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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21대질병수술비를 찾으시는 분이 있습니다. 증권에 그 말이 적혀 있거나, 어디서 들으셨을 겁니다.
그래서 보험사 담보 이름을 펴 놓고 찾아봤습니다.
회사는 「21대질병」이 아니라 「21대«생활»질병」이라고 적었습니다.
📌 오늘 볼 것
먼저 짚어 둘 것이 있습니다. 「21대 생활질병」에 어떤 병 스물한 가지가 드는지는 약관 본문의 질병 목록에 정해져 있습니다. 이 글은 담보 이름과 담보별 지급사유 문장을 읽어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글에서는 회사 이름을 적지 않습니다.
먼저 세어 봤습니다.
담보 이름에서 찾은 것
| 무엇 | 몇 | 어디 | 덧붙임 |
|---|---|---|---|
| 「21대」 | 2가지 | 한 곳 | |
| 「생활질병」 | 28가지 | 두 곳 | (22 + 6) |
| 「대질병수술」 | 343가지 | 일곱 곳 | |
| 「질병수술비」 | 734가지 | 여섯 곳 | |
| 「종수술」 | 759가지 | 여덟 곳 |
「21대」가 든 이름 둘을 그대로 옮깁니다. 한 글자도 안 고쳤습니다.
21대생활질병 수술비
21대생활질병수술비
둘은 «띄어쓰기만» 다릅니다. 그리고 둘 다 「생활」이 끼어 있습니다.
그래서 증권에서는 「21대생활질병」으로 찾으셔야 합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N대」·「40대」는 우리가 묶어 부르는 말입니다. 회사는 숫자를 그대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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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다가 이런 이름을 만났습니다. 그대로 옮깁니다.
111대질병수술비(19대생활질병)
111대질병수술비(62대생활질병)
124대질병(7대생활질병)수술비
7대생활질병및치핵수술비(수술1회당)
앞머리에 큰 숫자가 있고, 괄호 안에 «또 다른» 숫자가 있습니다.
앞의 둘을 보십시오. 앞머리가 똑같이 「111대질병수술비」입니다. 그런데 괄호가 「19대」와 「62대」로 갈립니다.
이름 앞머리만 읽으면 두 담보가 같아 보입니다. 다른 담보입니다.
두 층을 갈라 읽으면
| 무엇 | 갈림 | 덧붙임 |
|---|---|---|
| 앞머리 숫자 | → 어느 «묶음»에서 온 담보인가 | 111대 · 124대 |
| 괄호 안 숫자 | → 실제로 «몇 가지»를 보나 | 19대 · 62대 · 7대 |
그리고 셋째 줄은 순서가 다릅니다. 「124대질병(7대생활질병)수술비」 — 괄호가 가운데 있습니다. 넷째 줄은 아예 앞머리가 「7대생활질병」이고 괄호에 「수술1회당」이 들어갑니다.
🔑 회사마다 괄호를 두는 자리가 다릅니다. 그래서 증권 두 장을 나란히 놓으면 같은 구조가 다르게 보입니다.
「N대」 숫자가 이름에 얼마나 흔한지도 세었습니다.
이름에 든 숫자
| 무엇 | 몇 | 어디 | 덧붙임 |
|---|---|---|---|
| 5대 | 525가지 | 여덟 곳 | ◀ 가장 흔하다 |
| 10대 | 168가지 | 여섯 곳 | |
| 11대 | 107가지 | 다섯 곳 | |
| 16대 | 86가지 | 세 곳 | |
| 116대 | 77가지 | 두 곳 | |
| 131대 | 67가지 | 한 곳 | |
| 111대 | 60가지 | 한 곳 | |
| 24대 | 58가지 | 네 곳 | |
| 124대 | 30가지 | 두 곳 | |
| 142대 | 30가지 | 한 곳 | |
| 21대 | 2가지 | 한 곳 | ✕ 가장 드물다 |
🔑 「5대」는 여덟 회사가 다 쓰는데, 「21대」는 한 곳에 두 가지뿐입니다. 숫자가 클수록, 드물수록 «그 회사의 이름표»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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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에서 읽는 순서를 적어 두겠습니다.
- 읽는 순서
- ① 앞머리 숫자를 찾는다 「111대」·「124대」·「21대」
- ② 괄호 «안»에 숫자가 또 있나 「(19대생활질병)」·「(7대생활질병)」
- ③ 있으면 «괄호 안»이 실제 범위다
- ④ 「생활」이 끼어 있나 끼어 있으면 «그 묶음»이다
- ⑤ 「수술 1회당」인가 «1회한»인가
🔴 ③이 가장 중요합니다. 괄호 안에 숫자가 있으면 앞머리는 «상품 묶음의 이름»이고, 실제로 보는 범위는 괄호 안입니다.
「대질병수술」이 든 담보가 343가지·일곱 회사였습니다. 그러니 이 구조는 한 회사만의 일이 아닙니다.
지급사유 문장을 열었습니다. 한 글자도 안 고쳤습니다.
