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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KB주택화재보험을 찾고 계시다면, 집에 불이 나면 무엇이 나오는지가 궁금하실 겁니다.
먼저 짚어 둡니다.
찾으신 회사 상품의 조건은 그 회사 약관이 정본입니다. 오늘은 그 회사 쪽 「화재」·「주택」이 든 담보 이름 8가지를 펴 봤고, 그 가운데 4가지가 «사람»을 보는 줄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곳을 나란히 놓고 그 줄을 봅니다.
📌 오늘 볼 것
| 찾으신 회사 쪽 「화재」·「주택」 이름 8가지 | 가짓수 |
|---|---|
| 일상생활 배상책임 (화재배상 제외) | 2가지 |
| 화재벌금 | 2가지 |
| 화재상해 (사망·후유장해) | 4가지 |
화재상해 줄의 조건은 같은 이름의 문장을 적어 둔 여러 곳의 것을 나란히 옮기겠습니다.
### 집 손해 줄은 앞선 글에서 폈습니다
화재로 집이 입은 손해를 어떻게 셈하는지는 앞선 아파트 누수·화재 글에서 여러 곳의 문장으로 폈습니다.
오늘은 그 글이 다루지 않은 쪽, 불이 사람에게 남긴 일을 보는 줄을 따라가겠습니다.
증권을 펴 두셨다면, 「화재」로 찾은 줄을 아래 네 칸에 하나씩 넣어 보십시오.
남에게 물어 주는 줄(배상책임), 벌금을 내 주는 줄, 사람이 다친 일을 보는 줄, 집이 입은 손해를 보는 줄.
같은 「화재」 두 글자가 이 네 칸에 흩어져 있어서, 칸을 나눠 놓고 보면 비어 있는 칸이 바로 보입니다.
어느 칸이 비어 있어야 맞는지는 사시는 집과 가족 사정에 따라 다르니, 제가 대신 정해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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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곳의 이름을 모으니 서로 다른 이름 10가지(다섯 곳)였습니다.
| 이름 | 무엇을 보나 |
|---|---|
| 화재상해사망 | 사망 |
| 화재상해후유장해(3~79%) | 후유장해 한 구간 |
| 화재상해80%이상후유장해 | 후유장해 윗 구간 |
| 화재상해후유장해(3~100%) | 후유장해 전 구간 |
| 화재상해사망후유장해 | 사망과 후유장해를 한 이름에 |
「상해사망」이 든 이름이 전체 230가지인 것에 비하면, 불만 떼어 둔 줄은 적습니다.
### 같은 «화재상해사망»도 곳마다 이름이 달랐습니다
사망 쪽 이름만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 곳 | 사망 줄 이름 |
|---|---|
| 세 곳 | 화재상해사망 |
| 한 곳 | 화재및붕괴등의상해사망 · 화재 및 붕괴 등의 상해 사망 |
| 한 곳 | 화재상해사망후유장해 · 기본계약(화재상해사망후유장해) |
한 곳은 이름에 「붕괴 등」을 같이 넣었고, 다른 한 곳은 사망과 후유장해를 한 이름으로 묶었습니다.
증권에서 「화재상해사망」 다섯 글자로만 찾으시면, 띄어 쓴 이름이나 붕괴가 붙은 이름을 놓치실 수 있습니다. 「화재」와 「상해」 두 낱말을 따로 넣어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한 곳은 3~79%와 80%이상을 두 이름으로 나눴고, 다른 곳은 3~100%를 한 이름에 담았습니다.
문장이 있는 곳은 이렇게 셈을 적었습니다.
화재상해로 장해지급률이 3%이상에 해당하는 장해상태가 된 경우 <가입금액X후유장해지급률> 지급
이 셈은 6줄(한 곳)에 있었습니다. 장해 정도가 몇 %인지에 따라 가입금액에 그 %를 곱합니다.
몇 %에 해당하는지는 약관의 장해분류표와 의사의 판단이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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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간을 나란히 놓으면
| 이름 괄호 | 구간이 덮는 곳 | 셈 |
|---|---|---|
| (3~79%) | 3%부터 79%까지 | 약관 문장에서 확인 |
| 80%이상 | 80%부터 | 약관 문장에서 확인 |
| (3~100%) · (3-100%) | 3%부터 100%까지 | 약관 문장에서 확인 |
| 사망후유장해 한 이름 | 3%이상 | 가입금액×후유장해지급률 |
| 고도후유장해 | 80%이상 · 최초 1회한 | 가입금액 |
(3~79%)와 80%이상을 둘 다 가지고 있어야 (3~100%) 한 줄과 덮는 곳이 같아집니다.
한쪽만 있으면 그 구간 밖의 장해는 그 이름으로는 세지 않습니다.
구간 이름 셋의 셈 방식은 그 줄의 약관 문장에서 확인하십시오. 여기서는 이름 괄호가 말하는 구간을 봅니다.
