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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 오늘 볼 것
증권에서 이 넷을 나란히 놓아 보겠습니다. 회사가 적어 둔 이름 그대로입니다.
| 담보 이름 | 앞이나 뒤에 붙은 말 | 무엇이 갈리나 |
|---|---|---|
|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 — | 기본 |
|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 앞 | 내가 다 낸 돈까지 본다 |
| 비급여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 앞 | 급여가 아닌 것만 본다 |
|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치료당) | 뒤 | 횟수를 센다 |
앞에 붙는 말은 «무엇을 보나»를, 뒤 괄호는 «몇 번인가»를 정합니다.
약은 같습니다. 표적치료제 하나를 두고 담보 이름이 넷입니다.
그리고 그 넷이 다른 금액, 다른 횟수로 나갑니다.
먼저 이름 한가운데를 보십시오. 표적항암약물 「허가」 치료비.
이 두 글자가 없으면 「표적치료를 받으면 나온다」는 뜻이 됩니다. 있으면 허가된 범위 안에서 쓴 경우로 좁아집니다.
같은 약도 어느 암에, 몇 기에, 어떤 조합으로 쓰느냐가 허가 범위 안일 수도 밖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판단은 보험회사가 하지 않습니다. 밖에서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니 이 담보에서 다툴 일은 적습니다. 대신 범위 밖으로 쓰신 경우는 담보가 열리지 않습니다.
치료를 시작하실 때 주치의께 「이 처방이 허가 범위 안인가요」 한 번만 여쭤 보시면, 그날로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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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름 앞을 보겠습니다. 삼성화재 문장 그대로입니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주사제)담보 — 현대해상
보장개시일 이후 암(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외)으로 진단 확정되고, 그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병원에 입원 또는 통원하여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주사제)'를 받은 경우
가입금액 지급(각각 입원 또는 통원당 1회)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주사제 외)담보 — 현대해상
…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주사제 외)'를 받은 경우 가입금액 지급(각각 연간 1회한)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 표적항암약물허가 치료를 받은 경우(최초 1회한 지급)
문장이 거의 같습니다. 다른 것은 앞에 붙은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 한 덩어리뿐입니다.
현대해상에는 「비급여」만 붙은 벌이 또 있습니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비급여)
보장개시일 이후 '암'으로 '비급여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를 받은 경우 …
표적치료제는 급여로 들어가는 것과 아닌 것이 나뉩니다. 그리고 본인이 전액 부담하는 경우가 금액이 가장 큽니다.
그래서 회사는 그 자리를 따로 담보로 뺐습니다. 큰 자리에 값을 따로 매긴 것입니다.
증권에 「표적항암」이 한 줄만 있다면, 그 한 줄이 어느 벌인지를 보셔야 합니다. 일반 벌만 갖고 계시면 전액본인부담 자리는 비어 있습니다.
여기가 실제로 가장 크게 갈리는 자리입니다. 현대해상 문장입니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치료당)
… 병원에 입원 또는 통원하여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주사제)를 받은 경우
가입금액 지급(각각 입원 또는 통원당 1회)
…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주사제 외)를 받은 경우 가입금액 지급(각각 연간1회한)
「치료당」입니다. 받을 때마다 나옵니다.
그런데 같은 회사의 다른 벌은 이렇습니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를 받은 경우 특약가입금액 (최초 1회한)
「최초 1회한」 — 평생 한 번입니다.
표적치료는 몇 달에 걸쳐 여러 차례 이어집니다. 그러니 이 두 벌은 받는 총액이 완전히 다릅니다. 가입금액이 같아도요.
담보 이름 뒤에 「(치료당)」이 붙어 있는지만 보셔도 절반은 읽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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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도 벌마다 다릅니다. 세 회사가 같은 단서를 답니다.
※ 암의 보장개시일은 최초 계약일 또는 부활일부터 90일이 지난날의 다음날이며,
기타피부암, 갑상선암의 보장개시일은 계약일임
— 삼성화재
※ [보장개시일] … 90일이 지난 날의 다음날
(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의 보장개시일은 보험계약일로 합니다.)
— 흥국화재
암은 90일을 기다리고, 갑상선암·기타피부암은 가입한 날부터 봅니다.
그리고 감액이 하나 더 있습니다.