보험기간 중 약관에 정한 21대 생활질병으로 진단 확정되고 그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수술을 받은 경우 가입금액 지급(수술 1회당)
— 어느 손보사 · 「21대생활질병수술비」
🔴 조건이 «둘»입니다. ① 진단이 확정되고 ② 그 치료를 직접적인 목적으로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 진단만으로는 안 나오고, 수술만으로도 안 나옵니다. 둘이 이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수술 1회당」입니다. 평생 한 번이 아닙니다.
수술비 문장에서 «몇 번»을 세는 말
| 무엇 | 몇 | 덧붙임 |
|---|---|---|
| 「수술 1회당」 | 4,611줄 | ◀ 가장 많다 |
| 「연간 1회한」 | 2,939줄 | |
| 「최초 1회한」 | 561줄 |
🔑 수술비 쪽은 「수술 1회당」이 압도적입니다. 진단비 쪽이 「최초 1회한」이 많은 것과 반대입니다.
한 줄이 더 붙어 있었습니다.
※ 보험가입후 1년 미만에 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한 경우 50% 감액 지급
— 어느 손보사 · 「111대질병수술비(19대생활질병)」
🔴 가입 1년 안에 수술하시면 절반입니다. 이 줄은 담보 이름에 안 적혀 있습니다. 문장에만 있습니다.
여기서 제 얘기를 하겠습니다.
저는 상품 만드는 일을 10년 했습니다. 이 괄호 안 숫자를 정하는 회의에 있었습니다.
숫자는 «약속의 크기»입니다.
질병 목록을 늘리면 보장이 넓어지고 보험료가 오릅니다. 줄이면 싸집니다. 그래서 같은 묶음 안에서 19대와 62대를 둘 다 만듭니다. 고객이 고를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름은 하나로 지어야 합니다. 앞머리를 「111대질병수술비」로 두고 괄호로 갈랐습니다.
🔑 저희끼리는 이걸 「같은 문 다른 방」이라고 불렀습니다. 문은 하나인데 안에 방이 둘입니다.
다만 그 대가를 읽는 분이 치릅니다. 증권에는 앞머리가 크게 보이고, 정작 범위를 정하는 괄호는 작게 보입니다.
저도 처음 이 일을 배울 때 앞머리만 읽었습니다.
한 수술에 걸릴 수 있는 담보가 «두 계열»입니다. 세어 봤습니다.
| 계열 | 담보 이름 | 몇 곳이 쓰나 | 무엇으로 가르나 |
|---|---|---|---|
| 「대질병」 계열 | 890가지 | 7곳 | 병 이름이 그 목록에 드나 |
| 「종수술」 계열 | 759가지 | 8곳 | 수술이 몇 종인가 |
| 「질병수술비」 | 734가지 | 6곳 | 질병으로 받은 수술인가 |
| 「특정질병수술」 | 38가지 | 3곳 | 지정된 병인가 |
🔑 가르는 잣대가 다릅니다. 「N대질병」은 병 이름을 보고, 「1~5종」은 수술의 무게를 봅니다. 같은 수술이 둘 다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종」 쪽에는 «적는 꼴»이 둘이었습니다.
| 어떻게 적었나 | 담보 이름 | 문장 |
|---|---|---|
| 「1~5종」 (물결) | 402가지 | 719줄 |
| 「1-5종」 (하이픈) | 499가지 | 1,713줄 |
🔴 같은 뜻인데 구분자가 달라 따로 세어집니다. 물결로 찾으면 402가지, 하이픈으로 찾으면 499가지입니다. 둘을 다 찾아야 전체가 보입니다. 저도 이걸 몰랐을 때는 절반만 세고 있었습니다.
「종수술」은 여덟 회사가 다 씁니다. 「대질병」은 일곱 곳입니다. 즉 「1~5종」이 더 넓게 쓰이는 «공용어»에 가깝고, 「N대질병」은 회사마다 숫자가 다른 «이름표»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증권을 보실 때 순서가 있습니다. 먼저 「종」이 든 줄을 찾고, 그다음 「N대」가 든 줄을 찾으십시오. 둘 다 있으면 줄이 둘입니다.
🔴 다만 「둘 다 나온다」는 말이 아닙니다. 담보마다 「다른 계약이 있는 경우」를 다루는 문장이 따로 있고, 그 판단은 약관과 회사의 심사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줄이 증권에 있는지 같이 세어 보는 것까지입니다.
「생활질병」이 든 28가지를 다 열어 봤습니다. 두 회사 것이었고, 쓰는 방식이 달랐습니다.
| 어떻게 쓰나 | 실물 (한 글자도 안 고쳤습니다) |
|---|---|
| 앞머리에 바로 | 「21대생활질병 수술비」 · 「21대생활질병수술비」 |
| 큰 숫자 + 괄호 | 「111대질병수술비(19대생활질병)」 · 「(62대생활질병)」 |
| 괄호가 가운데 | 「124대질병(7대생활질병)수술비」 |
| 다른 병과 묶어서 | 「7대생활질병및치핵수술비(수술1회당)」 |
| 조건이 더 붙어서 | 「[간편]111대질병 수술비(19대 생활질병)(1년50%)」 |
🔑 마지막 줄을 보십시오. 「(1년50%)」가 이름에 «적혀» 있습니다. 가입 1년 안이면 절반이라는 뜻입니다. 앞서 본 문장의 그 조건이 어떤 담보에서는 이름에까지 올라옵니다.
