희가 갖지 않는 것
상담에서 제일 꺼려지는 것이 「내 정보가 어디로 가나」입니다.
남는 것은 메일 주소 하나입니다.
- 주민등록번호 — 조회에만 쓰고 그 자리에서 파기합니다. 보관을 애초에 하지 않습니다.
- 올려주신 파일 — 읽고 나면 지웁니다.
- 주소 · 전화번호 — 받지 않습니다.
이건 약속이 아니라 «설계»입니다.
저희 데이터베이스에는 그 항목을 담을 칸 자체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당신 보험은 지금 어떻습니까?
메일 주소를 남겨 주시면 순서대로 봐 드리겠습니다.
보내는 메일은 이 안내와 분석 결과뿐입니다.
읽는 데 3분. 남기시는 데 10초.
써 온 글
새벽에 씁니다. 보험 이야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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