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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보험이든 어디든 — 회사 이름은 수십 가지인데 담보 이름의 「끝말」은 열다섯이었습니다

2026. 09. 13. · 심의필 제2026-WEB-0312-G
교보보험이든 어디든 — 회사 이름은 수십 가지인데 담보 이름의 「끝말」은 열다섯이었습니다

사진 : Pavel Danilyuk / Pexels · Pexels License


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교보보험처럼 회사 이름으로 찾아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교보는 어때요?」, 「삼성이랑 뭐가 달라요?」


먼저 짚어 둡니다.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입니다. 오늘 세어 드리는 것은 손해보험 쪽 담보 이름이지만, 이름을 읽는 법은 어느 증권에서나 쓰실 수 있습니다.


대신 제가 오늘 보여 드릴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서로 다른 담보 이름 19,994개를 모아 놓고, 그 이름들이 무엇으로 끝나는지를 세어 봤습니다.


🔑 열다섯 가지로 거의 다 끝났습니다.

회사는 수십 곳인데, 담보 이름의 끝말은 열다섯이었습니다.


📌 오늘 볼 것

  1. 교보보험 — 어느 회사든 담보 이름은 같은 법으로 읽힙니다
  2. 🔑🔑 담보 이름의 「끝말」을 세어 봤습니다
  3. 🔑 넷이 43%입니다 — 치료비·진단비·수술비·입원일당
  4. 🔴 그런데 「보상」은 담보 이름에 1가지였습니다
  5. 🔑 끝말이 「무엇을 주는지」를 정합니다
  6. 🚀 제가 끝말로 담보를 갈라 보려다 막힌 자리
  7. 회사를 견주시기 전에 하실 것


1. 교보보험 — 어느 회사든 담보 이름은 같은 법으로 읽힙니다


무엇어디서 보나
🔑 상품 내용 · 보험료 · 담보 구성그 회사 «약관과 상품설명서» → 회사·상품마다 다릅니다
🟢 담보 이름 읽는 법«앞 · 끝말 · 괄호» → 회사가 달라도 «결이 거의 같습니다»

그리고 이게 생각보다 쓸모가 있습니다. 회사를 견주실 때 실제로 보시는 건 담보 이름이니까요.


이름을 읽는 법을 아시면 어느 회사 증권을 보셔도 같은 방식으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교보보험 — 어느 회사든 담보 이름은 같은 법으로 읽힙니다
👉 내 증권을 한 번 훑어 보고 싶으시면 — 보장분석 화면을 하나 열어 두었습니다. 담보를 줄줄이 늘어놓지 않고 비어 있는 자리부터 짚어 드립니다. 회원가입 없이 그냥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kwonsangmin.net/checkup/sample/


2. 담보 이름의 「끝말」을 세어 봤습니다


담보 이름에서 괄호와 로마숫자를 떼고, 남은 말의 끝을 세었습니다.


끝말담보 이름 수
「치료비」«2,967»
「진단비」«2,319»
「수술비」«2,283»
「입원일당」«1,092»
「지원금」354
「입원비」351
「일당」298
「보장」277
「담보」229
「생활비」130
「비용」71
「자금」38
「발생금」25
「위로금」15
「특약」11

담보 이름의 「끝말」을 세어 봤습니다

사진 : Pavel Danilyuk / Pexels · Pexels License


열다섯 가지입니다.


이 밖에도 9,305개가 남는데, 그건 대개 「…(급여)」·「…Plus」·「…보장금」처럼 꼬리표가 더 붙은 것들입니다. 뜯어 보면 결국 위 열다섯 중 하나로 돌아옵니다.


회사가 일곱 곳이고, 상품이 수백 개고, 이름이 이만 개인데 끝말은 열다섯입니다.


그러니 회사를 옮겨 다니셔도 읽는 법은 같습니다.



3. 넷이 43%입니다 — 치료비·진단비·수술비·입원일당


위에서 큰 넷만 더하면 이렇습니다.


치료비 2,967 + 진단비 2,319 + 수술비 2,283 + 입원일당 1,092 = «8,661개»
서로 다른 이름 19,994개의 «약 43%»

열 개 중 넷이 이 넷입니다.


그리고 이 넷이 서로 다른 일을 합니다.