※ 최초 보험가입후 1년 미만에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한 경우 50% 감액 지급
문이 열리는 날과 온전해지는 날이 다릅니다. 90일에 열리고, 1년에 채워집니다. 그 사이에 진단을 받으시면 절반입니다.
앞 마디에서 갑상선암의 시계가 다르다고 했습니다. 그 문구가 문장에 몇 줄인지 세어 봤습니다.
| 문장에 든 말 | 몇 줄 | 어느 회사 |
|---|---|---|
| 「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 2,990줄 | KB · 삼성 · 현대 · 흥국 |
|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외」 | 582줄 | KB · 삼성 · 현대 |
| 「갑상선암의 보장개시일」 | 569줄 | 삼성화재 · 흥국화재 |
| 「갑상선암의 보장개시일은 «계약일»」 | 139줄 | 삼성화재 |
| 「보장개시일은 계약일」 | 377줄 | KB손보 · 삼성화재 |
🔑 「갑상선암의 보장개시일은 계약일」이 139줄 있었습니다. 그러니 90일을 안 기다립니다. 계약한 날부터 열립니다.
🔴 그런데 그 문구를 이름에 적는 것이 아니라 «문장」에 적습니다. 그리고 삼성화재 쪽에서만 그 정확한 꼴을 찾았습니다. 다른 회사는 「보장개시일은 계약일」처럼 줄여 쓰거나(377줄) 약관에 둡니다.
🔑 그리고 「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이 2,990줄입니다. 이 둘은 언제나 한 쌍으로 묶여 다닙니다. 갑상선암을 보실 때 기타피부암도 같은 대접을 받는지 보십시오 — 대개 같이 적혀 있습니다.
앞에서 이름 넷을 나란히 놓았습니다. 그 말들이 여덟 곳에서 몇 가지나 쓰이는지 세어 봤습니다.
| 이름에 든 말 | 담보 이름 | 몇 곳 | 지급사유 문장 |
|---|---|---|---|
| 최초 1회한 | 927가지 | 8곳 | 3,616줄 |
| 전액본인부담 | 323가지 | 6곳 | 1,476줄 |
| 치료당 | 222가지 | 4곳 | 1,560줄 |
| 주사제 | 12가지 | 🔴 2곳 | 1,067줄 |
| 🔴 비급여표적(붙여 씀) | 9가지 | 🔴 1곳 | 7줄 |
「최초 1회한」이 927가지로 압도적입니다. 여덟 곳이 다 씁니다. 한 번 주고 끝나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치료당」은 222가지 · 네 곳입니다. 이쪽이 받을 때마다 나오는 줄입니다. 927 대 222니 네 줄 중 한 줄쯤입니다.
「주사제」는 이름에 열두 가지 · 두 곳뿐인데 문장에는 1,067줄입니다. 앞에서 본 현대해상 문장처럼 이름이 아니라 문장 안에서 주사제와 주사제 외를 가릅니다. 이름만 보고는 그 갈림을 못 봅니다.
「전액본인부담」은 323가지 · 여섯 곳입니다. 이 말이 앞에 붙으면 내가 전부 부담한 것까지 봅니다. 앞의 표에서 본 그 이름입니다.
반대로 「비급여표적」처럼 붙여 쓴 이름은 아홉 가지 · 한 곳뿐입니다. 대개 「비급여」와 「표적항암」이 떨어져 적힙니다. 그러니 증권에서 붙여 찾으시면 못 찾습니다.
이 글을 쓰다가 뜻밖의 것을 만났습니다. 「할증담보」라는 이름의 담보입니다.
| 이름에 든 말 | 담보 이름 | 몇 곳 |
|---|---|---|
| 할증담보 | 146가지 | 🔴 1곳 (현대해상) |
| 「할증」 (담보 말고도) | 148가지 | 3곳 (현대 146 · 한화 1 · 메리츠 1) |
| 전이암표적항암 | 15가지 | 1곳 (현대해상) |
「할증담보」는 현대해상 하나가 146가지 갖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에는 그 이름이 없습니다.
그 담보들의 지급사유를 열어 보니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할증담보» — 현대해상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담보의 가입금액한도에 따라 보상되며,
«할증담보에서 추가로 보상되지 않음»
「추가로 보상되지 않음」이 든 줄이 565줄이었습니다. 할증담보 문장의 전부가 그 말로 끝났습니다.
