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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스크린골프에서 홀인원을 했는데, 보험이 되나요.」
이 물음으로 들어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홀인원 지급사유 문장을 다 열어 봤습니다.
지급사유 문장에 「스크린」이라는 말은 0줄이었습니다. 「연습장」도, 「시뮬레이션」도 0줄이었습니다.
약관은 「스크린」이라는 낱말로 선을 긋지 않습니다. 선은 「어디서 쳤는지」를 적은 문장에서 그어집니다.
저는 홀인원 관련 조항 47줄을 갈라 봤고, 거기서 뜻밖의 것을 봤습니다.
조건이 적힌 줄과 안 적힌 줄이 따로 있었습니다.
📌 오늘 볼 것
먼저 짚어 두겠습니다. 오늘 보는 것은 약관 가운데 「지급사유」입니다. 「어떤 경우에 드립니다」를 적어 둔 부분입니다. 용어 정의와 공통 조항은 약관의 다른 곳에 따로 있습니다.
홀인원 담보를 세어 보면 이렇습니다.
| 무엇 | 몇 |
|---|---|
| 홀인원 담보 이름 | 8가지 |
| 알바트로스 담보 이름 | 5가지 |
| 네 회사 — 삼성화재 · 현대해상 · KB손보 · 메리츠화재 | |
| 「스크린」이 든 것 | 0가지 · 0줄 |
| 「연습장」 | 0가지 · 0줄 |
| 「시뮬레이션」 | 0가지 · 0줄 |
「스크린」이 0줄이라는 것은, 지급사유가 그 낱말로 선을 긋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선은 「어디서 쳤는지」를 적은 문장과, 약관의 용어 정의·공통 조항에서 그어집니다.
그러니 무엇을 보셔야 하는지부터 짚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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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과 알바트로스가 들어간 문장을 다 모으니 75줄이었습니다.
그중 「※ …」로 시작하는 설명 줄을 빼면, 실제 「이럴 때 드립니다」에 해당하는 본문이 47줄이었습니다.
그 47줄을 한 가지 기준으로만 갈랐습니다. 「어디서 쳤는지」를 따지느냐입니다.
문장은 대개 이렇게 생겼습니다.
「18홀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소재 골프장에서 골프경기 중 홀인원(Hole in one)을 행한 경우에 홀인원을 행한 날부터 1개월 이내(단, 축하라운드 비용은 3개월 이내)에 홀인원 비용으로 실제로 부담한 금액을 가입금액 한도로 지급」
— 삼성화재 「홀인원비용」
앞머리에 장소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47줄이 전부 이렇지는 않았습니다.
세어 보니 이렇게 갈렸습니다.
| 무엇 | 몇 |
|---|---|
| 「18홀 이상 · 국내 소재 골프장」이 적힌 줄 | 41줄 |
| 그 말이 없는 줄 | 6줄 |
| 회사별 | |
| 삼성화재 | 21 / 21 전부 적혀 있다 |
| KB손보 | 2 / 2 전부 적혀 있다 |
| 현대해상 | 18 / 24 🔑 여섯 줄이 다르다 |
한 회사 안에서 갈렸습니다.
조건이 없는 여섯 줄은 전부 같은 담보 하나였습니다.
「골프경기 중 홀인원(Hole in One)을 행한 경우 가입금액 한도 실손보상(연간 1회한)」
— 현대해상 「홀인원비용(연간1회한)담보」
한 줄입니다. 장소 이야기가 없습니다.
같은 회사의 다른 담보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골프경기중 홀인원을 행한 경우 최초1회한 가입금액한도 실손보상(깔때기홀 제외, 18홀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소재 골프장에 한함)」
— 현대해상 「홀인원비용담보」
같은 회사, 같은 홀인원, 다른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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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핵심이 나옵니다.
어떤 줄은 「어디서 쳤는지」를 따지고, 어떤 줄은 안 따집니다. 그리고 그 둘이 같은 회사 안에도 나란히 있습니다.
그러니 「스크린도 되나요」라는 물음은 「어느 회사냐」로 답이 안 나옵니다. 「내 계약에 붙은 그 담보의 문장이 어느 쪽이냐」로 봐야 합니다.