### 구간 괄호는 화재만의 일이 아니었습니다
「후유장해」가 이름에 든 담보를 모두 모으니 542가지(여덟 곳)였습니다. 그 이름 괄호에 적힌 구간을 세면 이렇습니다.
| 이름에 적힌 구간 | 가짓수 |
|---|---|
| 80%이상 | 167가지 |
| 3~100% (물결·줄표 모두) | 154가지 |
| 50%이상 | 72가지 |
| 20~100% | 37가지 |
| 고도후유장해 | 19가지 |
| 3~79% | 14가지 |
| 20%이상 | 4가지 |
화재상해의 «3~79% · 80%이상» 나눔은 다른 상해 줄에서도 같은 꼴로 쓰이고 있었습니다.
「3~79%」가 붙은 이름을 몇 가지 옮기면 「교통상해후유장해(3~79%)」, 「대중교통이용중상해후유장해(3~79%)」, 「골프중상해후유장해(3~79%)」 같은 줄입니다.
그러니 화재 쪽에서 이 괄호를 읽는 법을 한 번 익혀 두시면, 교통·일상 상해 줄의 괄호도 같은 눈으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는 법이 둘이었습니다. 구간 사이에 물결(~)을 쓴 이름이 133가지, 줄표(-)를 쓴 이름이 72가지였습니다.
「3~100%」와 「3-100%」는 같은 구간을 다르게 적은 것입니다. 증권 PDF에서 찾으실 때 물결로만 찾으면 줄표로 적힌 줄을 놓칩니다. 이럴 때는 「100%」처럼 숫자 끝만 넣어 찾아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 80%이상 줄은 «한 번»이었습니다
한 곳의 고도후유장해 문장은 이렇게 적었습니다.
화재사고(벼락, 폭발, 파열을 포함)와 붕괴, 침강 또는 사태사고로 80%이상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가입금액 지급(최초 1회한)
%를 곱하는 줄과 달리, 이 줄은 80%를 넘으면 가입금액을 한 번 줍니다.
같은 불로 다친 일인데 곱하는 줄과 문턱을 넘으면 주는 줄이 따로 있습니다. 두 줄이 한 증권에 같이 있을 수도 있으니, 이름 끝까지 읽으셔야 합니다.
### 왜 구간을 나누나 — 만든 사람의 자리에서
상품을 만들던 자리에서 보면, 후유장해를 구간으로 나누는 까닭이 짐작됩니다.
장해가 가벼운 쪽과 무거운 쪽은 일어나는 빈도도, 한 번에 드는 값도 다릅니다.
3%부터 100%까지 한 줄로 묶으면 보험료가 하나로 매겨지고, 나누면 구간마다 따로 매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거운 쪽만 크게 들고 싶은 사람, 넓게 조금씩 들고 싶은 사람이 고를 수 있게 이름이 갈립니다.
| 묶는 법 | 고르는 쪽 |
|---|---|
| 3~100% 한 줄 | 모든 구간을 같은 가입금액으로 |
| 3~79% + 80%이상 두 줄 | 구간마다 가입금액을 따로 |
이건 상품을 만든 경험에 비춘 제 의견이며, 특정 회사의 설계 의도를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화재사고(벼락, 폭발, 파열을 포함)와 붕괴, 침강 또는 사태사고로 …
「벼락, 폭발, 파열을 포함」은 6줄, 「붕괴·침강·사태」는 5줄(한 곳)이었습니다. 이름은 «화재»여도 문장의 사고는 더 넓게 적혀 있었습니다.
그러니 이름만 보고 «불이 났을 때만»이라고 좁게 읽으시면, 문장이 적어 둔 벼락·폭발·파열, 그리고 한 곳의 붕괴·침강·사태를 놓치게 됩니다.
반대로 문장에 없는 사고까지 넓혀 읽으셔도 안 됩니다. 넓이는 그 줄에 붙은 문장이 정합니다.
이름과 문장이 말하는 넓이가 다를 때는, 늘 문장 쪽을 기준으로 두시는 편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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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이름에 문장이 셋이었습니다
「화재및붕괴등의상해사망」이라는 같은 이름에 문장이 7줄, 그중 서로 다른 문장이 3가지였습니다.
| 문장이 적은 사고 | |
|---|---|
| 화재사고와 붕괴·침강·사태사고 | 둘 다 |
| 화재사고(벼락, 폭발, 파열을 포함) | 불 쪽만 |
| 붕괴, 침강(외력으로 인한 피해 제외) 또는 사태사고 | 무너짐 쪽만 |
이름이 같아도 어느 문장이 붙은 줄인지에 따라 보는 사고가 달라집니다.
그리고 붕괴 쪽 문장에는 「침강(외력으로 인한 피해 제외)」이라는 괄호가 따로 붙어 있었습니다.