「진단비」«진단»만 받으면 나온다→ 치료를 안 받아도 조건이 채워질 수 있다
「수술비」«수술»을 받아야 나온다→ 무엇을 수술로 볼지는 «분류표»가 정한다
「치료비」«치료»에 든 돈을 본다→ 실제 쓴 돈과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입원일당」«날마다» 센다→ 며칠 있었나가 곧 금액이다

그러니 「암보험 있어요」로는 부족합니다. 진단비가 있는지, 수술비가 있는지, 치료비가 있는지가 다 다른 이야기입니다.


상담에서 「이건 있는데 저건 없네요」라는 말을 들으셨다면, 대개 이 넷 중 하나가 비어 있다는 뜻입니다.


넷이 43%입니다 — 치료비·진단비·수술비·입원일당
👉 약관 문장을 직접 보고 싶으시면 — 담보의 지급사유를 회사별로 펴 두었습니다. 제가 옮겨 적은 게 아니라 문장 그대로입니다.
https://kwonsangmin.net/terms/


4. 그런데 「보상」은 담보 이름에 1가지였습니다


세다가 손이 멈춘 대목이 있습니다.


✕ 「보상」담보 이름 «1가지» · 지급사유 문장 «1,707줄»
「보장」담보 이름 1,233가지 · 지급사유 문장 «31,052줄»

「보상」이 든 담보 이름이 딱 하나였습니다. 그 하나를 꺼내 보면 이렇습니다.


현대해상 「상해후유장해(50%이상, 소득보상)담보」

그것도 괄호 안입니다. 이름의 끝말이 아니라 설명으로 들어간 말입니다.


그런데 「보상」은 담보 이름에 1가지였습니다

사진 : IqbalStock / Pixabay · Pixabay Content License


우리는 일상에서 「보상받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담보 이름은 그 말을 거의 안 씁니다. 대신 「보장」이라고 씁니다.


이 둘은 뜻이 조금 다릅니다.


「보장」«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면 준다»는 «약속»← 담보 이름에 1,233가지
「보상」«이미 생긴 손해»를 메워 주는 것← 담보 이름에 «1가지»

그래서 담보 이름을 찾으실 때 「보상」으로 찾으시면 거의 안 나옵니다. 「보장」으로 찾으셔야 합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낱말 하나로 찾느냐 못 찾느냐가 갈립니다.



5. 🔑 끝말이 「무엇을 주는지」를 정합니다


정리하면 담보 이름은 두 덩이입니다.


[ 앞] + [ 끝말 ]
무엇을 보나무엇을 주나
「암」·「뇌출혈」「진단비」 → 진단만으로
「골절」·「화상」「수술비」 → 수술을 받아야
「간병인」「일당」 → 날마다

그리고 괄호는 조건입니다. 「(연간 1회한)」, 「(급여)」, 「(감액없음)」, 「(갱신형)」.


그러니 담보 이름 하나를 읽으실 때 세 번에 나눠 읽으시면 됩니다.


① 앞을 본다→ «무엇»을 보는 담보인가
② 끝말을 본다→ «어떻게» 주는 담보인가
③ 괄호를 본다→ «언제·몇 번·얼마나»

이 셋이면 담보 이름의 대부분이 읽힙니다. 회사가 어디든 같습니다.



6. 🚀 제가 끝말로 담보를 갈라 보려다 막힌 자리


여기서 제 얘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저는 보험 스타트업을 6년 했습니다. 직원 100명, 매출 100억까지 갔다가 70%를 구조조정했습니다.


그때 만들려던 것 중 하나가 「담보를 자동으로 갈래별로 나누기」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끝말로 나누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보신 그 방식입니다.


🚀 제가 끝말로 담보를 갈라 보려다 막힌 자리

사진 : Wojtek Pacześ / Pexels · Pexels License


절반은 됐습니다. 「진단비」로 끝나는 것은 진단비 갈래로, 「수술비」는 수술비 갈래로 잘 들어갔습니다.


나머지 절반에서 막혔습니다.


오늘 표에서 「(그 밖) 9,305개」를 보셨을 겁니다. 그게 그 절반입니다. 「…보장금」, 「…지원비」, 「…발생금」, 「…Plus」, 「…담보」. 회사마다 끝을 다르게 붙입니다.