이건 큰 차이입니다. 회사 이름으로 찾으시면 헛돕니다. 담보 이름과 그 문장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 문장은 증권이나 약관에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위에 제가 옮겨 온 것처럼요.
여기서 제 얘기를 하겠습니다.
저는 삼성화재에서 상품 만드는 일을 10년 했습니다. 조항에 조건을 넣고 빼는 일도 그 안에 있었습니다.
조건을 넣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범위를 좁혀 두면 값을 정확히 매길 수 있습니다. 「18홀 이상 국내 골프장」으로 묶으면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지를 재기 쉽습니다.
그럼 왜 어떤 줄에는 안 넣느냐. 만드는 자리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조항을 짧게 두면 읽기는 쉬워지지만, 경계는 다른 곳에서 정해집니다. 약관 앞쪽의 용어 정의나 공통 조항에서요.
그래서 짧은 문장을 보고 「조건이 없다」고 읽으시면 위험합니다. 조건이 다른 데 적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크린골프의 답은 한 줄로 안 나옵니다. 지급사유 문장과 용어 정의·공통 조항을 함께 읽어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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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제 담보 이름이 정확히 무엇입니까」를 먼저 확인하십시오.
홀인원 담보만 여덟 가지였습니다. 이름이 다르면 문장도 다릅니다.
둘, 「그 담보의 지급사유 문장을 그대로 읽어 주십시오」라고 하십시오.
요약해서 들으시면 조건이 사라집니다. 원문 그대로를 들으셔야 합니다.
셋, 「스크린골프가 이 문장에 어떻게 걸립니까」를 회사에 직접 물으십시오.
이건 회사가 답해야 할 자리입니다. 저나 다른 누가 옮겨 적은 말이 아니라, 그 회사의 답을 받아 두셔야 합니다.
저는 어느 담보가 낫다고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스크린골프의 답은 내 계약에 붙은 그 문장이 정합니다.
다만 「어느 회사냐」로 답을 찾으시다가 헛도는 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47줄을 갈라 본 이유가 그것입니다.
담보 이름은 증권의 가입 담보 목록에 괄호까지 그대로 적혀 있습니다. 「(연간1회한)」처럼 괄호 안에 든 말이 다른 담보라는 표시인 경우가 많습니다.
당신 증권에 적힌 그 담보는, 어디서 쳤는지를 따지는 문장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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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홀인원」·「알바트로스」가 든 담보 이름을 하나도 빼지 않고 세었습니다.
| 회사 | 골프 담보 이름 | 무엇이 많나 |
|---|---|---|
| KB손보 | 14가지 | 카트사고·골프중 사망·후유장해까지 |
| 삼성화재 | 11가지 | 🔑 「두 번째 홀인원」이 있다 |
| 현대해상 | 9가지 | 「연간1회한」을 이름에 적는다 |
| 한화손보 · 메리츠화재 | 6 · 5가지 | 「실손」·「골프장내」를 적는다 |
| 흥국화재 · 롯데손보 | 4 · 2가지 | 흥국은 골프엘보만 |
| ✕ DB손보 | 0가지 | — |
🔴 DB손보에는 골프가 든 담보 이름이 «한 가지도» 없었습니다. 여덟 곳 중 일곱 곳입니다.
🔑 그리고 그 51가지는 다섯 갈래였습니다 — ① 홀인원·알바트로스(축하 비용) ② 골프용품 ③ 카트 사고 ④ 골프엘보 ⑤ 배상책임입니다. ①만 「내가 잘했을 때」이고 나머지 넷은 다치거나 부서지거나 남에게 피해를 준 경우입니다.
🟢 그러니 「골프보험 들었다」로는 알 수 없습니다. 다섯 중 어느 갈래인지가 답입니다.
삼성화재 담보 이름을 훑다가 이것을 만났습니다.
| 담보 이름 | 어느 회사 |
|---|---|
| 홀인원 비용 · 홀인원비용 | 삼성화재 |
| 🔑 두 번째 홀인원 비용 · 두번째홀인원비용 | ✕ 삼성화재뿐 |
| 홀인원비용손해 | KB손보 |
| 홀인원비용(«연간1회한»)담보 | 현대해상 |
| 홀인원비용(실손, 1회한) | 한화손보 |
| 홀인원(실손) | 롯데손보 |
🔑 「두 번째 홀인원 비용」입니다. 첫 홀인원을 하시고 또 하셨을 때를 위한 담보입니다.