증권에서 이 이름을 보시면, 설계서나 약관에서 그 줄에 붙은 문장을 한 번 대 보십시오.
### 벌금 줄은 «가족의 범위»를 적어 두었습니다
찾으신 회사 쪽 벌금 줄 하나에는, 다른 곳 문장에서 보지 못한 칸이 있었습니다.
[ 피보험자의 범위] 1. 보험증권에 기재된 피보험자 2. 피보험자 본인의 배우자 … 3. … 주민등록상 동거중인 동거 친족 4. … 생계를 같이하는 별거중인 미혼자녀 ※ 피보험자 본인과 본인 이외의 피보험자의 관계는 사고 발생 당시의 관계를 말합니다.
「가족」이 누구인지를 넷으로 적고, 그 관계를 사고가 난 때 기준으로 본다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문장에는 「보험기간 중에 발생한 사고의 벌금 확정판결이 보험기간 종료 후에 이루어진 경우를 포함」이라는 줄도 있었습니다.
이 두 줄은 한 곳의 문장에서 옮긴 것이라, 다른 곳의 벌금 줄은 그 약관 문장에서 한 번 맞춰 보십시오.
그래도 이 줄이 알려 주는 읽는 법은 하나 남습니다. 이름에 「가족」이 붙은 줄을 보시면, 문장에서 그 가족이 누구까지인지와 언제 기준으로 보는지를 먼저 찾아보십시오.
결혼·분가·이사처럼 식구의 모양이 바뀌는 때에는, 증권의 이름은 그대로여도 그 줄이 보는 사람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순서 | 무엇을 보나 |
|---|---|
| ① | 「화재」 줄 중 집을 보는 줄과 사람을 보는 줄을 가릅니다 |
| ② | 후유장해 이름 괄호의 구간(3~79% · 80%이상 · 3~100%)을 봅니다 |
| ③ | 문장의 사고 범위(벼락·폭발·파열·붕괴)를 봅니다 |
「화재보험」이라고 하면 집만 떠올리시기 쉽습니다. 증권에 사람을 보는 줄이 따로 있는지, 같이 펴 드리는 일은 언제든 하겠습니다.
주택화재보험을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화재」 줄에서 집과 사람을 가르고, 사람 줄은 후유장해 «구간» 괄호를 읽으십시오.
지금 증권의 「화재」 줄은 집을 봅니까, 사람을 봅니까?
### 한 장으로 — 화재 담보를 점검하신다면
| 무엇 | 어디서 | 얼마나 걸리나 |
|---|---|---|
| ① 「화재」 줄이 집을 보나 사람을 보나 | 증권 담보 이름 | 30초 |
| ② 사람 줄이면 사망·후유장해 중 무엇인지 | 담보 이름 | 10초 |
| ③ 후유장해 구간 괄호 | 담보 이름 괄호 | 10초 |
| ④ 문장의 사고 범위 | 약관 · 설계서 | 몇 분 |
| ⑤ 가족 줄이면 «가족의 범위» | 약관 | 몇 분 |
| ⑥ 장해가 몇 %인지 | 장해분류표 · 의사 | 병원에 확인 |
①~③은 증권 이름만 보면 되는 일이고, ④·⑤는 문장을 펴야 하는 일, ⑥은 의사가 답하는 일입니다.
이름에서 구간이 둘로 나뉜 줄을 보시면, 한쪽만 들었는지 둘 다 들었는지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그 차이가 덮는 곳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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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본문에 옮긴 문장은 손해보험 상품의 지급사유 원문입니다.
찾으신 회사 쪽 「화재」·「주택」 담보 이름 8가지(배상책임 2·벌금 2·화재상해 4), 화재상해 담보 이름 10가지(다섯 회사)와 문장 14줄(두 회사), 「장해지급률 3%이상 … 가입금액×후유장해지급률」 6줄, 「벼락, 폭발, 파열을 포함」 6줄·「붕괴·침강·사태」 5줄, 「화재및붕괴등의상해사망」 문장 7줄(서로 다른 문장 3), 「상해사망」이 든 담보 이름 230가지, 가족화재벌금 «피보험자의 범위» 1줄·«보험기간 종료 후 확정판결 포함» 1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이며, 담보 목록과 담보 축 목록을 모두 보고 띄어쓰기 변형까지 맞춰 센 값입니다.
이 글은 특정 회사의 주택화재보험 상품 조건을 다루지 않습니다. 상품 조건은 해당 회사의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장해지급률은 약관의 장해분류표와 의사의 판단에 따릅니다.
이 글은 보험금 지급 여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지급 여부는 각 보험회사가 약관에 따라 판단합니다.
「왜 구간을 나누나」는 상품 개발 경험에 비춘 개인 의견이며, 특정 회사의 설계 의도를 확인한 것이 아닙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8,670건, 보험료 9,298,158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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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491-G (2026.09.13 ~ 202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