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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종합보험을 찾으신다면 — 개인 보험에서 «부서진 내 물건»을 문장에 적은 담보는 14가지였습니다

2026. 09. 13. · 심의필 제2026-WEB-0493-G
동산종합보험을 찾으신다면 — 개인 보험에서 «부서진 내 물건»을 문장에 적은 담보는 14가지였습니다

사진 : Roman Ska / Pexels · Pexels License


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동산종합보험을 찾고 계시다면, 집이나 가게에 둔 물건이 걱정되셨을 겁니다.
그런데 먼저 이 글의 자리를 밝혀 둡니다.


장기 손해보험 담보를 세어 보니 «동산종합» 대신 «부서진 내 물건»을 문장에 적은 담보로 봐야 했습니다.
동산종합보험은 따로 드는 상품이라, 그 상품이 무엇을 보는지는 그 상품의 약관이 정합니다.


오늘은 여러 곳의 담보에서 «부서진 내 물건»을 문장에 적어 둔 줄을 찾았습니다. 그게 14가지였습니다.


📌 오늘 볼 것

  1. 개인 보험의 줄 — 그리고 걸림 셋
  2. 이름에 「파손」은 1가지, 문장에는 14가지
  3. 약관이 이름 붙여 둔 «부서진 물건» 여섯
  4. 「도난」은 어디에 적혀 있었나
  5. 증권에서 보실 세 줄




개인 보험의 줄 — 그리고 걸림 셋


「동산」으로 찾으면 뭔가 나옵니다. 그런데 글자만 같은 줄이었습니다.


찾은 말나온 수실제로 걸린 것
동산 (이름)5가지전부 «부동산»소유권 법률비용
현금 (문장)114줄전부 장기요양 «특별현금급여»
기계 (이름)50가지대부분 «기계적혈전제거술»·«소화기계»

세 말 모두 물건과 상관없는 글자에 걸렸습니다. 이 걸림을 걷고 나서야 진짜 «물건» 줄이 보였습니다.


### 「동산」 문장 55줄은 무엇이었나


이름 다섯 가지가 부동산이었으니, 문장 쪽도 한 줄씩 봤습니다.


「동산」 문장 55줄 안에서줄
「부지 내의 동산 및 부동산을 포함」 (배상책임 담보의 «주택» 풀이)36줄
「보험의 목적이 동산」5줄
그 밖 (부동산소유권·부동산에 기인 등)14줄

가장 많은 36줄은 배상책임 담보가 «주택»을 풀어 적는 자리였습니다. 내 물건 값을 보는 줄이 아니라, 남에게 물어 줄 일이 생긴 집의 범위를 적은 말입니다.
그러니 증권 PDF에서 「동산」으로 찾으시면 대부분 배상책임 문장이 먼저 걸립니다. 그 줄을 보고 「내 물건도 되는구나」로 읽으시면 어긋납니다.


### 「현금」 114줄도 돈을 잃어버린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현금」은 한 곳의 문장 114줄에 있었고, 전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특별현금급여»를 적은 줄이었습니다.


「현금」이 나온 담보 무리줄
재가급여지원금44줄
시설급여지원금28줄
데이케어센터 급여지원금26줄
방문요양급여지원금16줄

동산종합보험에서 말하는 «현금·유가증권»과는 전혀 다른 자리입니다. 이런 걸림이 한 줄이라도 섞이면 숫자가 부풀어서 「현금도 보는 담보가 114줄」이라는 틀린 말이 됩니다.


개인 보험의 줄 — 그리고 걸림 셋

사진 : Alexey Demidov / Pexels · Pexels License


개인 보험의 줄 — 그리고 걸림 셋
👉 내 증권에 물건 쪽 줄이 있는지 보고 싶으시면 — 보장분석 화면을 하나 열어 두었습니다. 담보를 줄줄이 늘어놓지 않고 비어 있는 자리부터 짚어 드립니다. 회원가입 없이 그냥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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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파손」은 1가지, 문장에는 14가지


「파손」수
담보 이름1가지
약관 문장54줄 (세 곳 · 14가지 담보)

이름에 「파손」이 든 것은 카시트·유모차 한 줄뿐입니다. 그런데 문장에서는 열네 가지 담보가 무언가 «파손»된 경우를 적고 있었습니다.


