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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삼성화재 보험금 청구 고객센터에 전화를 거시는 까닭 중에 제일 흔한 것이 이겁니다.
「왜 다 안 나왔죠?」
번호와 상담 시간은 회사 안내를 보셔야 합니다. 대신 저는 그 물음의 답이 어디에 적혀 있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담보 이름에서 「부지급」을 찾아봤습니다. 43가지가 나왔습니다.
「안 주는 담보가 43개나 있나?」 싶어 열어 봤더니 이랬습니다.
암(유사암제외) 주요치료비Plus(상급종합병원)(항암호르몬약물치료 일부지급형)
「일부지급형」이었습니다.
「일부만 준다」는 것이 담보 «이름»에 이미 적혀 있었습니다.
📌 오늘 볼 것
「왜 다 안 나왔죠?」에 대한 답은 대개 셋 중 하나입니다.
| ① 담보 «이름»에 «일부만 준다»고 적혀 있었다 | ← 오늘 볼 것 |
|---|---|
| ② 담보 «문장»에 «빼는 조건»이 붙어 있었다 | (면책 · 제외 · 공제) |
| ③ 여러 담보가 «묶여서» 세어졌다 | (합산) |
그리고 ①은 전화하기 전에 혼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증권에 적혀 있으니까요.
이걸 먼저 보시면 통화가 훨씬 짧아집니다. 「왜 안 나왔냐」가 아니라 「이 담보가 일부지급형인 게 맞나요」로 물으실 수 있으니까요.
실제 담보 이름을 그대로 옮깁니다.
| 무엇 | 몇 |
|---|---|
| KB손해보험 | 암(유사암제외) 주요치료비Plus(상급종합병원) («항암호르몬약물치료 일부지급형») |
| KB손해보험 | 유사암 주요치료비Plus(상급종합병원) («항암호르몬약물치료 일부지급형»)(감액없음) |
| KB손해보험 | 암(유사암제외) 주요치료비Plus(상급종합병원) («항암호르몬약물치료 일부지급형»)(간편)(갱신형) |
사진 : Vitaly Gariev / Unsplash · Unsplash License
괄호 안을 보십시오. 「항암호르몬약물치료 일부지급형」입니다.
뜻은 이렇습니다. 암 치료 중에서 「항암호르몬약물치료」에 해당하는 부분은 「일부만」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담보를 갖고 계신 분이 호르몬 치료를 받으시고 「생각보다 적게 나왔다」고 느끼셨다면, 그건 담보가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회사가 깎은 게 아니라 이름에 적혀 있던 것입니다. 다만 아무도 그 괄호를 안 읽었을 뿐입니다.
이 대목이 중요합니다. 「일부지급형」이 있다는 건, 그렇지 않은 판도 있다는 뜻입니다.
같은 「암 주요치료비Plus」인데 괄호가 붙은 것과 안 붙은 것이 나란히 팔립니다.
| 암 주요치료비Plus(상급종합병원) | ← 괄호가 «없다» |
|---|---|
| 암 주요치료비Plus(상급종합병원)(«항암호르몬약물치료 일부지급형») | ← 괄호가 «붙었다» |
이름이 거의 같습니다. 끝에 괄호 하나 차이입니다.
그리고 값이 다릅니다. 일부만 주는 쪽이 대개 보험료가 낮습니다.
어느 쪽이 낫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넓게 보면 값이 오르고, 좁게 보면 값이 내립니다. 고르시는 문제입니다.
다만 내 것이 어느 쪽인지는 아셔야 합니다. 그게 오늘 글의 전부입니다.
그럼 「안 준다」는 말은 담보에 어떻게 적혀 있을까요. 세어 봤습니다.
| 무엇 | 몇 |
|---|---|
| 낱말 | 담보 이름에 약관 문장에 |
| ✕「거절」 | 0 0 |
| ✕「보류」 | 0 0 |
| ✕「분쟁」 | 0 4 |
| 「부지급」 | «43» 0 ← 실은 «「일부지급형」»이었다 |
「거절」과 「보류」는 양쪽 다 0입니다.
담보는 「안 준다」는 말을 안 씁니다. 대신 「준다」의 조건을 좁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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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말장난이 아니라 문장을 쓰는 방식입니다. 「이런 경우에 준다」를 적어 두면, 거기 안 맞는 것은 자동으로 안 나오게 됩니다. 따로 「안 준다」를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 「왜 거절됐어요?」라고 물으시면 답이 잘 안 나옵니다. 회사 쪽에도 「거절」이라는 칸이 없기 때문입니다.
🟢 대신 이렇게 물으시면 답이 빨리 나옵니다.
