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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계단에서 무릎이 꺾였고, 정형외과에서는 양쪽 무릎을 다 찍어 보자고 했습니다.
영수증을 받아 들고 무릎 mri 실비를 검색하신 분이 제일 먼저 묻는 것은 이것입니다.
«두 번 찍었는데, 공제는 한 번만 빠지나요?»
실손 약관은 이 자리를 «진단행위»라는 말로 셉니다.
오늘은 그 셈과, 실손 밖에서 무릎 MRI를 따로 보는 칸까지 약관과 담보 이름으로 펴 보겠습니다.
📌 오늘 볼 것
이 글은 약관과 담보 이름을 세어 읽는 글입니다. 어느 한 상품을 권하려는 글이 아닙니다.
MRI를 찍고 받는 서류는 진료비 계산서·영수증과 진료비 세부내역서입니다.
실손은 두 번 갈라서 봅니다.
| 먼저 볼 칸 | 갈리는 것 |
|---|---|
| 급여 · 비급여 | 급여면 급여 칸, 비급여면 따로 뗀 MRI 칸이 있는 계약인지 |
| 입원 · 외래 | 입원 칸인지 통원 칸인지 |
지금 파는 실손은 비급여 자기공명영상진단(MRI)을 따로 떼어 한도와 공제를 둡니다.
옛 실손은 한 계약 안에 섞어 적은 경우가 많으니, 증권의 담보 이름부터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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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무릎을 한 번 방문에 둘 다 찍으신 경우를 약관은 따로 적어 두었습니다.
한 번 통원(또는 한 번 입원)해서 두 부위 이상을 찍거나, 같은 부위를 두 번 이상 찍으면 찍은 진단행위 하나하나를 1회로 보고 공제와 한도를 각각 적용한다는 줄입니다.
이 줄은 25곳 164개 실손 약관에 219개 조문으로 들어 있었습니다.
| 찍은 모양 | 실손의 셈 |
|---|---|
| 한쪽 무릎 한 번 | 1회 |
| 한 번 방문에 양쪽 무릎 | 진단행위마다 1회씩 |
| 같은 무릎을 두 번 | 진단행위마다 1회씩 |
그리고 그 1회마다 빠지는 공제는 «1회당 5만원과 보장대상 의료비의 50% 가운데 큰 금액»으로 적은 약관이 24곳 158개 약관에 199개 조문이었습니다.
🔑 «두 번 찍었는데 공제는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찍으면 공제도 두 번인 구조입니다.
그래서 병원비 전부가 돌아오지는 않고, 자기부담금(공제금액)을 뺀 뒤 나옵니다. 공제 방식은 가입 시기와 상품마다 다릅니다.
실손과 따로, MRI를 찍은 것 자체에 정해진 금액을 주는 담보가 있습니다.
KB손보 «상해MRI검사비(급여, 연간1회한)»의 지급사유 문장입니다. 한 글자도 안 고쳤습니다.
보험기간 중 상해의 직접결과로써 진단 및 치료를 위한 필요소견을 토대로 MRI검사(급여)에 해당하는 의료행위를 받은 경우(연간1회한)
| 이 문장의 조건 | 뜻 |
|---|---|
| 상해의 직접결과 | 다쳐서 찍은 경우 |
| 필요소견을 토대로 | 의사가 필요하다고 본 검사 |
| MRI검사(급여) | 급여로 찍힌 MRI |
| 연간1회한 | 한 해에 한 번 |
실손은 찍을 때마다 셈하고, 이 담보는 한 해 한 번만 셉니다. 같은 MRI 한 장이 두 칸에서 셈법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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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결과가 나오면, 다음 칸은 진단이나 수술을 보는 담보입니다.
손해보험사 일곱 곳의 담보 이름에서 «무릎»을 셌더니 86가지였습니다.
| 갈래 | 이름 수 |
|---|---|
| 연골손상 진단 | 24 |
| 연골손상 줄기세포치료 | 22 |
| 관절증 수술 | 16 |
| 관절(무릎·고관절) 손상 수술 | 9 |
| 인대파열·연골손상 수술 | 7 |
| 회사 | 이름 수 |
|---|---|
| KB손보 | 38 |
| 삼성화재 · 현대해상 | 각 14 |
| 한화손보 | 10 |
| 메리츠화재 · 흥국화재 | 각 6 |
| 롯데손보 | 1 |
같은 무릎이라도 진단을 보는 이름, 수술을 보는 이름, 치료(줄기세포)를 보는 이름이 따로 있습니다.
MRI 판독지에 적힌 말이 어느 갈래 이름과 맞는지가 다음 청구를 가릅니다.
KB손보 «무릎인대파열·연골손상수술비»의 지급사유 문장입니다. 한 글자도 안 고쳤습니다.
