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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유병자 실비보험을 찾아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한 달에 4,300번 검색되고, 새 글이 300편이나 올라오는 말입니다.
그런데 담보 이름과 약관 문장을 펴 보면, 회사는 «유병자»라는 말 대신 «간편»·«고지» 같은 고지 방식으로 적습니다.
📌 오늘 볼 것
먼저 짚어 두겠습니다. 오늘 읽을 것은 담보 이름과 담보별 지급사유 문장입니다. 어떤 병이 있으면 가입이 되는지는 각 회사의 인수기준이 정합니다. 인수기준은 회사·상품마다 다르고 공개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 글에서는 회사 이름을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 먼저 못을 박겠습니다. 「누구나 가입 가능」한 보험은 없습니다. 어떤 상품이든 인수기준에 따라 거절되거나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담보 이름을 읽는 법을 말씀드리는 글입니다.
먼저 세어 봤습니다.
담보 이름에서 찾은 것
| 무엇 | 몇 | 몇 2 |
|---|---|---|
| 「유병자」·「3.3.5」 | 상품을 설명하는 말 | 담보 이름은 «간편»·«고지»로 |
| 「유병력」 | 20가지 | 다섯 곳 |
| 「간편심사」 | ✕ 3가지 | 한 곳 |
「유병자」·「3.3.5」는 우리가 쓰는 말입니다. 담보 이름은 «간편»·«고지»로 적힙니다.
그 말들은 «상품을 설명하는 말»입니다. 담보 이름과 약관에는 안 쓰입니다.
그래서 증권에서는 「유병자」가 아니라 «간편»·«고지»를 찾으십시오. 창구에서도 「유병자 보험」보다 «간편고지»·«건강고지»처럼 증권에 적힌 이름으로 말씀하시면 바로 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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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회사는 무엇으로 적나 — 세어 봤습니다.
회사가 쓰는 말 — «어떻게 알렸나»
| 무엇 | 몇 | 어디 | 덧붙임 |
|---|---|---|---|
| 「간편」 통틀어 | 7,704가지 | 여덟 곳 | ◀ 가장 넓다 |
| 「고지」 통틀어 | 5,868가지 | 일곱 곳 | |
| 「맞춤고지」 | 3,699가지 | 두 곳 | |
| 「간편가입」 | 2,037가지 | 네 곳 | |
| 「통합간편」 | 1,747가지 | 세 곳 | |
| 「건강고지」 | 1,447가지 | 네 곳 | |
| 「특별조건부」 | 601가지 | 세 곳 | |
| 「추가고지」 | 372가지 | 한 곳 |
다 «가입할 때 무엇을 얼마나 알렸나»를 적는 말입니다. 병이 있는지 없는지가 아니라 «알리는 방식»으로 갈랐습니다.
실물을 보시겠습니다. 한 글자도 안 고쳤습니다.
질병수술비(간편)(갱신형)
암진단비(유사암제외)(간편)(갱신형)
상급종합병원 1인실(특실포함) 일반상해입원비(1일-30일)(건강고지형)
… (추가고지형)
… (통합간편가입형)
같은 담보가 «고지 방식별로» 따로 있습니다. 「(간편)」이 붙은 것과 안 붙은 것이 다른 담보입니다.
그래서 증권을 보시면 내가 어떻게 가입했는지 «담보 이름에 적혀» 있습니다. 기억이 안 나셔도 이름이 말해 줍니다.
| 무엇 | 몇 |
|---|---|
| 이름으로 알 수 있는 것 | |
| 「(간편)」·「(간편가입)」·「(통합간편)」 | → 적게 알리고 들었다 |
| 「(건강고지)」·「(건강고지형)」 | → 건강 상태를 알리고 들었다 |
| 「(맞춤고지)」 | → 그 회사의 맞춤 방식으로 들었다 |
| 「(추가고지)」 | → 알릴 것을 더 적고 들었다 |
| 「(특별조건부)」 | → 조건이 붙어 들었다 |
「특별조건부」 601가지를 짚고 갑니다. 조건이 붙어 가입된 담보입니다. 그 조건이 무엇인지는 담보 이름에 없습니다. 청약서와 증권의 특별약관을 보셔야 합니다.
「할증」이 든 담보가 148가지, 문장이 740줄이었습니다. 유병자 보험료 할증인가 싶어 열어 봤습니다.
보험기간 중 상해의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 수술을 받은 경우 가입금액을 매5년마다 10%씩 정액 할증한 금액을 지급(수술 1회당)
— 어느 곳 · 「상해통원수술비(외래및당일입원)(체증형)」
뜻이 달랐습니다. 여기서 「할증」은 «받는 돈»이 오르는 것입니다. 내는 보험료가 아닙니다.
담보 이름에 「체증형」이 붙어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보험금이 오르는 담보입니다.