### 이름으로 세는 것과 문장으로 세는 것


앞선 휴대폰 글에서는 «내 물건» 담보를 이름으로 세어 «동산 5 · 파손 1»이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문장으로 다시 세어 보니 두 숫자가 모두 달라 보였습니다.


이름으로 셈문장으로 다시 셈
동산5가지5가지 모두 부동산소유권 법률비용
파손1가지문장 54줄 · 14가지 담보

이름만 보면 «물건 담보가 거의 없다»로 읽히고, 문장까지 보면 «물건 이름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로 읽힙니다.
둘 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다만 증권을 펴실 때는 이름보다 문장이 물건을 더 많이 말해 준다는 것을 알고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약관이 이름 붙여 둔 «부서진 물건» 여섯


부서진 물건문장이 적은 조건 (원문 말)
차 유리「유리교체비용의 20%」 · 연간 1회
차 (시세)수리비용이 사고 직전 자동차가액의 20% 초과 · 「5년이하 10%, 5년초과 5%」
차 (도로)「포트홀」 · 「살아있는 동물」과의 충돌
골프채「부러지거나 휘어지거나 파손」
카시트·유모차「만 6세 이하인 자녀」 동승 중 사고
냉동(냉장)물구내 화재로 장치가 파손돼 «온도의 변화»

「내 물건」이 통째로 보이는 게 아니라, 물건 이름이 하나씩 따로 적혀 있었습니다.


약관이 이름 붙여 둔 «부서진 물건» 여섯

사진 : TesaPhotography / Pixabay · Pixabay Content License


### 줄 수로 보면 이렇습니다


문장 속 말줄몇 곳
「유리교체비용의 20%」9줄두 곳
「5년이하 10%」·「5년초과 5%」 (시세하락)13줄세 곳
「포트홀」6줄한 곳
「살아있는 동물」4줄한 곳
「보험증권에 기재된 골프용품」11줄세 곳
「만 6세 이하」 (카시트·유모차)4줄한 곳
「냉동(냉장)물」5줄한 곳

여섯 물건 가운데 넷이 차와 차 안의 물건(유리·시세·도로 사고·카시트)이었습니다. 집 안의 물건을 부서진 채로 이름 붙인 줄은 오늘 찾은 문장에서는 드물었습니다.


### 차는 «나이»를 셉니다 — 시세하락 줄


차의 시세하락 줄은 부서진 정도와 차의 나이를 함께 적었습니다.


수리비용이 사고 직전 자동차가액의 20%를 초과하는 경우 실제 수리비용에 보상비율을 곱한 금액
※ 보상비율은 피보험자동차 최초등록일 이후 사고발생일까지의 경과기간을 기준으로, 5년이하 10%, 5년초과는 5%로 적용함

문이 두 번 걸립니다. 먼저 수리비가 차 값의 20%를 넘어야 열리고, 열린 뒤에는 차가 등록된 지 5년이 넘었는지로 비율이 갈립니다.
그리고 이 줄에도 「보험증권에 기재된 피보험자동차에 한하여 보상함」이 붙어 있었습니다. 차를 바꾸셨다면 증권의 차가 지금 타는 차인지부터 보셔야 합니다.


### 차 유리는 «무엇에 부딪혔나»를 적었습니다


유리 교체 줄은 «사고»가 무엇인지 따로 풀어 두었습니다.


※ 사고는 "1. 다른자동차와의 충돌, 접촉 2. 타 물체와의 충돌, 접촉, 추락, 전복 3. 화재, 폭발, 낙뢰, 날아온 물체, 떨어지는 물체에 의해 손해가 발생하거나 풍력에 의해 차체에 손해가 생긴 경우"를 말함

달리다 날아온 돌에 금이 간 경우처럼, 차끼리 부딪히지 않은 일도 이 풀이 안에 적혀 있었습니다.
다만 같은 곳의 문장에 「보장개시일은 최초 계약일 또는 부활(효력회복)일부터 30일이 지난날의 다음날」이 붙어 있었으니, 가입 직후의 유리는 날짜부터 세어 보셔야 합니다.