🔴 같은 조건이 «이름에 있는 담보»와 «문장에만 있는 담보»로 갈립니다. 그래서 이름에 없다고 그 조건이 없는 게 아닙니다.
숫자를 하나 더 세었습니다.
| 찾은 말 | 담보 이름 |
|---|---|
| 「19대」 | 10가지 |
| 「62대」 | 16가지 |
| 「19대생활질병」 | 8가지 |
| 「62대생활질병」 | 8가지 |
| 「7대」 | 94가지 |
🔑 「19대」 10가지 중 «8가지»가 「19대생활질병」입니다. 즉 「19대」라는 숫자는 거의 이 묶음에서만 쓰입니다. 「62대」도 16가지 중 8가지가 그렇습니다.
🔴 그런데 「7대」는 94가지입니다. 작은 숫자는 여러 곳에서 여러 뜻으로 쓰입니다. 「7대질병」·「7대생활질병」·「7대기관」처럼요. 숫자만 보고 같은 것이라 여기시면 어긋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생활질병」은 회사가 만든 묶음 이름이고, 앞에 붙는 숫자가 그 묶음의 크기입니다. 🔴 그 안에 무슨 병이 들어가는지는 약관 본문의 질병 목록에 정해져 있습니다. 그 목록은 해당 약관에서 보시면 됩니다. 오늘은 이름과 문장을 읽는 법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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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증권의 그 담보 이름을 «괄호까지» 적어 두십시오.
「21대생활질병 수술비」인지, 「111대질병수술비(19대생활질병)」인지요. 괄호가 범위입니다.
둘, 「생활」이 끼어 있는지 보십시오.
「생활질병」이 든 이름이 28가지였습니다. 그 두 글자가 묶음을 가릅니다.
셋, 가입한 날을 세어 보십시오.
🔴 1년 안이면 절반일 수 있습니다. 그 줄은 이름에 없고 문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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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수술 한 번에 열리는 줄이 하나가 아닐 수 있습니다.
「N대질병 수술비」가 있으시면 그것만 청구하고 끝내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같은 수술이 「1~5종 수술비」에도 걸릴 수 있습니다. 「종수술」이 든 담보가 759가지·여덟 회사였습니다. 서로 다른 줄입니다.
🔑 제가 드리는 말은 「더 받으실 수 있다」가 아닙니다. 「내 증권에 열릴 수 있는 줄이 몇 개인지 같이 펴 봅시다」입니다. 세어 보는 건 오늘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저는 보험설계사입니다. 손해사정사가 아닙니다. 보험금을 대신 청구해 드리거나 심사 결과를 다투는 일은 제 자리가 아닙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담보 이름과 약관 문장을 같이 읽어 드리는 것까지입니다.
막히시면 물어 주십시오. 아는 만큼 답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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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담보 이름의 「21대」 2가지(한 곳)·「생활질병」 28가지(두 곳)·「대질병수술」 343가지(일곱 곳)·「질병수술비」 734가지(여섯 곳)·「종수술」 759가지(여덟 곳), 이름에 든 숫자별 가짓수(5대 525·10대 168·11대 107·16대 86·116대 77·131대 67·111대 60·24대 58·124대 30·142대 30·21대 2), 지급사유 문장의 「수술 1회당」 4,611줄·「연간 1회한」 2,939줄·「최초 1회한」 561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이며, 제가 모아 둔 여덟 손해보험사 범위 안에서 «서로 다른 담보 이름» 기준으로 센 것입니다. 「대질병」 890가지(7곳)·「종수술」 759가지(8곳)·「특정질병수술」 38가지, 「1~5종」 402가지·719줄 ↔ 「1-5종」 499가지·1,713줄, 「19대」 10가지·「62대」 16가지·「19대생활질병」 8가지·「62대생활질병」 8가지·「7대」 94가지도 같은 자료에서 센 값입니다. 인용한 담보 이름과 지급사유 문장은 보험사 원문을 한 글자도 고치지 않고 옮긴 것입니다.
「21대 생활질병」·「19대 생활질병」·「62대 생활질병」에 드는 질병 목록은 약관 본문에 정해져 있습니다. 그 목록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으며, 반드시 해당 약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에서는 회사 이름을 적지 않았습니다. 한 회사를 권하거나 회사 간 우열을 가리는 글이 아니며, 회사별 숫자 차이는 제가 수집한 상품 수의 차이이지 보장의 우열이 아닙니다.
인용한 「1년 미만 50% 감액」은 그 문장이 붙은 담보의 것이며, 담보마다 다릅니다. 지급 여부와 금액은 가입하신 담보·약관의 조건과 회사의 심사에 따릅니다.
보험금 청구 대행이나 손해사정은 제 업무 범위가 아닙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2,207건, 보험료 9,335,054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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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415-G (2026.09.13 ~ 202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