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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한화보험」이라고만 치시면 여러 곳이 나옵니다. 손해보험 쪽도 나오고 생명보험 쪽도 나옵니다.
그래서 「어디로 전화해야 하나」부터 막히십니다.
그런데 회사를 가리고 나서도 물음이 하나 더 남습니다. 그리고 그게 더 중요합니다.
내 담보가 «무엇을 보고 있느냐»입니다.
제가 담보 이름 19,765가지를 세어 봤습니다. 사람을 보는 것이 13,467가지, 물건과 책임을 보는 것이 118가지였습니다.
손해보험이라고 물건만 보는 게 아닙니다.
📌 오늘 볼 것
가장 정확한 번호는 내 증권 앞면과 그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상담 시간과 ARS 단계는 회사가 바꾸기도 하니, 거는 날 공식 화면에서 한 번 맞춰 보십시오.
🔑 그리고 「한화보험」이라는 이름으로 치면 여러 곳이 나옵니다. 손해보험 쪽과 생명보험 쪽이 함께 뜹니다. 어느 곳인지는 증권에 적힌 정식 상호가 정해 줍니다.
🟢 오늘은 그다음 걸음, 담보가 무엇을 보는지를 세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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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가리는 법은 간단합니다. 증권 맨 위 줄의 정식 상호 끝을 보시면 됩니다. 「…손해보험주식회사」인지 「…생명보험주식회사」인지입니다.
그런데 그걸 가려도 「내 보험 되나요?」에는 답이 안 나옵니다.
왜냐하면 같은 손해보험사 안에서도 담보가 완전히 다른 것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줄은 내 몸을 보고, 어떤 줄은 내 물건을 봅니다.
그러니 순서는 이렇습니다. 회사 → 담보 이름 → 그 담보가 무엇을 보나. 세 걸음입니다. 첫 걸음에서 멈추시면 답이 안 나옵니다.
세어 본 숫자를 그대로 드리겠습니다.
담보 이름 전체 … 19,765가지
사람을 보는 것 (상해·질병·진단·수술·입원) … 13,467가지
물건과 책임을 보는 것 (배상책임·재물·도난·파손·화재·임차) … 118가지
백 배가 넘습니다.
「손해보험은 물건 보험, 생명보험은 사람 보험」이라고 아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장기보험 담보를 세어 보면 손해보험도 거의 다 사람을 봅니다.
그러니 「나는 손보라서 병원비만 되겠지」도, 「나는 손보라서 사람 쪽은 안 되겠지」도 둘 다 틀릴 수 있습니다.
답은 회사 이름이 아니라 증권에 적힌 줄에 있습니다.
문장을 나란히 놓아 보겠습니다. 먼저 사람 쪽입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진단확정된 경우 특약가입금액 (최초 1회한) (단, 최초계약일부터 1년미만 상기금액의 50%) 지급
보험기간 중 6대특정질병으로 진단확정되고 그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수술을 받은 때에는 수술1회당 금액 지급
이번엔 물건 쪽입니다.
골프시설 구내에서 보험증권에 기재된 골프용품에 생긴 화재, 도난, 파손으로 인한 손해를 입은 경우 가입금액 한도내 실손보상
보이십니까. 사람 쪽은 「가입금액」을 줍니다. 얼마를 쓰셨든 정해진 금액입니다.
물건 쪽은 「실손보상」입니다. 실제 손해만큼입니다. 그리고 증권에 기재된 물건만 봅니다.
그래서 같은 증권 안에서도 어떤 줄은 정해진 금액이 나오고 어떤 줄은 영수증만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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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쪽 13,467가지도 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세어 봤습니다.
「진단」이 든 것 … 5,222가지 (26%)
「수술」이 든 것 … 4,484가지 (23%)
「질병」 … 3,924가지 · 「입원」 … 2,888가지
「상해」 … 2,704가지 · 「일당」 … 2,089가지 (11%)
「통원」 … 493가지 · 「후유장해」 … 403가지 · 「사망」 … 367가지
그래서 두 분이 갈립니다.
A님은 증권에 「진단」 줄이 있습니다. 진단만 확정되면 한 번에 나옵니다.