- 「할증」의 두 뜻
- ① 보험료 «할증» → 내가 «더 내는» 것 담보 이름·문장에 거의 없다
- ② 「체증형」 할증 → 내가 «더 받는» 것 🟢 148가지 · 740줄이 이쪽이다
🔴 그래서 「할증」으로 증권을 찾으시면 «엉뚱한 것»이 나옵니다. 내 보험료가 올랐는지는 담보 이름이 아니라 «보험료 안내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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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있어 가입하면 자주 듣는 말이 「부담보」입니다. 세어 봤습니다.
| 「부담보」 담보 이름 | 4가지 | 두 곳 |
|---|---|---|
| 약관 문장 | 5줄 | 한 곳 |
🔴 거의 없습니다.
🔑 왜 없나 — 부담보는 담보의 «이름»이 아니라 «계약에 붙는 조건»입니다. 그래서 담보 목록에 안 나오고 내 계약서에만 적힙니다.
🔴 이게 실무에서 큰 자리입니다. 부담보가 붙었다는 것은 그 부위·그 병은 «이 계약에서 안 본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담보 이름에는 그대로 「질병수술비」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니 증권만 보시면 부담보를 못 보십니다. 청약서·특별약관·가입 안내서를 같이 보셔야 합니다.
제가 상담에서 먼저 여쭙는 것이 그것입니다. 「가입하실 때 «안 되는 부위»가 있다고 들으셨습니까」요. 그 한 마디가 분석의 방향을 바꿉니다.
여기서 제 얘기를 하겠습니다.
저는 상품 만드는 일을 10년 했습니다. 고지 방식을 갈라 상품을 만드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값을 매길 수 있어야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병이 있는 사람」은 너무 넓은 말입니다. 어떤 병이 얼마나 있는지에 따라 위험이 천차만별입니다. 그러면 값을 못 매깁니다.
그래서 «무엇을 물을지»를 정합니다. 세 가지만 묻고 받는 상품, 열 가지를 묻고 받는 상품으로 갈라 만듭니다. 적게 물으면 값이 오르고, 많이 물으면 값이 내려갑니다.
그 「몇 개를 묻나」가 담보 이름에 남습니다. 「간편」·「건강고지」·「추가고지」가 그 흔적입니다.
다만 그 대가를 읽는 분이 치릅니다. 「유병자 보험」으로 기억하셨는데 증권에는 그 말이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적게 묻는 상품이라도 묻는 것에는 사실대로 답하셔야 합니다. 나중에 그것으로 계약이 해지되거나 보험금이 안 나올 수 있습니다.
같은 「고지 방식」인데 회사마다 쓰는 낱말이 달랐습니다.
| 낱말 | 담보 이름 | 몇 곳이 쓰나 | 쏠린 곳 |
|---|---|---|---|
| 「간편」 | 7,704가지 | 8곳 전부 | 1,687 · 1,608 · 1,289 · 1,161 · 698 |
| 「맞춤고지」 | 3,699가지 | 2곳 | 2,291 · 1,408 |
| 「간편가입」 | 2,037가지 | 4곳 | 695 · 691 · 626 · 37 |
| 「통합간편」 | 1,747가지 | 3곳 | 717 · 544 · 486 |
| 「건강고지」 | 1,447가지 | 4곳 | 779 · 568 · 98 · 2 |
| 「특별조건부」 | 601가지 | 3곳 | 599 · 1 · 1 |
| 「추가고지」 | 372가지 | 1곳 | 372 |
「간편」은 여덟 회사가 다 씁니다. 그런데 「추가고지」는 한 곳뿐이고 「맞춤고지」는 두 곳뿐입니다.
그래서 이 낱말이 «회사를 가리는 자국»이 됩니다. 증권에 「추가고지형」이 보이면 한 회사입니다. 「맞춤고지」면 두 곳 중 하나입니다.
「특별조건부」 601가지 중 «599가지»가 한 곳입니다. 즉 그 말을 쓰는 회사는 사실상 한 곳입니다.
다만 이건 여덟 회사 안에서 센 이야기입니다. 다른 회사가 같은 말을 쓸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이름에 이 말이 보이면 | 알 수 있는 것 |
|---|---|
| 「간편」 | ✕ 회사를 못 가린다 (여덟 곳 전부) |
| 「건강고지」·「간편가입」 | 세네 곳으로 좁는다 |
| 「맞춤고지」·「통합간편」 | 두세 곳으로 좁는다 |
| 「추가고지」·「특별조건부」 | ○ 거의 한 곳이다 |
이건 «어느 회사가 좋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증권에 회사 이름이 잘 안 보일 때 담보 이름으로 짐작할 수 있다는 실용적인 이야기입니다.
「할증」의 두 뜻을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 «체증형»이 실제로 어떻게 적혀 있는지 세 가지를 열어 보겠습니다. 한 글자도 안 고쳤습니다.
