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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간편보험고지의무를 찾으시는 분이 계십니다. 간편보험은 무엇을 알려야 하는지, 몇 년 전 일까지 적어야 하는지 궁금하실 때 찾으시는 말입니다.
그래서 36개 보험사 약관과 요약서에서 간편심사형 질문을 펴 봤습니다. 먼저 드릴 말은 이것입니다. 🔴 간편보험의 질문은 세 개였고, 기간은 «3개월 · N년 · 5년»이었습니다. 상품 이름의 «3.N.5»·«325»·«355» 같은 숫자가 바로 그 기간입니다.
📌 오늘 볼 것
먼저 짚어 두겠습니다. 이 글은 요약서와 약관의 질문 문장을 읽습니다. 내가 가입할 수 있는지는 보험회사가 인수기준으로 정합니다. 질문에 해당하지 않아도 심사에서 거절되거나 조건이 붙을 수 있습니다.
한 곳의 간편심사형 요약서입니다. 한 글자도 안 고쳤습니다.
※ 아래 3가지 항목에 해당되지 않으면 간편심사형에 가입이 가능합니다.
최근 3개월 이내에 의사로부터 진찰 또는 검사(건강검진 포함)를 통하여 다음의 의료행위를 받은 사실이 있습니까? 1) 질병 확정 진단 2) 질병 의심 소견 3) 입원 필요 소견 4) 수술 필요 소견 5) 추가검사(재검사) 필요 소견
최근 N년 이내에 질병이나 사고로 인하여 다음과 같은 의료행위를 받은 사실이 있습니까? 1) 입원 2) 수술(제왕절개 포함)
최근 5년 이내에 의사로부터 진찰 또는 검사를 통하여 아래의 질병으로 "진단" 받거나 "입원 또는 수술"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1) 암 2) 협심증 3) 심근경색 4) 뇌졸중증 5) 간경화증 6) 심장판막증 7) 투석중인 만성신장질환
— 어느 생명보험사 · 간편심사형 건강보험 「상품요약서」
| 질문 | 기간 | 묻는 것 |
|---|---|---|
| 첫째 | 최근 3개월 | 확정 진단 · 의심 소견 ·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
| 둘째 | 최근 N년 | 입원 · 수술(제왕절개 포함) |
| 셋째 | 최근 5년 | 암 · 협심증 · 심근경색 · 뇌졸중증 · 간경화증 · 심장판막증 · 투석중인 만성신장질환 |
🔑 셋째 질문은 병명 일곱 개를 콕 집어 묻습니다. 첫째 질문은 «검사(건강검진 포함)»까지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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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알맹이입니다. 약관에 적힌 «간편심사형(3N5)» 표기를 모아 셌습니다.
| 약관의 표기 | 가운데 숫자(N) | 나온 횟수 |
|---|---|---|
| 간편심사형(305) | 0 | 10 |
| 간편심사형(315) | 1 | 15 |
| 간편심사형(325) | 2 | 20 |
| 간편심사형(335) | 3 | 25 |
| 간편심사형(345) | 4 | 30 |
| 간편심사형(355) | 5 | 57 |
한 곳은 무사고 기간에 따라 유형을 옮겨 주는 특약을 두었습니다. 한 글자도 안 고쳤습니다.
"전환 후 계약"은 최초 계약 시 가입한 간편심사형의 유형 및 "무사고 기간"에 따라 아래 표에 따른 유형의 간편심사형 계약을 적용합니다.
— 어느 생명보험사 · 가입 후 무사고 고객 계약전환 특약 「계약전환의 적용」
🔴 N이 클수록 둘째 질문이 묻는 기간이 길어집니다. N이 작은 유형은 최근 입원·수술 이력이 있는 분도 질문에서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칸입니다.
첫째 질문의 말은 요약서 아래에 정의가 따로 붙어 있었습니다. 한 글자도 안 고쳤습니다.
※ 질병 의심 소견이란, 의사가 진단서나 소견서 또는 진료의뢰서 등을 포함하여 서면(전자문서 포함)으로 교부한 경우를 말합니다.
※ 필요 소견이란, 의사가 진단서, 소견서 또는 진료의뢰서 등을 포함하여 서면(전자문서 포함)으로 교부한 경우 또는 의사가 진료기록부 등에 기재하고 이를 환자에게 설명하거나 권유한 경우를 말합니다.
※ 추가검사(재검사)에 대한 정의 :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되어 보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시행한 검사를 의미하며, 병증에 대한 치료 필요 없이 유지되는 상태에서 시행하는 정기검사 또는 추적관찰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 어느 생명보험사 · 간편심사형 건강보험 「상품요약서」
| 말 | 약관이 정한 기준 |
|---|---|
| 질병 의심 소견 | 의사가 서면(전자문서 포함)으로 교부 |
| 필요 소견 | 서면 교부 또는 진료기록부 기재 그리고 환자에게 설명·권유 |
| 추가검사(재검사) | 이상 소견 확인 후 정확한 진단을 위한 검사 |
| 추가검사에서 빼는 것 | 치료 필요 없이 하는 정기검사 · 추적관찰 |
🔑 «필요 소견»은 서류가 없어도 «진료기록부 기재 + 설명·권유»면 해당합니다. «정기검사·추적관찰»은 추가검사에서 뺀다고 적었습니다.