「할증담보」는 보험료를 더 내는 대신 인수를 받아 주는 자리입니다. 몸이 안 좋아 그냥은 어려울 때 쓰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추가로 보상되지 않음」입니다. 본 담보의 가입금액 한도 안에서만 보상되고, 할증담보라는 이름으로 «따로 더»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설계서에 같은 앞머리를 가진 줄이 둘 보이실 수 있습니다. 두 줄이니 두 번 나온다고 읽으시면 틀립니다. 뒤의 것은 앞의 것에 붙은 값입니다. 나가는 돈은 둘이고 나오는 돈은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건 현대해상 계약에서만 보실 이름입니다. 다른 회사 증권에서 「할증담보」를 찾으시면 못 찾습니다.
늦었지만 인사드리겠습니다. 미국보험계리사(ASA) 권상민입니다.
삼성화재와 한화생명에서 상품을 만들다 나와서, 여러 회사 담보를 한 화면에 놓는 회사를 차렸습니다. 직원이 백 명까지 갔다가 크게 줄이기도 했습니다.
그때 가장 애먹은 담보가 이런 것이었습니다.
화면에 「표적항암」이라고 치면 회사마다 이름이 우르르 나옵니다.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 비급여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 표적항암방사선치료비…
이걸 어떻게 한 줄에 놓아야 하나. 이름으로 묶으면 다른 것이 섞이고, 안 묶으면 손님이 못 봅니다.
결국 이름을 버리고 「무엇을 지급하나」로 묶었습니다. 지급사유 문장을 다 꺼내서, 같은 것을 지급하는 담보끼리 한 축으로 세웠습니다. 지금 제가 회사별 문장을 통째로 펴 두는 까닭이 거기서 왔습니다.
그 일을 하면서 배운 것이 있습니다. 손님이 헷갈리는 이유는 머리가 나빠서가 아닙니다. 이름이 넷인데 설계서에는 한 줄만 적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증권을 볼 때 이름을 안 믿고 문장을 봅니다. 이 글도 그래서 회사 문장만 옮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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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치료는 시작하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시작하시기 전에 두 가지만 확인해 두시면 나중에 편하십니다.
하나. 처방이 허가 범위 안인지 — 주치의께 한 번 여쭤보십시오.
둘. 증권의 담보가 「치료당」인지 「최초 1회한」인지 — 이건 지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증권에 「표적항암」이 몇 줄 있으십니까? 그 줄 수부터 세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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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자리 | 무엇을 정하나 | 없으면 |
|---|---|---|
| 「허가」 두 글자 | 허가 범위 «안»만 본다 | 범위 밖 처방은 안 열린다 |
| 앞에 붙은 「전액본인부담」 | 내가 다 낸 돈까지 본다 | 급여 기준만 본다 |
| 앞에 붙은 「비급여」 | 급여 아닌 것만 본다 | — |
| 뒤 괄호 「치료당」 | 받을 때마다 | 「최초 1회한」이면 한 번 |
| 🔴 이름 끝 「할증담보」 | 따로 안 나온다 | (있으면 오히려 조심) |
🔑 다섯 자리가 다 «이름»에 있습니다. 약관을 안 펴도 이름만으로 절반은 읽힙니다. 나머지 절반(주사제냐 아니냐, 갑상선암 시계)은 문장에 있습니다.
같은 약을 쓰는데 담보 이름이 넷이었습니다. 「허가」 두 글자, 앞에 붙은 말, 횟수를 적은 괄호, 그리고 갑상선암의 시계.
여기에 오늘 하나를 더 알았습니다. 이름 끝에 「할증담보」가 붙은 줄은 «따로 나오는 줄이 아닙니다». 146가지가 있고, 그 문장 565줄이 전부 「추가로 보상되지 않음」이었습니다.
그러니 설계서를 보실 때 줄 수를 세지 마시고 이름 끝을 읽으십시오. 줄이 넷이어도 나오는 자리는 셋일 수 있습니다.
제가 드린 것은 이름을 갈라 세어 본 것까지입니다. 그 계약이 실제로 얼마를 지급하는지는 그 약관과 회사의 판단이 정합니다. 저는 어디를 펴 보실지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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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보장금액 안내
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약관 참조 안내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8,670건, 보험료 9,298,158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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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155-G (2026.09.11 ~ 202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