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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아메리칸화재, 담보 속 「화재」는 세 얼굴입니다 — 빼는 화재·물어 주는 화재·벌금 내는 화재

2026. 09. 13. · 심의필 제2026-WEB-0296-G
에이스아메리칸화재, 담보 속 「화재」는 세 얼굴입니다 — 빼는 화재·물어 주는 화재·벌금 내는 화재

사진 : PublicDomainPictures / Pixabay · Pixabay Content License


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에이스아메리칸화재」로 찾아오셨다면, 이름 끝의 「화재」 두 글자가 눈에 걸리셨을 것입니다.


옛 손해보험사 이름에는 「화재」가 자주 붙습니다. 그건 간판 쪽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담보 쪽 「화재」를 보겠습니다.


제가 세어 보니 담보 이름에 「화재」가 든 것이 56가지였는데, 열어 보니 하는 일이 셋으로 갈렸습니다.


빼는 화재, 물어 주는 화재, 벌금 내는 화재.


📌 오늘 볼 것

  1. 에이스아메리칸화재 — 오늘은 「화재」라는 낱말을 봅니다
  2. 간판의 「화재」는 잠깐만 짚겠습니다
  3. 첫째 얼굴 — 「화재배상 제외」가 13가지입니다
  4. 둘째 얼굴 — 물어 주는 화재
  5. 셋째 얼굴 — 벌금으로 오는 화재
  6. 만든 사람의 자리 — 「제외」를 넣는 쪽에 있었습니다
  7. 에이스아메리칸화재 증권을 보실 때


1. 에이스아메리칸화재 — 오늘은 「화재」라는 낱말을 봅니다


🟢 정식 상호는 「에이스아메리칸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입니다. 그 회사 한국 공식 화면의 표기입니다.


전화번호와 상품 내용은 보험증권과 그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거기서 보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그리고 오늘 드릴 것은 회사 이야기가 아니라 낱말 이야기입니다. 이건 어느 회사 증권을 보시든 그대로 쓰입니다.


에이스아메리칸화재 — 오늘은 「화재」라는 낱말을 봅니다

사진 : Po-Hsuan Huang / Unsplash · Unsplash License



2. 간판의 「화재」는 잠깐만 짚겠습니다


옛 손해보험사 이름에 「화재」와 「해상」이 붙는 것은 회사 이름 관습입니다. 「화재보험만 판다」는 뜻이 아닙니다.


회사 연혁은 그 회사 공식 회사소개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간판 이야기이고, 여기부터가 훨씬 중요합니다. 담보 이름 안의 「화재」는 간판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간판의 「화재」는 잠깐만 짚겠습니다
👉 내 증권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부터 보고 싶으시면 — 보장분석 화면을 하나 열어 두었습니다. 담보를 줄줄이 늘어놓지 않고 비어 있는 자리부터 짚어 드립니다. 회원가입 없이 그냥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kwonsangmin.net/checkup/sample/


3. 첫째 얼굴 — 「화재배상 제외」가 13가지입니다


세어 보니 이렇습니다.


담보 이름에 「화재」가 든 것 … 56가지
그중 「제외」가 같이 든 것 … 13가지

문장과 이름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가족 일상생활중 배상책임Ⅲ(화재(폭발포함)배상제외)
… 법률상의 배상책임을 부담하는 경우(주택내 화재ㆍ폭발사고 제외) 대인/대물 사고로 구분하여 각각 보험증권에 기재된 금액 한도

「제외」입니다. 여기서 「화재」는 보장하는 말이 아니라 «빼는» 말입니다.


그러니 일상생활배상책임 하나 들어 두셨다고 집에 불이 나서 옆집에 번진 것까지 되는 게 아닙니다. 그 담보 이름에 저 괄호가 붙어 있으면 불은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담보 이름이 워낙 길어서, 저 괄호는 대개 줄 끝에 밀려 있습니다. 그래서 안 보입니다.


첫째 얼굴 — 「화재배상 제외」가 13가지입니다

사진 : Maksim Goncharenok / Pexels · Pexels License



4. 둘째 얼굴 — 물어 주는 화재


반대로 「화재」가 보장하는 말로 쓰인 담보도 있습니다.


「임차자(화재)배상책임」
「임차자(화재,폭발·파열,소요노동쟁의)배상책임」
「건물(화재)복구비용지원」
「임대인(화재)임대료손실」
「기계(화재)수리비용지원」 · 「시설(화재)수리비용지원」

이쪽은 괄호 안의 「화재」가 「이럴 때 드립니다」라는 뜻입니다. 같은 두 글자인데 정반대입니다.