… 수술을 받은 경우 가입금액을 매5년마다 10%씩 정액 할증한 금액을 지급(수술 1회당)
— 어느 곳 · 「상해통원수술비(외래및당일입원)(체증형)」
… 간병인을 1일당 8시간 이상 사용하여 실질적으로 간병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가입금액을 매5년마다 10%씩 정액 할증한 금액을 지급(180일을 한도로 간병인 사용 1일당 일당지급)
— 어느 곳 · 「상해입원간병인사용일당(체증형)」
… 약관에 정한 비관혈수술(내시경수술, 카테터수술, 신의료수술)을 받은 경우 가입금액을 매5년마다 10%씩 정액 할증한 금액을 지급(수술 1회당)
— 어느 곳 · 「5대주요기관질병비관혈수술비(체증형)」
셋 다 「매5년마다 10%씩 정액 할증」입니다. 문구가 같습니다. 담보만 다릅니다.
「정액」이라는 말을 눈여겨보십시오. 처음 가입금액의 10%씩 더해지는 것이고, 복리로 불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 「체증형」이 뜻하는 것
- ① 받는 돈이 «시간이 갈수록» 오른다
- ② 매 5년마다 «10%씩»
- ③ 「정액」 — 처음 가입금액 기준으로 더한다
- 내는 보험료가 오르는 것이 «아니다»
제가 이 셋을 나란히 놓은 까닭이 있습니다. 같은 문구가 여러 담보에 붙는다는 것을 보여 드리려고요. 담보가 달라도 그 조건의 뜻은 같습니다. 그러니 한 번 읽어 두시면 다음 담보에서도 읽힙니다.
다만 이 문구가 붙은 담보는 148가지·세 곳입니다.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 곳에 146가지가 몰려 있습니다. 거의 한 회사의 방식입니다.
증권에서 「체증형」을 보시면 «오르는 담보»라고 읽으십시오. 그리고 보험료가 오르는 것과 헷갈리지 마십시오. 그 둘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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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유병자」로 찾지 마시고 «고지 방식»으로 찾으십시오.
🔴 「간편」·「고지」 두 글자입니다. 담보 이름은 이 두 글자로 갈립니다.
둘, 「특별조건부」가 있는지 보십시오.
있으면 조건이 붙어 가입된 담보입니다. 그 조건은 청약서에 있습니다.
셋, 부담보가 있는지 «증권 밖»에서 확인하십시오.
🔴 담보 이름에는 안 적혀 있습니다. 청약서·특별약관을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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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만 더 적겠습니다.
병이 있으시다고 «지금 든 보험»을 먼저 해지하지 마십시오.
새로 들 수 있는지 확인되기 전에 지금 것을 정리하시면, 그 사이에 아무 보장이 없는 기간이 생깁니다. 그리고 지금 것은 그때의 건강 상태로 들어간 계약입니다. 다시 들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은 「새로 드십시오」가 아닙니다. 「지금 든 것을 먼저 펴 보고, 비어 있는 자리만 채우자」는 것입니다. 펴 보는 일은 증권만 있으면 됩니다.
저는 보험설계사입니다. 손해사정사가 아닙니다. 회사의 인수기준은 회사·상품마다 다르고 공개되지 않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담보 이름과 약관 문장을 같이 읽어 드리는 것까지입니다.
증권에서 「간편」·「고지」를 찾아 보시고 헷갈리시면 그 이름을 그대로 보내 주십시오. 제가 갈라 읽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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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담보 이름의 「유병력」 20가지(다섯 곳)·「간편심사」 3가지(한 곳), 「간편」 7,704가지(여덟 곳)·「고지」 5,868가지(일곱 곳)·「맞춤고지」 3,699가지(두 곳)·「간편가입」 2,037가지(네 곳)·「통합간편」 1,747가지(세 곳)·「건강고지」 1,447가지(네 곳)·「특별조건부」 601가지(세 곳)·「추가고지」 372가지(한 곳)·「할증」 148가지(세 곳·문장 740줄)·「부담보」 4가지(두 곳·문장 5줄)는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이며, 제가 모아 둔 여덟 손해보험사 범위 안에서 «서로 다른 담보 이름» 기준으로 센 것입니다. 인용한 담보 이름과 지급사유 문장은 보험사 원문을 한 글자도 고치지 않고 옮긴 것입니다.
「누구나 가입 가능」한 보험은 없습니다. 어떤 상품이든 인수기준에 따라 거절되거나 조건부로 인수될 수 있으며, 계약 전 알릴의무 사항을 사실대로 알리지 않으면 계약이 해지되거나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보험설계사에게 구두로 알린 것은 고지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각 회사의 인수기준(어떤 병이 있으면 가입이 되는지)은 회사·상품마다 다르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가입 가능 여부는 해당 보험회사의 심사로 정해집니다.
본문의 고지 방식 구분은 담보 이름에 적힌 낱말로 나눈 것이며, 회사의 공식 분류가 아닙니다.
이 글에서는 회사 이름을 적지 않았습니다. 한 회사를 권하거나 회사 간 우열을 가리는 글이 아니며, 회사별 숫자 차이는 제가 수집한 상품 수의 차이이지 보장의 우열이 아닙니다.
보험금 청구 대행이나 손해사정은 제 업무 범위가 아닙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2,207건, 보험료 9,335,054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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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424-G (2026.09.13 ~ 202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