그리고 더 어려운 게 있었습니다. 끝말이 같아도 하는 일이 다른 경우입니다. 어떤 「치료비」는 실제 쓴 돈을 보고, 어떤 「치료비」는 정해진 금액을 줍니다. 이름만으로는 구별이 안 됩니다.


그래서 그 일은 끝내 자동으로 못 풀었습니다. 사람이 문장을 열어 봐야 했습니다.


지금 제가 지급사유 72,207줄을 모아 놓고 낱말을 세는 것은 그때 못 한 일입니다. 여전히 다 못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담보를 볼 때 이름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이름은 어디를 펼지 알려 주는 표지판이고, 답은 문장에 있습니다.



7. 회사를 견주시기 전에 하실 것


- ① 🔴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을 갈라 둔다 — 회사 이름 뒤를 본다
- ② 담보 이름을 «세 번»에 나눠 읽는다 — «앞(무엇)» · «끝말(어떻게)» · «괄호(조건)»
- ③ 큰 넷이 있는지 본다 — «진단비 · 수술비 · 치료비 · 입원일당»
- 🔑 하나만 있고 나머지가 비어 있는 경우가 흔하다
- ④ «「보상」으로 찾지 않는다» — 담보 이름에 «1가지»뿐이다. «「보장」»으로 찾는다
- ⑤ 끝말이 같아도 «하는 일이 다를 수» 있다 → 문장을 연다
- ⑥ 회사를 견주실 때 «이름 개수»로 견주지 않는다 — 회사마다 «쪼개는 방식»이 다르다
- ⑦ 🔑 견주실 것은 «내 병에 걸리는 담보가 몇 줄인가»다


여기까지가 제가 자료에서 확인한 것입니다. 특정 회사의 상품이 어떤지는 그 회사 약관이 정합니다. 저는 이름 읽는 법까지만 말씀드립니다.


👉 지금 넣으면 얼마인지 보고 싶으시면 — 나이와 성별만 넣으면 회사별로 나란히 나옵니다.
https://kwonsangmin.net/compare/

회사를 견주시기 전에 하실 것
👉 그냥 물어보고 싶으시면 — https://kwonsangmin.net/ 오른쪽 아래 창에 담보 이름을 괄호까지 그대로 적으십시오. 약관과 보험료를 근거로 답합니다.
회원가입도 전화번호도 필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 · 🔑🔑 서로 다른 담보 이름 «19,994개»의 «끝말»은 «열다섯» 안팎이다
- 치료비 2,967 · 진단비 2,319 · 수술비 2,283 · 입원일당 1,092 ·
- 지원금 354 · 입원비 351 · 일당 298 · 보장 277 · 담보 229 · 생활비 130 …
- · 🔑 큰 «넷»만 합쳐도 «8,661개» — 서로 다른 이름의 «약 43%»
- 그리고 그 넷이 «서로 다른 일»을 한다 (진단만으로 / 수술을 받아야 / 쓴 돈 / 날마다)
- · 🔴🔴 「보상」은 담보 이름에 «단 1가지» — 그것도 «괄호 안»의 「소득보상」이다
- ▶ 「보상」으로 찾지 마시고 «「보장」»(1,233가지)으로 찾으신다
- · 🔑 담보 이름은 «세 덩이»다 — «앞(무엇)» · «끝말(어떻게)» · «괄호(언제·몇 번)»
- · 🔴 끝말이 같아도 «하는 일이 다를 수» 있다 — 이름은 «표지판»이고 답은 «문장»에 있다


증권을 여시면, 담보 이름들이 무엇으로 끝나는지 한 번 훑어보시겠습니까? 넷 중에 빠진 것이 보이실 겁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 VAZHNIK / Pexels · Pexels License



🔴🔴 「센터」 522가지는 «고객센터가 아니었습니다»


이 글이 「회사 이름은 수십 가지인데 담보 이름의 끝말은 열다섯」이라 했습니다. 그 「센터」를 세어 봤습니다.


낱말담보 이름몇 곳문장
센터522가지5곳2,747줄
그중 고객센터✕ 0가지—✕ 0줄

522가지 중 「고객센터」는 «0가지»입니다. 그럼 그 522가지가 무엇인가.