그러니 괄호만 보시면 안 되고, 괄호 옆에 「제외」가 붙었는지를 같이 보셔야 합니다. 그 두 글자가 방향을 뒤집습니다.


곁말도 같이 적어 두겠습니다. 「폭발」이 12가지, 「파열」이 32가지, 「붕괴」가 14가지, 「누수」가 28가지, 「풍수재」가 10가지였습니다. 전부 따로 셉니다.


👉 약관 문장을 직접 보고 싶으시면 — 담보의 지급사유를 회사별로 펴 두었습니다. 제가 옮겨 적은 게 아니라 문장 그대로입니다.
https://kwonsangmin.net/terms/


5. 셋째 얼굴 — 벌금으로 오는 화재


이건 저도 세어 보고 다시 봤습니다.


「화재벌금」이라는 담보 … 5가지

문장은 이렇습니다.


본인 및 약관에 정한 가족이 형법 제170조(실화)에 따른 벌금형이 확정 판결 되었을 경우 1,500만원 한도, 형법 제171조(업무상실화, 중실화)에 따른 벌금형이 확정 판결 되었을 경우 2,000만원 한도로 지급

불이 나면 남의 것을 물어 주는 일만 생기는 게 아닙니다. 벌금이 따로 옵니다. 그리고 그건 배상책임 담보가 아니라 벌금 담보가 맡습니다.


조건이 「벌금형이 확정 판결」입니다. 조사 중이거나 다투는 동안은 아직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짚어 두겠습니다. 담보 이름에 「실화」가 든 것은 0가지였습니다. 그런데 문장에는 30줄이 있었습니다. 이름으로만 찾으면 없는 줄 압니다.


셋째 얼굴 — 벌금으로 오는 화재
👉 지금 넣으면 얼마인지 보고 싶으시면 — 나이와 성별만 넣으면 회사별로 나란히 나옵니다.
https://kwonsangmin.net/compare/


6. 만든 사람의 자리 — 「제외」를 넣는 쪽에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저는 삼성화재에서 10년 동안 상품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화재배상 제외)」를 괄호에 넣는 쪽에 있던 사람입니다.


왜 빼느냐면, 화재는 한 번에 크게 터지기 때문입니다. 일상생활배상책임은 자전거로 남의 차를 긁는 정도를 보려고 만든 담보인데, 거기에 화재를 얹으면 성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화재는 따로 파는 담보로 냅니다. 빼놓고 안 주는 게 아니라, 다른 칸에 있습니다.


그런데 만드는 쪽에 있으면서 늘 걸렸던 게 있습니다. 그 「다른 칸」이 있다는 걸 아무도 안 알려 준다는 것입니다. 괄호에 「제외」만 적어 놓고 끝냅니다.


그래서 저는 증권을 볼 때 괄호부터 봅니다. 「제외」가 있으면 「그럼 그건 어느 담보에 있나」를 바로 찾습니다. 대개 어딘가에 있거나, 아예 없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없으면 그때 이야기를 시작하면 됩니다. 그 순서가 맞습니다.



7. 에이스아메리칸화재 증권을 보실 때 (하나·둘·셋)


하나. 괄호에 「제외」가 있는지 보십시오.
「화재」 담보 56가지 중 13가지가 「제외」와 붙어 다닙니다.


둘. 빠진 것이 «어느 칸»에 있는지 찾으십시오.
화재는 대개 따로 파는 담보로 나옵니다.


셋. 「벌금」 칸이 있는지 보십시오.
물어 주는 것과 벌금은 다른 담보입니다.



형사 절차의 말은 담보 이름에 거의 없습니다


세어 본 것을 그대로 놓습니다.


무엇몇
낱말담보 이름에 약관 문장에
✕「기소」1 384
✕「형사」2 229
✕「합의」3 187
✕「구속」0 91
✕「징역」0 0
「경찰」11 284

왼쪽이 거의 비어 있고 오른쪽이 채워져 있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절차는 조건 문장에서 다루고 담보 이름으로는 안 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증권에서 「형사」로 찾으시면 두 줄밖에 안 나옵니다. 그 두 줄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원문 그대로입니다.