같은 요약서의 한 줄도 옮깁니다. 한 글자도 안 고쳤습니다.
※ 간편심사형 상품은 일반심사형 상품에 가입하기 어려운 유병자 및 고연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므로 일반심사형에 비해 보험료가 비쌉니다. 일반심사형 상품에 가입이 가능하신 고객님은 본 상품 일반심사형 상품에 가입하셔야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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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 상품 이름에서도 같은 숫자를 셌습니다.
| 상품 이름에 든 말 | 상품 수 |
|---|---|
| «3.N.5» | 8 |
| «3N5» | 3 |
| «초경증» | 4 |
| «고당지» | 4 |
| «간편가입» | 4 |
| «311» | 1 |
🔑 «3.N.5»처럼 N을 그대로 둔 이름은 가입할 때 N을 고르는 구조입니다. «311»처럼 숫자가 셋 다 박힌 이름은 질문 기간이 정해진 상품입니다. 정확한 질문 문장은 그 상품의 청약서·요약서에서 확인하십시오.
질문 기간을 정하던 쪽에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보험 상품 만드는 일에 10년을 썼습니다.
질문 기간이 짧을수록 더 많은 분이 질문을 통과하고, 그만큼 보험금이 나갈 일도 늘어납니다. 그래서 N 자리를 바꿔 상품을 여러 벌 만들고, 벌마다 보험료를 따로 매깁니다.
🔴 그러니 «N이 작은 게 좋다» 한 줄로 말할 수 없습니다. 내 이력이 어느 질문에 걸리는지, 그 유형의 보험료가 얼마인지를 같이 보셔야 합니다.
네이버 판에서는 기간만 적었습니다. 홈 판에서는 청약일을 기준으로 거꾸로 세는 법을 펴 둡니다. 예로 청약일을 2026년 9월 15일로 두겠습니다.
| 질문 | 기간 | 거꾸로 센 시작 무렵 | 이 안에서 볼 것 |
|---|---|---|---|
| 첫째 | 최근 3개월 | 2026년 6월 중순 | 진단 · 의심 소견 ·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
| 둘째 (325) | 최근 2년 | 2024년 9월 중순 | 입원 · 수술(제왕절개 포함) |
| 둘째 (355) | 최근 5년 | 2021년 9월 중순 | 입원 · 수술(제왕절개 포함) |
| 셋째 | 최근 5년 | 2021년 9월 중순 | 일곱 병의 진단 · 입원 · 수술 |
🔴 기간의 첫날·끝날을 어떻게 세는지는 그 상품의 청약서 문장이 기준입니다. 경계에 걸리는 날짜가 있으면 청약서 질문을 그대로 읽고 사실대로 적으십시오.
🔑 첫째 질문은 «의사로부터 진찰 또는 검사(건강검진 포함)»라고 적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받은 재검 권유도 그 3개월 안이면 첫째 질문의 칸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약관은 «정기검사·추적관찰»을 추가검사에서 뺀다고 적었습니다.
달력에 적을 때는 이렇게 하십시오. ① 최근 5년의 입원·수술 날짜 → ② 최근 3개월의 진료·검진 날짜와 받은 말 → ③ 일곱 병에 해당하는 진단이 있었는지. 이 세 줄이 청약서 세 질문과 짝이 맞습니다.
셋째 질문은 병명을 콕 집어 묻습니다. 네이버 판에서 줄였던 주석까지 옮깁니다. 한 글자도 안 고쳤습니다.
1) 암 2) 협심증 3) 심근경색 4) 뇌졸중증 5) 간경화증 6) 심장판막증 7) 투석중인 만성신장질환
※ 암에는 악성신생물, 백혈병 및 기타 혈액종양이 포함됩니다.
— 어느 생명보험사 · 간편심사형 건강보험 「상품요약서」
| 번호 | 병명 | 요약서가 붙인 말 |
|---|---|---|
| 1 | 암 | 악성신생물 · 백혈병 · 기타 혈액종양 포함 |
| 2 | 협심증 | — |
| 3 | 심근경색 | — |
| 4 | 뇌졸중증 | — |
| 5 | 간경화증 | — |
| 6 | 심장판막증 | — |
| 7 | 만성신장질환 | 투석중인 |
🔑 일곱 번째는 «투석중인» 만성신장질환이라고 적었습니다. 병명 앞뒤에 붙은 말까지가 질문입니다. «암»은 주석으로 범위를 넓혀 두었습니다.