「제 담보의 지급 조건 중에 어느 부분이 안 맞았나요?」
「안 나오는 자리」를 가리키는 말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면책」 담보 이름 «395가지» · 약관 문장 «277줄»
면책은 「회사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건 담보 이름에 자주 붙습니다.
대개 기간으로 붙습니다. 「(90일면책)」, 「(30일면책)」처럼요. 가입하고 그만큼은 안 본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가입한 지 얼마 안 되셨다면 이걸 먼저 보셔야 합니다. 담보가 있어도 아직 시작 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면책」이 담보 이름에 395가지라는 건, 이름만 봐도 확인되는 것이 그만큼 많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좋은 쪽으로 보면 친절한 표기입니다.
여기서 제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저는 삼성화재에서 상품을 10년 만들었습니다. 담보를 몇 판으로 낼지 정하는 회의에 앉아 있었습니다.
「다 주는 판」과 「일부만 주는 판」을 둘 다 내는 데는 까닭이 있습니다.
한 판만 내면 아무도 못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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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보는 담보 하나만 만들면 값이 비쌉니다. 그러면 「좋긴 한데 못 넣겠다」가 됩니다.
그래서 좁힌 판을 같이 냅니다. 어디를 좁힐지는 가장 자주 일어나면서 오래 가는 치료를 봅니다. 호르몬 치료가 그런 자리입니다.
만드는 쪽에서는 선택지를 늘린 것입니다. 그런데 파는 자리에서는 값이 싼 쪽이 먼저 놓입니다.
그리고 그 괄호를 설명하는 데 1분이 더 걸립니다. 담보가 서른 개면 30분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자주 생략됩니다.
저는 그게 누구 한 사람의 잘못이라기보다 구조의 문제라고 봅니다. 다만 결과는 손님이 받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는 증권을 볼 때 괄호가 붙은 담보부터 찾습니다. 괄호가 있으면 그 담보는 좁혀진 판입니다.
- ① 증권에서 그 담보 이름을 «괄호까지 통째로» 옮겨 적는다
- ② 🔑 괄호 안에 «「일부지급」·「일부지급형」»이 있는지 본다
- ③ 괄호 안에 «「면책」»이 있는지 본다 — 「(90일면책)」·「(30일면책)」
- ④ «가입한 날짜»를 확인한다 — 면책 기간이 지났는지
- ⑤ 🔑 같은 이름인데 «괄호만 다른» 담보가 있는지 본다 — 값과 범위가 갈리는 자리다
- ⑥ 그러고 나서 전화를 건다
- 🔴 «「왜 거절됐어요?」»보다 «「어느 조건이 안 맞았나요?」»가 답이 빨리 나온다
- (담보에는 「거절」이라는 말이 «0가지»다)
- ⑦ 답을 들으시면 «그 조건이 적힌 자리»를 알려 달라고 청한다 — 이름인지 문장인지
여기까지가 제가 자료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얼마가 나오는지는 그 계약의 약관과 회사가 정합니다. 저는 어디에 적혀 있는지까지만 말씀드립니다.
- · 🔑🔑 담보 이름에 «「일부지급형」»이 있다 — 「일부만 준다」가 «이름에» 적혀 있다
- 「암(유사암제외) 주요치료비Plus(상급종합병원)(«항암호르몬약물치료 일부지급형»)」
- · 🔑 그러니 «괄호가 없는 판»이 따로 있다 — 이름이 거의 같고 «괄호 하나» 차이다
- 🔴 어느 쪽이 낫다는 게 아니다. 넓으면 값이 오르고 좁으면 값이 내린다
- · 🔴 「거절」·「보류」는 담보에도 문장에도 «0» — 담보는 «안 준다»를 안 쓰고
- «준다»의 조건을 «좁힌다»
- ▶ 그래서 «「어느 조건이 안 맞았나요?」»로 물으시면 답이 빨리 나온다
- · 🔑 「면책」은 담보 이름에 «395가지» — 대개 «기간»으로 붙는다 (90일면책·30일면책)
- · 🔑 «괄호가 붙은 담보는 좁혀진 판»이다. 증권에서 괄호부터 보신다
증권을 여시면, 담보 이름에 괄호가 몇 겹인지 한 번 세어 보시겠습니까? 그 안에 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진 : geralt / Pixabay · Pixabay Content License
| 낱말 | 담보 이름 | 몇 곳 | 문장 |
|---|---|---|---|
| 🔑 일부지급형 | 50가지 | ✕ 1곳 | ✕ 0줄 |
| ✕ 전액지급 | 0가지 | — | ✕ 0줄 |
| 감액 | 1,911가지 | 7곳 | 3,351줄 |
| 체증 | 611가지 | 6곳 | 52줄 |
「일부지급형」이 50가지 · 한 회사입니다. 그리고 문장에는 0줄 — 이름에만 있습니다.