무엇몇
한화손보대인«형사»합의실손비Ⅲ(운전자용,비탑승중포함)(연만기)
한화손보대인«형사»합의실손비Ⅲ(중대법규위반,42일미만,운전자용)(연만기)

두 줄이 이름은 거의 같은데 괄호가 다릅니다. 하나는 「(운전자용, 비탑승중포함)」이고 하나는 「(중대법규위반, 42일미만, 운전자용)」입니다.


「42일미만」이라는 숫자가 담보 이름에 박혀 있습니다. 상대가 다친 정도를 며칠로 세고, 그 며칠로 담보가 갈립니다.



대신 이름은 「돈이 드는 자리」로 짓습니다


같은 자리를 돈 쪽 말로 세어 봤습니다.


무엇몇
낱말담보 이름에 약관 문장에
🔑「벌금」52 199
🔑「교통사고처리」36 16
🔑「변호사」27 344
「면허」15 74

이쪽은 왼쪽이 채워져 있습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무엇몇
❌ 「형사 사건이 되면 나오는 담보」▶ 그런 이름의 담보는 «없다»
○ 「벌금이 나오면」 · 「변호사를 선임하면」 · 「형사합의를 하면」▶ 🔑 «돈이 드는 자리»마다 담보가 따로 있다

그러니 「사고 나면 다 해결되는 담보 하나」를 찾으시면 못 찾습니다. 세 갈래를 각각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벌금」 담보는 회사를 가리지 않습니다.


무엇몇
회사「벌금」이 든 담보 이름 제가 확보한 담보 줄 수
KB손보17가지 40,644줄
삼성화재17가지 13,054줄
메리츠화재10가지 3,134줄
현대해상9가지 46,585줄
한화손보2가지 2,188줄
흥국화재1가지 2,433줄

오른쪽 칸을 함께 보십시오. 삼성화재는 13,054줄인데 17가지가 나왔고, 현대해상은 46,585줄인데 9가지가 나왔습니다. 왼쪽 숫자만으로 회사를 견주면 안 됩니다.



📕 「2,000만원을 초과한 벌금액에 한하여」 — 이 한 줄


여기가 오늘 가장 말씀드리고 싶은 자리입니다. 문장 그대로입니다.


현대해상 «스쿨존자동차사고벌금(2천만원초과1천만원한도)담보»
「자동차 운전중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에서 발생한 사고로
어린이의 신체에 상해를 입혀 «벌금형을 받은 경우»
«2,000만원을 초과한 벌금액에 한하여» 1,000만원 한도 실손보상」

「2,000만원을 초과한 벌금액에 한하여」입니다.


이 말은 이런 뜻입니다.


무엇몇
벌금이 1,500만원이면▶ ✕ 이 담보에서는 «0원»이다 (2,000만원을 안 넘었다)
벌금이 2,500만원이면▶ 초과분 500만원이 대상이 된다 (1,000만원 한도 안이다)
벌금이 4,000만원이면▶ 초과분 2,000만원 중 «1,000만원»까지다

담보 이름에 「(2천만원초과1천만원한도)」라고 이미 적혀 있습니다. 이름을 끝까지 펴면 보이는 조건입니다.


그리고 이 담보는 혼자 서 있는 담보가 아닙니다. 앞에서 본 목록에 이런 이름이 있었습니다.


무엇몇
KB손보자동차사고 벌금Ⅱ(비탑승중포함)(스쿨존사고 3천만원 한도)(운전자)
KB손보스쿨존자동차사고벌금Ⅱ(비탑승중포함)(2천만원초과, 1천만원한도)(운전자)

일반 벌금 담보와 스쿨존 담보가 따로 있고, 한도가 서로 다릅니다. 그러니 증권에 벌금 담보가 하나 있다고 해서 스쿨존까지 같은 조건인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떤 사고에 얼마의 벌금이 나오는지는 법원이 정합니다. 제가 짚어 드리는 것은 약관이 「초과분만」이라고 적어 두었다는 사실입니다.



📕 벌금 담보는 「확정된 경우」에 움직입니다


다른 회사의 벌금 담보 문장도 그대로 옮깁니다.


무엇몇
KB손보«자동차사고 벌금(대물)(운전자)»
「보험기간 중 자동차를 운전하던 중에 발생한 급격하고도 우연한 자동차사고로
«도로교통법 제151조(벌칙)»에 따른 «벌금형이 확정된 경우» (1사고당, 가입금액 한도)
※ 도로교통법 제151조에서 정한 죄 : 차의 운전자가 «업무상 필요한 주의를 게을리»하거나«중대한 과실»로 다른 사람의 «건조물이나 그 밖의 재물»을 손괴한 경우에는 2년 이하의 금고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 한 줄에서 셋을 보십시오.