### 냉동(냉장)물은 «실손»과 «비례» 두 줄로 있었습니다


가게 냉동고 속 물건을 보는 줄은 이름 끝이 (실손)과 (비례)로 갈렸습니다.


이름 끝문장이 적은 셈
(실손)「1사고마다 보험증권에 기재된 보험가입금액을 한도로 실제 손해액 보상」
(비례)「가입금액이 보험가액 미만인 경우는 해당비율로 가입금액 한도내 보험금 지급」

같은 냉동물이라도 (비례) 줄은 가입금액을 물건 값보다 낮게 잡았으면 그 비율만큼 줄여 셉니다.
이름 끝 두 글자가 셈을 바꾸니, 가게를 하신다면 증권에서 이 괄호를 먼저 읽으십시오.


### «부서졌다»를 적는 말도 여러 가지였습니다


문장 속 말줄
파손54줄
훼손22줄 (세 곳)
멸실4줄
오손4줄

카시트·유모차 문장은 이 말을 한 줄에 다 씁니다. 「파손, 멸실 또는 훼손(물리적 변형이 없는 단순 오손의 경우는 제외)」.
더러워지기만 한 것(오손)은 빼고, 모양이 바뀌거나 없어진 것만 본다는 선입니다. 같은 «망가짐»이라도 약관은 말을 갈라 적습니다.


약관이 이름 붙여 둔 «부서진 물건» 여섯
👉 약관 문장을 직접 보고 싶으시면 — 담보의 지급사유를 회사별로 펴 두었습니다. 제가 옮겨 적은 게 아니라 문장 그대로입니다.
https://kwonsangmin.net/terms/

### 왜 물건을 하나씩 이름 붙이나 — 만든 사람의 자리에서


상품을 만들던 자리에서 보면, «내 물건 전부»를 한 줄로 묶지 않고 물건 이름을 따로 붙이는 까닭이 짐작됩니다.


집 안의 물건은 값도, 부서지는 빈도도, 부서졌는지 확인하는 방법도 제각각입니다. 한 줄로 묶으면 무엇이 얼마였는지를 가를 선이 흐려집니다.
그래서 사고가 분명하고 서류로 남는 물건(차 유리 교체, 사고 등급을 받은 차 안의 카시트, 증권에 적어 둔 골프용품)을 골라 따로 이름을 붙이고, 조건을 좁힙니다.


묶는 방식좋은 점어려운 점
«내 물건 전부» 한 줄찾기 쉽다무엇이 얼마였는지 가르기 어렵다
물건 이름마다 한 줄조건이 분명하다증권에서 흩어져 보인다

이건 상품을 만든 경험에 비춘 제 의견이며, 특정 회사의 설계 의도를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도난」은 어디에 적혀 있었나


「도난」이 든 이름은 2가지(한 곳)였습니다. 그 조건은 그 담보의 약관에서 보십시오.
문장 속 「도난」 15줄은 골프용품과 차의 «전부도난» 줄이었습니다.


### 「가재」 다섯 가지 — 이름이 먼저 갈라 둡니다


집 안 물건을 뜻하는 「가재」가 든 이름은 5가지(두 곳)였습니다.


이름조건을 볼 곳
도난손해(명기가재)그 담보의 약관
도난손해(일반가재)그 담보의 약관
화재손해(가재(실손))그 담보의 약관
주택가재도구(화재및붕괴등)복구비용지원 (두 가지)지급사유 문장

「명기가재」와 「일반가재」가 이름으로 갈려 있습니다. 무엇이 명기이고 무엇이 일반인지는 그 담보 약관의 정의에서 확인하십시오.
문장이 있는 복구비용지원 줄은 「재조달가액과 보험가액에 따라 계산된 각각의 가액」의 차액을 적었는데, 이 셈은 앞선 아파트 누수·화재 글에서 한 줄로 다뤘습니다.


「도난」은 어디에 적혀 있었나

사진 : Gustavo Fring / Pexels · Pexels License


### 「보험증권에 기재된」 — 물건 줄에 자주 붙는 말


골프용품 문장에는 이런 줄이 붙어 있었습니다.