보험기간 중 상해의 직접결과로써 약관상 무릎인대파열·연골손상 분류표에서 정한 "무릎인대파열·연골손상"을 입고 그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수술을 받은 경우(매 사고시마다) ※같은 상해로 두 종류 이상의 수술을 받거나 같은 종류의 수술을 2회 이상 받은 경우 하나의 무릎인대파열·연골손상수술비만 지급
| 문장 속 말 | 셈 |
|---|---|
| 매 사고시마다 | 사고가 다르면 따로 |
| 같은 상해로 두 종류 이상 수술 | 하나만 |
| 같은 종류 수술 2회 이상 | 하나만 |
🔴 MRI는 찍을 때마다 셌지만, 이 수술비는 «같은 상해»면 하나로 묶습니다. 칸마다 세는 단위가 다릅니다.
2장의 «한 번 통원(또는 한 번 입원)»에서 한 번 입원의 뜻도 같은 조문 바로 뒤 항에 적혀 있습니다. 생명보험사 한 곳의 실손 약관입니다. 한 글자도 안 고쳤습니다.
④ 제3항에서 1회 입원이라 함은 퇴원없이 계속 중인 입원(동일한 상해 또는 질병 치료목적으로 퇴원 당일 다른 의료기관으로 옮겨 입원하는 경우 포함)을 말합니다. 동일한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입원이라고 하더라도 퇴원 후 재입원하는 경우에 는 퇴원 전후 입원기간을 각각 1회 입원으로 봅니다.
— 어느 생명보험사 · 기본형 급여 실손의료비보장보험 「보장종목별 보상내용」
| 입원의 모양 | 약관의 셈 |
|---|---|
| 퇴원 없이 계속 입원 | 1회 입원 |
| 퇴원 당일 다른 병원으로 옮겨 입원 | 1회 입원에 포함 |
| 같은 병으로 퇴원 뒤 다시 입원 | 퇴원 전·후 입원이 각각 1회 |
무릎 수술을 받으려고 입원해 그 안에서 MRI를 두 번 찍었다면, 입원은 1회이고 MRI 진단행위는 두 번입니다.
퇴원했다가 경과를 보려고 다시 입원해 또 찍었다면, 입원도 각각 1회로 따로 셉니다.
그러니 MRI 칸의 공제 횟수를 셀 때는 입원이 한 번이었는지 두 번이었는지를 먼저 영수증의 입·퇴원일로 맞춰 보십시오.
3장의 «상해MRI검사비»는 정액 MRI 담보의 한 갈래일 뿐입니다.
손해보험사 일곱 곳의 담보 이름에서 «MRI»를 세었더니 128가지였습니다.
| 회사 | MRI 이름 수 |
|---|---|
| KB손보 | 33 |
| 현대해상 | 30 |
| 삼성화재 | 26 |
| 한화손보 | 20 |
| 흥국화재 | 10 |
| 메리츠화재 | 7 |
| 롯데손보 | 2 |
이름이 보는 원인은 크게 셋으로 갈립니다.
| 이름의 갈래 | 예 (이름 그대로) |
|---|---|
| 다쳐서 찍은 MRI | 상해MRI검사비(급여, 연간1회한) |
| 병으로 찍은 MRI | 질병MRI검사지원비(연간1회한,급여) |
| 정해진 질환만 | 치매 MRI·CT·PET검사지원비(급여, 연간1회한) |
현대해상의 질병 MRI 담보 지급사유는 «최초계약일부터 1년미만 상기금액의 50%»를 붙였습니다. 같은 MRI 이름이라도 첫해 셈이 붙은 이름과 안 붙은 이름이 있습니다.
무릎은 대개 다쳐서 찍는 경우와 닳아서 찍는 경우가 섞이니, 증권에서 «상해»와 «질병» 두 이름이 다 있는지 나란히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MRI 판독지에는 «연골 손상», «인대 파열», «관절증» 같은 말이 적힙니다.
담보 이름 86가지에서 그 말 옆에 붙은 괄호와 수식어를 세었습니다.
| 이름에 붙은 말 | 이름 수 |
|---|---|
| 중증 | 43 |
| 이차성 및 상세불명 제외 | 7 |
| 어깨(무릎·고관절과 함께) | 8 |
| 중등도이상 | 2 |
86가지 가운데 43가지가 «중증»을 달고 있습니다. 판독지에 «손상»이라고만 적혀도, 담보는 약관 분류표가 정한 «중증» 기준에 들어야 움직이는 이름이 절반이라는 뜻입니다.
«이차성 및 상세불명 제외»가 붙은 관절증 이름은 원인이 다른 병에서 온 관절증이나 진단명이 뭉뚱그려진 경우를 뺍니다.
그러니 판독지를 받으시면 진단서의 질병코드와 진단명을 따로 받아, 증권의 이름 괄호와 한 글자씩 맞춰 보시는 것이 순서입니다.
같은 «중증무릎관절연골손상진단비»라는 이름을 두 곳이 씁니다. 지급사유 문장 끝이 다릅니다.