- ① 「벌금형이 «확정»된 경우」 ▶ 사고가 난 것이 아니라 «확정»이 조건이다
- ② 「(대물)」 ▶ 사람이 아니라 «물건»을 손괴한 경우다
- ③ 「1사고당, 가입금액 한도」 ▶ 한 사고마다 세고, 한도가 있다


②가 중요합니다. 「(대물)」이라고 이름에 적혀 있습니다. 사람이 다친 경우를 다루는 벌금 담보는 다른 줄입니다.


그리고 약관이 조문 내용을 「※」로 풀어서 적어 두었습니다. 「업무상 필요한 주의를 게을리하거나 중대한 과실로」라는 조건이 그 안에 있습니다.


여기서도 법 해설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약관이 조문을 그대로 적어 두었다는 것은 알아 두실 만합니다. 궁금하시면 그 조문 번호로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변호사선임비용은 「심급별」로 셉니다


세 번째 문장입니다. 원문 그대로입니다.


무엇몇
KB손보«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손해(심급별,자기부담금 50%)(운전자)»
「… 자동차사고로 타인의 신체에 상해를 입힘으로써 다음 한가지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변호사선임비용을 부담함으로써 입은 손해를
«소송 심급별 500만원 한도»내 지급(«1사고마다»)
- 중대법규위반 교통사고로 … «경찰 조사 후 불송치»되거나검찰에 의해 «약식기소 또는 불기소»된 경우
- «구속영장»에 의하여 구속되거나 검찰에 의해 «공소제기»된 경우 …」

여기서 넷을 보십시오.


- ① 「«심급별» 500만원」 ▶ 1심·2심·3심마다 따로 센다는 뜻이다
- ② 「1사고마다」 ▶ 사고 단위로 다시 센다
- ③ 「자기부담금 50%」 ▶ 담보 «이름»에 적혀 있다. 절반은 내가 부담한다
- ④ 「불송치·약식기소·불기소·구속·공소제기」
- ▶ «절차의 이름»이 여기 다 나온다 — 이름이 아니라 «문장»에


③이 앞에서 말씀드린 「이름을 끝까지 펴라」의 자리입니다. 「(자기부담금 50%)」가 담보 이름 안에 있습니다. 이 표기가 없는 같은 이름의 담보도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④를 보시면 오늘의 이야기가 닫힙니다. 「기소」·「구속」 같은 말은 담보 이름에 없지만, 문장 안에는 이렇게 촘촘히 있습니다. 담보를 고르실 때는 이름을 보시고, 언제 나오는지는 문장을 보셔야 합니다.



「비탑승중포함」이라는 말이 자주 보입니다


목록을 다시 보시면 같은 말이 여러 번 나옵니다.


무엇몇
KB손보자동차사고 벌금Ⅱ«(비탑승중포함)»(스쿨존사고 3천만원 한도)(운전자)
KB손보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손해Ⅲ(경찰조사포함)«(비탑승중포함)»(운전자)
한화손보대인형사합의실손비Ⅲ(운전자용,«비탑승중포함»)(연만기)

「비탑승중」은 차에 타고 있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위 변호사 담보 문장에도 「자동차 운전 후 비탑승 상태에서 발생한」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러니 이 표기가 있는 담보와 없는 담보가 다릅니다. 이름 가운데 여섯 글자가 조건입니다.


그리고 「(경찰조사포함)」이라는 표기도 보입니다. 어느 단계부터 보는지가 이름에 적혀 있는 것입니다.



🎯 제가 이 담보를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


지금 저는 GA 법인의 대표이자 설계사로 일합니다. 여러 회사 상품을 나란히 놓고 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서 운전자 담보를 볼 때 제가 가장 먼저 보는 것은 금액이 아닙니다. 이름 안의 괄호입니다.


- ① «(비탑승중포함)»이 있나 ▶ 없으면 «타고 있을 때»만이다
- ② «(자기부담금 50%)»가 있나 ▶ 있으면 절반은 내가 낸다
- ③ «(2천만원초과…)»처럼 «문턱»이 있나 ▶ 그 밑은 «0원»이다
- ④ «(대물)»인가 사람 쪽인가 ▶ 다른 줄이다
- ⑤ «(심급별)»인가 ▶ 1심·2심·3심마다 따로 세는지


이 다섯이 다 이름 안에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증권 화면에서 담보 이름이 잘리면 하필 이 괄호들이 안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상담할 때 가입금액부터 묻지 않습니다. 「그 줄 이름을 괄호까지 그대로 읽어 주시겠어요」부터 여쭙습니다. 그 안에 답의 절반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못 하는 일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어떤 사고가 어느 조문에 해당하는지, 얼마의 벌금이 나올지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그건 법이 정하고 법원이 판단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약관이 그 자리에 무엇을 적어 두었는지 끝까지 펴 드리는 것입니다.