이름에 「일부」라고 적어 둔 것은 «정직한» 쪽입니다.
그런데 「전액지급」은 «0가지»입니다. 전액을 주는 담보에는 그 말을 안 붙입니다. 기본이 전액이니 굳이 적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 그래서 읽는 법이 정해집니다.
| 이름에 이런 말이 있으면 | 뜻 |
|---|---|
| ✕ 「일부지급형」 | 적힌 금액의 일부만 |
| ✕ 「감액」 · 「감액있음」 | 기간에 따라 깎인다 (1,911가지) |
| ○ 「감액없음」 | ○ 안 깎는다 |
| ○ 「체증」 | 되풀이하면 오른다 (611가지) |
| (아무 말 없음) | 대개 전액 |
「감액」이 1,911가지 · 일곱 곳입니다. 가장 흔한 조건입니다. 그러니 청구 전에 가입일부터 며칠 지났는지를 먼저 세어 보십시오.
🟢 그리고 「감액없음」이라고 적힌 담보가 있습니다. 흥국화재 담보 이름에서 여러 번 보았습니다 — 그건 좋은 표시입니다. 이름만 읽어도 안 깎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순서 | 담보 이름에서 볼 것 | 무엇을 아나 |
|---|---|---|
| ① | 「일부지급형」이 있나 | 적힌 금액의 일부만 |
| ② | 「감액있음」 / 「감액없음」 | 🔑 초기에 깎이는지 |
| ③ | 「체증」이 있나 | 되풀이하면 오른다 |
| ④ | 「최초1회한」 / 「매회」 | ✕ 평생 한 번인지 |
②가 가장 흔합니다. 「감액」이 든 담보 이름이 1,911가지 · 일곱 곳입니다.
🟢 그리고 감액은 «기간이 지나면 풀립니다». 지금 깎이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온전해집니다. 그러니 가입일부터 며칠 지났는지를 세어 보십시오.
| 흔한 감액 계단 | 어디서 봤나 |
|---|---|
| 90일 미만 10% / 1년 미만 50% / 이후 100% | KB 뇌혈관·허혈성심장 수술비 |
| 1년 미만 50% / 이후 100% | 여러 회사의 진단비 |
| 180일 미만 10% / 2년 미만 50% / 이후 100% | KB 특정 양성종양 |
| 90일 이내 10% / 1년 미만 50% | 현대 대장용종제거 |
회사마다 계단이 다릅니다. 그래서 「1년 지났으니 다 나온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2년인 담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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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보장금액 안내
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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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본문에 옮긴 담보 이름(KB손해보험 「암(유사암제외) 주요치료비Plus(상급종합병원)(항암호르몬약물치료 일부지급형)」 및 그 감액없음·간편·맞춤고지·갱신형 표기, 「유사암 주요치료비Plus(상급종합병원)(항암호르몬약물치료 일부지급형)(감액없음)」)은 담보 원문입니다. 「일부지급형」이 구체적으로 어느 범위를 어떻게 지급하는지는 해당 담보의 약관이 정하며, 본문에서 금액이나 비율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낱말 셈(담보 이름/약관 문장 : 「지급」 633/58,738·「면책」 395/277·「부지급」 43/0·「거절」 0/0·「보류」 0/0·「분쟁」 0/4)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이며, 제가 확보한 범위 안에서 담보 이름과 지급사유 문장을 낱말로 센 것입니다. 본문에 적은 대로 「부지급」 43가지는 「일부지급형」이라는 표기에 글자가 겹친 것이며, 「보험금을 주지 않는 담보」가 아닙니다.
넓게 보는 담보와 좁혀진 담보는 보장 범위와 보험료가 함께 다르며, 어느 쪽이 유리하거나 불리한 것이 아닙니다. 확보 담보 줄 수가 현대해상 46,585 · KB손보 40,644 · 삼성화재 13,054 · 메리츠화재 3,134 · 흥국화재 2,433 · 한화손보 2,188 · 롯데손보 670으로 서로 크게 달라, 위 숫자는 본인이 확보한 자료의 두께 차이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이 글은 특정 회사의 상품이나 청구 창구를 권하거나 평가한 것이 아니며, 어떤 담보가 「나온다·안 나온다」 또는 얼마가 지급된다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실제 보장 여부와 지급 금액은 반드시 본인의 증권과 해당 회사의 약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8,670건, 보험료 9,298,158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제2026010016호)
보험설계사 권상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20200479020001호)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313-G (2026.09.12 ~ 2027.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