KB손보는 괄호 안에 «계약일로부터 90일미만 시 보험가입금액의 10%지급, 90일이상 1년미만 시 보험가입금액의 50%지급»을 적었습니다.
삼성화재의 같은 이름 문장은 «가입금액 지급(최초 1회한)»으로 끝났습니다.
| 같은 이름 | 지급사유 끝의 셈 |
|---|---|
| KB손보 | 최초1회한 · 90일 미만 10% · 90일~1년 미만 50% |
| 삼성화재 | 최초 1회한 |
이름 속 셈 단위도 갈립니다. 86가지 가운데 «연간1회» 8 · «수술1회당» 4 · «최초1회» 3이었습니다.
KB손보 관절증 수술비는 문장 끝을 «(수술 1회당)»으로, 삼성화재 운전자 관절증 수술비는 «(최초 1회한)»으로 적었습니다.
🔑 이름이 같아도 가입일로부터 며칠이 지났는지, 몇 번째 수술인지에 따라 나오는 금액이 달라지는 자리입니다. 증권의 계약일과 지난 수술 이력을 같이 적어 두십시오.
같은 무릎 MRI로 실손과 정액 담보를 함께 청구하실 때, 서류는 겹치는 것과 따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 서류 | 실손 칸 | 정액 MRI·무릎 담보 칸 |
|---|---|---|
| 진료비 계산서·영수증 | 급여·비급여와 입원·외래 표시를 봅니다 | 급여로 찍혔는지 볼 때 씁니다 |
| 진료비 세부내역서 | MRI 줄 수와 금액을 봅니다 | MRI 검사를 받았다는 근거가 됩니다 |
| 진단서·소견서 | 치료 목적을 볼 때 쓰입니다 | «상해»인지 «질병»인지, 진단명이 분류표에 드는지 봅니다 |
| 수술 확인서 | 수술로 이어졌을 때 | 수술비 담보의 «같은 상해» 셈에 쓰입니다 |
어떤 서류를 반드시 내야 하는지는 가입하신 약관의 «보험금 청구 서류» 조문과 회사 안내가 정합니다.
다만 한 번 병원에 갔을 때 영수증·세부내역서·진단서를 한꺼번에 떼어 두시면, 실손과 정액을 따로 다시 떼러 가는 일이 줄어듭니다.
특히 양쪽 무릎을 찍은 날은 세부내역서에 줄이 둘로 적혔는지를 병원 창구에서 바로 확인해 두십시오. 2장의 «진단행위마다 1회» 셈이 그 줄에서 시작됩니다.
청구 뒤 회사가 서류를 더 달라고 하면, 그 서류가 실손 칸 몫인지 정액 칸 몫인지를 먼저 물어보십시오. 같은 날의 같은 검사라도 두 칸이 보는 문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받은 서류는 사진으로 찍어 날짜별로 한 폴더에 모아 두시면, 몇 달 뒤 두 번째 검사나 수술 때 첫 번째 청구와 같은 상해인지를 설명하기도 쉬워집니다.
담보 문장을 짜던 자리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상품 만드는 일을 10년 했습니다.
실손은 실제 쓴 의료비를 보는 계약이라, 검사 한 번 한 번이 비용이 생긴 단위가 됩니다.
정액 담보는 정해진 금액을 주는 계약이라, 같은 일로 여러 번 주지 않도록 연간·사고 단위로 묶는 줄을 넣습니다.
그래서 같은 무릎 MRI라도 실손은 «회», 정액은 «해»와 «사고»로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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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세부내역서에서 MRI 줄이 몇 줄인지 보십시오.
양쪽을 찍었다면 진단행위가 둘로 적혀 있을 수 있습니다.
둘, 그 줄이 급여인지 비급여인지 보십시오.
비급여라면 증권에 따로 뗀 MRI 칸이 있는 계약인지 확인하십시오.
셋, 증권에 «MRI 검사비»·«무릎» 이름 담보가 있는지 보십시오.
실손과 따로 청구하는 칸입니다. 보험금을 줄지 말지는 가입하신 회사가 약관과 서류를 보고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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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세부내역서에는 MRI가 몇 줄로 적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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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관 참조 안내
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약관 조문 셈(실손 «2개 이상 부위에 걸쳐 … 자기공명영상진단» 219개 조문·164개 약관·25곳, «1회당 5만원과 보장대상 의료비의 50% 중 큰 금액» 199개 조문·158개 약관·24곳)과 담보 이름 셈(«무릎» 86가지·7곳과 갈래·곳별 수)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인용한 지급사유 문장은 한 글자도 고치지 않고 옮겼습니다. 홈 판에 더한 셈(담보 이름 «MRI» 128가지·7곳과 곳별 수)도 같은 기준입니다.
🔴 이 글은 보험금 지급 여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각 보험회사가 약관에 따라 판단합니다.
🔴 한 곳의 상품을 권하는 글이 아니고, 곳끼리 낫고 못함을 재는 글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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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762-G (2026.09.18 ~ 2027.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