증권을 여시면 하실 것


- ① 「형사」로 찾지 않는다 — 담보 이름에 «2가지»뿐이다
- ② «돈이 드는 자리»로 찾는다 — 벌금 · 변호사선임비용 · 교통사고처리 · 형사합의
- ③ «문턱»이 있는지 본다 — 「2천만원초과」면 그 밑은 «0원»이다
- ④ «(자기부담금 50%)»가 이름에 있는지 본다
- ⑤ «(비탑승중포함)»이 있는지 본다 — 없으면 «타고 있을 때»만이다
- ⑥ «(대물)»인지 사람 쪽인지 가른다 — 다른 줄이다
- ⑦ «(심급별)»이면 1심·2심·3심마다 따로 센다
- ⑧ 스쿨존 쪽은 «별도 담보»인지, 한도가 다른지 확인한다
- ⑨ 숫자를 보시면 «무엇을 센 분모»인지 함께 보신다


여기까지가 제가 담보 이름과 약관 문장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실제 보장 여부와 금액은 본인의 증권과 그 회사 약관이 정하고, 법률 판단은 법원과 법률 전문가의 몫입니다. 저는 어느 괄호를 펴 보시라까지만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에이스아메리칸화재로 찾아오셨다면 이름 끝 두 글자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그 회사 번호와 상품은 보험증권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십시오.


대신 세어 드린 것은 이것입니다. 담보 이름에 「화재」가 든 것이 56가지, 그중 「제외」가 같이 든 것이 13가지, 「화재벌금」이 5가지였습니다. 그리고 담보 이름에 「실화」는 0가지인데 문장에는 30줄이 있었습니다.


25년을 이 업에 있으면서 배운 것이 있다면, 같은 낱말이 자리에 따라 정반대 일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간판의 화재, 빼는 화재, 물어 주는 화재, 벌금 내는 화재가 다 다릅니다.


마지막으로
👉 그냥 물어보고 싶으시면 — https://kwonsangmin.net/ 오른쪽 아래 창에 담보 이름을 괄호까지 그대로 적으십시오. 약관과 보험료를 근거로 답합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증권에서 「배상책임」 줄을 찾아보십시오. 괄호 안에 「화재」가 있습니까, 「화재배상 제외」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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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본문에 적은 정식 상호 「에이스아메리칸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는
해당 회사의 한국 공식 홈페이지 사업자 정보에서 2026년 9월 10일에 확인한 표기입니다.
전화번호와 회사 연혁, 상품·보장 내용은 보험증권 또는 해당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그 회사의 상품이나 보장 내용을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본문에 옮긴 문장과 담보 이름은 손해보험사의 가족일상생활중배상책임 담보,
임차자·임대인 배상책임 담보, 가족화재벌금 담보의 지급사유 및 담보명 원문입니다.
형법 조문 번호와 한도 금액은 해당 약관의 지급사유 원문에 적힌 표기를 그대로 옮긴 것이며,
법률 해석은 담고 있지 않습니다.
담보 이름에 「화재」가 든 것 56가지·그중 「제외」가 함께 든 것 13가지·「화재벌금」 5가지,
「폭발」 12가지·「파열」 32가지·「붕괴」 14가지·「누수」 28가지·「풍수재」 10가지·「해상」 14가지,
「화재」가 든 지급사유 117줄, 담보 이름에 「실화」가 든 것 0가지·「실화」가 든 지급사유 30줄은
제가 담은 손해보험사 일곱 곳(현대해상·KB손보·삼성화재·메리츠화재·흥국화재·한화손보·롯데손보) 안에서
2026년 8~9월 기준으로 센 값이며, 시장 전체를 뜻하지 않습니다.
담보 이름에 「실화」가 0가지인 것은 그런 보장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해당 표현이 담보 이름이 아닌 지급사유 문장에 쓰이기 때문입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8,670건, 보험료 9,298,158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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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296-G (2026.09.13 ~ 202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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