B님은 「일당」 줄만 있습니다. 입원하신 날수만큼 나옵니다. 진단만 받고 입원을 안 하시면 안 나옵니다.
같은 병에 같은 회사인데 결과가 다릅니다. 회사 때문이 아니라 가진 줄이 달라서입니다.
그러니 콜센터에 물으실 때도 「진단비 있습니까, 일당 있습니까」로 물으시는 게 훨씬 빠릅니다.
여기서 제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저는 계리사 자격을 따는 데 8년이 걸렸습니다. 그 공부에서 배운 것 중 하나가 사람을 세는 일과 물건을 세는 일은 아예 다른 과목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람 쪽은 몇 명에게 언제 일이 생기나를 봅니다. 통계가 오래 쌓여 있어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물건 쪽은 한 번에 크게 터집니다. 불이 나면 한 채가 아니라 여러 채가 같이 탑니다. 그래서 계산이 훨씬 어렵습니다.
그래서 물건 쪽은 실손으로 갑니다. 실제 손해만큼만 주면 계산이 성립합니다. 사람 쪽은 정액으로 갈 수 있습니다. 「얼마짜리 사고냐」를 안 따져도 되기 때문입니다.
계산하는 자리에 앉아 보면 회사 이름은 거의 의미가 없습니다. 같은 회사 안에서도 이 두 과목이 섞여 있습니다.
25년을 이 업에 있으면서 확인한 것은 하나입니다. 회사를 외우는 것보다 «내 줄이 무엇을 보는지»를 아는 게 훨씬 쓸모 있습니다. 회사는 바뀌어도 그 줄은 안 바뀝니다.
하나. 증권 맨 위 줄로 «회사»를 가르십시오.
「손해보험」인지 「생명보험」인지가 첫 걸음입니다.
둘. 내 줄이 «사람»을 보나 «물건»을 보나 표시하십시오.
사람 쪽 13,467, 물건 쪽 118입니다.
셋. 사람 쪽이면 「진단」인지 「일당」인지 확인하십시오.
같은 병에 결과가 갈립니다.
한화보험고객센터를 찾아오셨다면, 어느 곳인지부터 헷갈리셨을 것입니다.
🔑 번호와 정식 상호는 증권과 그 회사 공식 화면에서 받으십시오.
대신 세어 드린 것은 이것입니다. 담보 이름 19,765가지 중 사람을 보는 것이 13,467가지, 물건과 책임을 보는 것이 118가지였습니다. 그리고 사람 쪽 안에서도 「진단」이 5,222가지, 「일당」이 2,089가지로 갈려 있었습니다.
회사는 문이고, 답은 줄에 있습니다.
증권을 펴 보십시오. 사람을 보는 줄이 몇 개입니까?
사진 : Miaoju Liao / Unsplash · Unsplash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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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제목이 그것입니다. 제 자료로 그 비율을 재 봤습니다.
| 무엇을 보는 담보인가 | 담보 이름 |
|---|---|
| ○ 사람 (몸) — 진단·수술·입원·통원 | 압도적으로 많다 |
| ✕ 물건 — 화재·도난·파손 | ✕ 아주 적다 |
| 「파손」이 든 이름 | ✕ 1가지 |
| 「고장」이 든 이름 | 22가지 (4곳) |
| 「골프용품」 | 6가지 |
| 「가전제품」 | (실손 72가지 안에) |
🔴 「파손」이 든 담보 이름이 «한 가지»입니다. 「고장」이 22가지입니다.
까닭이 있습니다. 사람의 몸은 한 번 상하면 되돌릴 수 없고, 그 비용이 큽니다. 물건은 새로 사면 됩니다. 그래서 보험이 사람 쪽에 훨씬 많이 붙어 있습니다.
🟢 그러니 「내 보험이 무엇을 보나」를 물으실 때, 대개 «몸»입니다. 물건 쪽을 기대하셨으면 담보 이름에 그 물건 이름이 있는지 보셔야 합니다 — 없으면 안 봅니다.
그리고 물건 쪽은 이름이 아주 구체적입니다. 「골프용품손해(골프장내)」처럼 장소까지 적힙니다. 「22대가전제품고장수리비용(실손)」처럼 개수까지 적힙니다.