담보 이름의 「센터」무엇인가
데이케어«센터»(주·야간보호)급여지원금🔑 낮에 다니는 곳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큰 병원
권역외상«센터»🔑 크게 다쳤을 때 가는 곳

다 «몸이 가는 곳»입니다. 전화를 거는 곳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담보는 «그 시설에 가야» 열립니다. 동네 병원에서 받으시면 안 열립니다.


🟢 담보 이름의 «끝말»을 보시는 법도 드리겠습니다. 끝말이 무엇을 주는지를 말합니다.


끝말무엇을 주나
진단비진단되면 정액
수술비수술받으면 정액 (종별)
입원일당하루마다
치료비치료 종류마다
지원금 · 위로금정액
생활자금매달 나누어
비용손해 · (실손)🔑 쓴 만큼

끝말이 「비용」이나 「(실손)」이면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진단비」면 진단서로 됩니다.



🔑 그래서 회사 이름 말고 «이 셋»으로 찾으십시오


찾을 것어디에 있나
① 담보 이름증권의 담보 목록
② 그 이름의 괄호같은 줄
③ 그 담보의 문장약관 또는 회사에 물어서

회사 이름은 ①②③ 어디에도 없습니다. 증권 맨 앞 장에 한 번 나오고 끝입니다.


🟢 그리고 「끝말」이 무엇을 주는지 말해 줍니다 — 진단비·수술비·입원일당·치료비·지원금·생활자금·비용손해입니다.


끝말이 「비용」이나 「(실손)」이면 «영수증»이 필요합니다. 「진단비」면 진단서로 됩니다. 이 구별을 미리 아시면 서류를 두 번 준비하지 않으십니다.


제가 이 일을 하며 배운 것이 그것입니다. 회사를 외우는 것보다 «이름 읽는 법»을 아는 것이 훨씬 쓸모가 있습니다. 회사는 바뀌고 합쳐지지만, 이름 짓는 규칙은 크게 안 바뀝니다.


🟢 그러니 이 글들을 읽어 두시면 어느 회사 증권을 받으셔도 읽으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이름 읽는 법은 회사가 바뀌어도 남습니다. 회사는 합쳐지고 이름을 바꾸지만, 담보 이름 짓는 규칙은 크게 안 바뀝니다. 그래서 이 글들이 오래 쓸모가 있습니다.




#보험설계사 #미국보험계리사 #보장분석 #권상민 #교보보험 #담보이름읽는법 #진단비수술비치료비 #입원일당 #보장과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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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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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본문에 옮긴 담보 이름(현대해상 「상해후유장해(50%이상, 소득보상)담보」)은 담보 원문입니다. 끝말에 대한 풀이(진단비·수술비·치료비·입원일당이 각각 무엇을 조건으로 하는지)는 담보 이름을 읽기 위한 일반적인 설명이며, 특정 담보가 실제로 어떤 조건에서 지급되는지는 그 담보의 약관이 정합니다.
교보생명은 생명보험사이며, 본문의 숫자는 모두 손해보험사의 담보와 약관에서 센 것입니다. 따라서 생명보험 상품의 담보 구성이나 이름 짓는 방식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회사의 상품 내용은 그 회사와 약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끝말 셈(서로 다른 담보 이름 19,994개에서 괄호와 로마숫자를 제외하고 마지막 표현을 센 것 : 치료비 2,967·진단비 2,319·수술비 2,283·입원일당 1,092·지원금 354·입원비 351·일당 298·보장 277·담보 229·생활비 130·비용 71·자금 38·발생금 25·위로금 15·특약 11, 그 밖 9,305)과 낱말 셈(담보 이름/지급사유 문장 : 「보상」 1/1,707·「보장」 1,233/31,052)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이며, 제가 확보한 범위 안에서 담보 이름을 기계적으로 분류한 것입니다. 분류 방식에 따라 숫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보 담보 줄 수가 현대해상 46,585 · KB손보 40,644 · 삼성화재 13,054 · 메리츠화재 3,134 · 흥국화재 2,433 · 한화손보 2,188 · 롯데손보 670으로 서로 크게 달라, 위 숫자는 본인이 확보한 자료의 두께 차이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이 글은 특정 회사의 상품을 권하거나 평가한 것이 아니며, 어떤 담보가 「나온다·안 나온다」를 단정하지 않습니다. 실제 보장 여부는 반드시 본인의 증권과 해당 회사의 약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8,670건, 보험료 9,298,158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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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312-G (2026.09.13 ~ 202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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