※ 단, 보험증권에 기재된 골프용품에 한함

이 말은 11줄(세 곳)에 있었습니다. 시세하락 문장에도 「보험증권에 기재된 피보험자동차에 한하여 보상함」이 붙어 있었습니다.
물건 줄은 «어떤 물건이든»이 아니라 증권에 적어 둔 그 물건을 보는 경우가 많다는 뜻입니다. 새로 산 물건이 증권에 적혀 있는지, 한 번 대 보실 자리입니다.



증권에서 보실 세 줄


순서무엇을 보나
①「동산」이 아니라 물건 이름(유리·골프용품·카시트 등)으로 찾습니다
②문장의 「보험증권에 기재된」이 붙었는지 봅니다
③몇 %·연간 몇 회인지 문장에서 읽습니다

«물건 보험» 한 줄을 찾으시다가, 증권에 물건 이름이 따로따로 적힌 걸 보고 놀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줄을 같이 찾아 드리는 일은 언제든 하겠습니다.


증권에서 보실 세 줄
👉 지금 넣으면 얼마인지부터 보고 싶으시면 — 나이와 성별만 넣으면 회사별로 나란히 나옵니다.
https://kwonsangmin.net/compare/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동산종합보험을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동산」 두 글자가 아니라, 문장이 이름 붙여 둔 «물건 하나하나»를 찾으십시오.


지금 증권에, 물건 이름이 적힌 줄이 몇 개나 있습니까?


### 한 장으로 — 물건이 부서졌다면


무엇어디서얼마나 걸리나
① 그 물건 이름이 적힌 줄이 있는지증권 담보 이름 · 약관 문장1분
② 「보험증권에 기재된」 물건인지증권 기재 사항30초
③ 파손·훼손·멸실 중 무엇인지, 오손 제외인지약관 문장1분
④ 몇 %·연간 몇 회·보장개시 날짜약관 문장1분
⑤ 동산종합보험 같은 따로 든 상품그 상품 약관그 상품 약관에서 확인

①~④는 증권과 약관 문장만 있으면 되는 일이고, ⑤는 그 상품의 약관이 답합니다.
부서진 물건은 고치거나 버리기 전에 사진과 영수증을 남겨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물건 줄은 대개 «실제 손해»나 «교체비용»을 보기 때문입니다.


증권에서 보실 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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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본문에 옮긴 문장은 손해보험 상품의 지급사유 원문입니다.
담보 이름, 「동산」이 든 담보 이름 5가지(세 회사 · 전부 부동산소유권 법률비용)와 문장 55줄(부지 내의 동산 및 부동산을 포함 36·보험의 목적이 동산 5·그 밖 14), 「현금」 문장 114줄(한 회사 · 장기요양 특별현금급여 · 재가급여 44·시설급여 28·데이케어 26·방문요양 16), 「기계」가 든 담보 이름 50가지(여섯 회사), 「파손」이 든 담보 이름 1가지와 문장 54줄(세 회사 · 14가지 담보), 「유리교체비용의 20%」 9줄·「포트홀」 6줄·「살아있는 동물」 4줄·「보험증권에 기재된 골프용품」 11줄·「만 6세 이하」 4줄·「냉동(냉장)물」 5줄, 「훼손」 22줄·「멸실」 4줄·「오손」 4줄, 「도난」이 든 담보 이름 2가지(한 회사)와 문장 15줄, 「가재」가 든 담보 이름 5가지(두 회사)는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이며, 담보 목록과 담보 축 목록을 모두 보고 띄어쓰기 변형까지 맞춰 센 값입니다.
이 글은 기업성 동산종합보험 상품의 보장 내용을 다루지 않습니다. 해당 상품의 보장 내용은 그 상품의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보험금 지급 여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지급 여부는 각 보험회사가 약관에 따라 판단합니다.
「왜 물건을 하나씩 이름 붙이나」는 상품 개발 경험에 비춘 개인 의견이며, 특정 회사의 설계 의도를 확인한 것이 아닙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8,670건, 보험료 9,298,158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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