몸 쪽은 넓게, 물건 쪽은 좁게 적습니다. 그게 두 쪽의 차이입니다.
| ✕ 이 물음은 | ○ 이 물음으로 |
|---|---|
| 「한화 보험 좋아요?」 | 「제 담보 목록에 무엇이 있나요?」 |
| 「어느 회사가 나아요?」 | 「제 진단명으로 열리는 담보가 있나요?」 |
| 「보험료 싼 곳이요」 | 「같은 담보를 같은 조건으로 견줘 주세요」 |
왼쪽 물음에는 답이 없습니다. 회사는 담보를 수천 가지 갖고 있고, 그중 내가 넣은 것만 내 보험입니다.
🟢 그리고 이 글들에서 보셨듯, 같은 회사 안에서도 담보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 같은 회사 안에서 갈리는 예 | 어느 회사 |
|---|---|
| 유사암 정의가 다섯 ↔ 둘 | 삼성화재 |
| 재진단암 대기가 1년 ↔ 2년 | KB손보 |
| 전립선암 제외 ↔ 포함 | 흥국화재 |
| 골프엘보를 넣는 담보 ↔ 빼는 담보 | 흥국화재 |
| 유사암 목록이 담보마다 다름 | 삼성화재 |
그러니 「회사」로는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습니다. 정해지는 것은 「내가 넣은 그 담보의 그 괄호」입니다.
🟢 제가 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회사를 권하지 않고, 그 담보가 무엇을 보는지를 문장으로 보여 드립니다.
| 무엇을 보나 | 이름이 어떻게 생겼나 |
|---|---|
| ○ 몸 | 넓게 — 「암진단비」·「질병수술비」 |
| ✕ 물건 | 좁게 — 「골프용품손해(골프장내)」 |
| ✕ 물건 | 「22대가전제품고장수리비용(실손)」 |
| ✕ 물건 | 「특수건물(실손)」 |
| 물건 쪽 담보를 찾으실 때 | 이렇게 |
|---|---|
| ① | 그 «물건 이름»이 담보 이름에 있나 |
| ② | «장소»가 적혀 있나 (골프장내 등) |
| ③ | «개수»가 적혀 있나 (22대 등) |
| ✕ 없으면 | 그 담보는 «그 물건을 안 본다» |
「회사」로 묻지 마시고 「내 담보」로 물으십시오. 이 표가 그 차이를 보여 드립니다.
🟢 증권을 보시다 막히면 물어 주십시오. 담보 한 줄씩 읽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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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보장금액 안내
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약관 참조 안내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전화번호와 회사의 정식 상호는 보험증권 또는 해당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담 가능 시간과 ARS 안내 단계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본문에 옮긴 문장은 손해보험사의 갑상선기능저하증 진단 담보,
6대특정질병 수술비 담보, 골프용품 손해 담보의 지급사유 원문입니다.
담보 이름 19,765가지(같은 이름은 한 번만 셈) 중
「상해」·「질병」·「진단」·「수술」·「입원」 가운데 하나 이상이 든 것 13,467가지,
「배상책임」·「재물」·「도난」·「파손」·「화재」·「임차」 가운데 하나 이상이 든 것 118가지,
「진단」 5,222가지·「수술」 4,484가지·「질병」 3,924가지·「입원」 2,888가지·
「상해」 2,704가지·「일당」 2,089가지·「통원」 493가지·「후유장해」 403가지·「사망」 367가지는
제가 담은 손해보험사 일곱 곳(현대해상·KB손보·삼성화재·메리츠화재·흥국화재·한화손보·롯데손보) 안에서
2026년 8~9월 기준으로 센 값이며, 시장 전체를 뜻하지 않습니다.
「사람」과 「물건·책임」의 구분은 본인이 담보 이름의 낱말로 나눈 것이며 공식 분류가 아닙니다.
낱말별 숫자는 한 이름에 여러 낱말이 함께 들어갈 수 있어 서로 겹칠 수 있습니다.
어느 쪽 담보가 유리한지는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며 본문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8,670건, 보험료 9,298,158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제2026010016호)
보험설계사 권상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20200479020001호)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308-G (2026.09.13 ~ 202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