만든 사람의 자리에서 한 줄 덧붙입니다. 셋째 질문에 든 병은 대개 치료가 길고 보험금이 크게 나가는 병입니다. 그래서 간편 상품도 이 칸만큼은 5년을 두고 묻습니다. 질문 문장과 병명 목록은 상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청약서의 목록을 그대로 확인하십시오.
둘째 칸에서 짧게 적었던 안내를 약관 앞머리 문장으로 옮깁니다. 한 글자도 안 고쳤습니다.
① 청약서의 질문사항에 대하여 보험설계사에게만 구두로 알렸을 경우 보험계약 전 알릴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볼 수 없습니다. ② 전화 등 통신수단을 통한 보험계약의 경우 보험회사 상담원의 질문이 청약서의 질문사항을 대신하므로 상담원의 질문에 사실대로 답변 하여야 합니다.
— 어느 손해보험사 · 약관 앞머리 «계약 전 알릴 의무» 안내
☞ 고지 수령권이 없는 모집인에게 구두 통보한 것은 고지한 것이 아니며 청약서에 최종 기재되어야만 고지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봅니다.
— 다른 손해보험사 · 약관 앞머리 민원 사례 안내
간편 상품의 «무사고 기간»을 세는 법도 적혀 있었습니다. 한 글자도 안 고쳤습니다.
"무사고 기간"의 산정은 최초 보험계약 시작일부터 그날을 포함하여 매 1년 단위로 도래하는 계약해당일(최초 보험계약 시작일과 동일한 월,일을 말하며, 해당연도의 계약해당일이 없는 경우에는 해당 월의 마지막 날을 계약해당일로 함) 전일까지를 기준으로 합니다.
— 어느 손해보험사 · 3.N.5 간편건강보험 약관 「"무사고" 및 "무사고 기간"의 정의」
| 경우 | 약관 안내가 적은 것 |
|---|---|
| 설계사에게만 말로 알림 | 알릴 의무를 이행한 것으로 볼 수 없음 |
| 전화로 가입 | 상담원의 질문이 청약서 질문을 대신함 → 사실대로 답변 |
| 모집인에게 구두 통보 | 고지 수령권이 없음 → 청약서에 최종 기재되어야 이행 |
| 무사고 기간 | 최초 계약 시작일부터 매 1년 계약해당일 전일까지 |
🔑 알리는 곳은 «청약서»이고, 전화 가입이면 «상담원의 질문»입니다. 말로 전한 것과 서면에 적힌 것이 다르면 서면이 기준이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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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최근 3개월·N년·5년에 해당하는 일을 달력으로 적어 보십시오.
건강검진에서 받은 소견도 넣으십시오.
둘, 청약서의 질문 문장을 «한 글자씩» 읽고 사실대로 적으십시오.
설계사에게 말로만 알린 것은 알린 것으로 보지 않는다는 안내가 요약서에 있습니다.
셋, 증권·설계서에서 «간편심사형(3N5)» 숫자를 확인하십시오.
간편 유형이어도 가입 가능 여부는 보험회사가 인수기준으로 정하며, 거절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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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만 더 적겠습니다.
이 글은 「간편보험이면 누구나 됩니다」라는 글이 아닙니다. 질문 세 개의 기간과 «필요 소견»의 정의를 그대로 보여 드리는 글입니다. 알릴 의무를 지키지 않았을 때의 효과는 가입하신 약관의 «계약 전 알릴 의무» 조항에서 확인하십시오.
🔴 저는 보험설계사입니다. 손해사정사가 아닙니다. 알릴 의무 위반 여부도 제가 판단하지 않습니다.
최근 병원 기록을 날짜별로 적어 보내 주시면, 어느 질문에 해당하는지 같이 짚어 드리겠습니다.
청약서의 세 질문 중, 당신에게 해당하는 일이 있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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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보장금액 안내
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약관 참조 안내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약관·요약서의 줄별 셈(«최근 3개월 이내에 의사로부터» 34조문, «간편심사형(305~355)» 표기 횟수)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보관한 약관(36개 보험사)에서 센 것입니다. 상품 이름의 셈(«3.N.5» 8 · «3N5» 3 · «초경증» 4 · «고당지» 4 · «간편가입» 4 · «311» 1)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이며, 손해보험사 상품 목록 범위 안에서 센 것입니다. 인용한 요약서·약관 문장은 한 글자도 고치지 않고 옮겼습니다.
🔴 이 글은 가입 가능 여부나 알릴 의무 위반 여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각 보험회사가 인수기준과 약관에 따라 판단합니다.
🔴 한 회사를 권하거나 회사 간 우열을 가리는 글이 아닙니다.
🔴 보험금 청구 대행이나 손해사정은 제 업무 범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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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554-G (2026.09.14 ~ 2027.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