왜 이런 담보가 따로 있는가. 다른 회사 이름을 보십시오 — 현대해상은 「연간1회한」, 한화손보는 「1회한」입니다. 한 번으로 끝나는 담보입니다. 삼성은 두 번째를 따로 팔아 그 자리를 메웠습니다.
🟢 그러니 홀인원을 두 번 하실 자신이 있으시면, 「두 번째」 담보가 있는지 보십시오. 없으면 두 번째는 안 나옵니다.
그리고 롯데손보와 한화손보 이름에 「실손」이 붙어 있습니다. 앞선 글에서 본 그대로입니다 — 「실손」은 «쓴 만큼 준다»는 셈법의 이름입니다. 정액이 아니니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 순서 | 할 일 | 왜 |
|---|---|---|
| ① | 증권에서 「홀인원」 네 글자를 찾는다 | 담보 이름은 한글이다 |
| ② | 그 줄의 괄호를 읽는다 | 「실손」·「1회한」·「연간1회한」이 조건이다 |
| ③ | ✕ 회사에 「스크린도 되나요」를 묻는다 | 지급사유엔 그 말이 0줄이다 |
| ④ | 물으실 때 담보 이름을 그대로 읽어 준다 | 「골프보험」이라 하면 답이 흐려진다 |
🔑 ③이 이 글의 결론입니다. 「스크린」·「연습장」·「시뮬레이션」은 지급사유에 한 줄도 없습니다. 그러니 「스크린도 되나요」가 아니라 «장소 조건»을 물으셔야 답이 나옵니다.
🟢 물으실 말은 이것입니다. 「제 홀인원 담보가 «장소 조건»이 있나요? 18홀 이상 국내 골프장이라고 적혀 있나요?」 — 그 한 문장이면 답이 나옵니다. 조건이 적혀 있으면 스크린은 그 조건에 안 맞습니다.
저는 삼성화재에서 상품개발을 십 년 했습니다. 조건을 적을지 말지를 두고 다투던 자리를 기억합니다.
조건을 적으면 다툼이 줄어듭니다. 「18홀 이상 국내 골프장」이라 적어 두면, 스크린에서 홀인원을 했다는 청구가 와도 문장을 가리키면 끝납니다.
그런데 조건을 적으면 파는 쪽이 불편해집니다. 「그럼 해외 골프장은 안 되나요」 「9홀짜리는요」라는 물음이 늘어납니다. 그 물음마다 답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담보는 적고 어떤 담보는 안 적습니다. 조건이 안 적힌 여섯 줄이 같은 담보 하나였던 것이 그 흔적으로 보입니다. 그 담보는 「연간 1회한」으로 횟수를 조여 두었습니다 — 장소로 조이지 않고 횟수로 조인 것입니다.
어느 쪽이 손님께 유리한가. 장소 조건이 없으면 문이 넓습니다. 다만 한 해에 한 번입니다. 장소 조건이 있으면 문이 좁은데 횟수는 열려 있을 수 있습니다. 둘을 견주어 고르실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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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보장금액 안내
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약관 참조 안내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본문에 인용한 문장은 삼성화재 「홀인원비용」, 현대해상 「홀인원비용(연간1회한)담보」·「홀인원비용담보」의 상품 지급사유 원문입니다.
홀인원·알바트로스 지급사유 75줄 중 본문 47줄, 그중 장소 조건이 적힌 41줄과 적히지 않은 6줄(회사별 삼성화재 21/21·KB손보 2/2·현대해상 18/24), 담보 이름 홀인원 8가지·알바트로스 5가지는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 스크린골프에서의 홀인원 보상 여부는 계약한 담보의 지급사유와 약관의 용어 정의·공통 조항에 따르며, 상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스크린」·「연습장」·「시뮬레이션」 0줄은 지급사유 문장을 낱말로 센 값입니다. 반드시 해당 약관과 보험회사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회사 간 우열을 가리는 글이 아닙니다. 문장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만 적었습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8,670건, 보험료 9,298,158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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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권상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20200479020001호)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344-G (2026.09.13 ~ 202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