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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보험계리사(ASA) & 보험설계사 권상민입니다.
아파트누수화재보험을 찾고 계시다면, 윗집이나 아랫집과 물 문제로 연락을 주고받으셨거나, 복도에서 소화기를 보다 문득 걱정이 드셨을 겁니다.
먼저 찾는 말부터 짚겠습니다.
회사는 「아파트」·「공동주택」 대신 «주택»이라고 적습니다.
그리고 그 「주택」 담보 문장 하나에서, 불과 물이 서로 반대 길로 가는 것을 봤습니다.
📌 오늘 볼 것
| 찾은 말 | 담보 이름 | 약관 문장 |
|---|---|---|
| 주택 | 20가지 | — |
「주택」이 든 이름 20가지(네 곳)를 나누면 이렇습니다.
| 「주택」 이름 20가지 | 가짓수 |
|---|---|
| 남의 집 — 배상책임 (주택내 화재 제외 괄호) | 8가지 |
| 내 집 불 — 복구비용 · 임시거주비 · 폐기물 | 7가지 |
| 내 집 물 — 급배수시설누출 | 2가지 |
| 붕괴 임시거주비 · 통합주택손해 | 3가지 |
이 가운데 7가지는 문장까지 옮겨 오늘 읽습니다. 나머지 13가지는 이름으로 갈래를 보고, 조건은 해당 약관에서 보시면 됩니다.
### 「아파트」가 0이라는 것을 어떻게 읽으면 되나
「아파트가 0이니 아파트는 안 된다」로 읽으시면 안 됩니다. 0이라는 것은 약관이 그 낱말을 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약관 문장은 「아파트」라는 낱말 대신 「보험증권에 기재된 주택」이라는 말로 적었습니다(7줄 · 두 곳). 그러니 증권에서 찾으실 말은 「주택」입니다.
집 낱말을 원인별로 센 표는 앞선 글에서 폈으니, 오늘은 불과 물만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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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곳의 배상책임 문장(30줄)을 그대로 옮깁니다.
… 법률상의 배상책임을 부담하는 경우(주택내 화재ㆍ폭발사고 제외) 대인/대물(누수사고)/대물(누수사고제외) 사고로 구분하여 각각 보험증권에 기재된 금액 한도
한 문장에서 불은 괄호로 빠지고, 물은 「대물(누수사고)」라는 칸을 따로 받습니다.
같은 집에서 난 일인데, 남에게 물어 주는 줄에서 불과 물이 반대 길로 갑니다.
그래서 「누수」가 이름에 든 담보 32가지 가운데 9가지는 이름에 화재 괄호까지 같이 달고 있었습니다.
### 같은 30줄 안에서도 칸 수가 둘과 셋으로 갈렸습니다
「주택내 화재ㆍ폭발사고 제외」가 붙은 다섯 이름을 나란히 놓으면, 괄호 하나가 칸 수를 바꿨습니다.
| 이름 괄호 | 문장이 나눈 칸 |
|---|---|
| (누수사고포함) | 대인 / 대물(누수사고) / 대물(누수사고제외) — 세 칸 |
| (누수사고제외) | 대인 / 대물(누수사고제외) — 두 칸 |
두 이름 모두 불은 똑같이 괄호로 빠져 있었습니다. 달라지는 것은 물의 칸이 있느냐 없느냐뿐이었습니다.
누수사고 제외 쪽 문장은 「재물에 손해(누수사고제외)를 입힘으로써」라고, 손해 낱말 바로 뒤에 괄호를 한 번 더 붙여 두었습니다.
그러니 증권에서 이 이름을 보시면 「화재」 괄호는 두 줄이 같고, 「누수」 괄호에서 갈린다고 읽으시면 됩니다.
### 이름 괄호의 적는 법도 제각각이었습니다
같은 뜻의 불 괄호가 이름마다 조금씩 달랐습니다.
| 이름에 보이는 꼴 |
|---|
| 「주택내화재배상제외」 |
| 「주택내화재제외」 |
| 「주택내화재및폭발제외」 |
| 「화재(폭발포함)배상제외」 |
| 「화재배상 제외」 |
증권 PDF에서 찾으실 때는 「화재」 두 글자만 넣으시는 편이 빠릅니다. 「주택내화재」로 넣으면 「화재(폭발포함)배상제외」 꼴을 놓칩니다.
### 화재 괄호가 붙은 9가지 — 물 괄호는 세 갈래였습니다
「누수」가 이름에 든 32가지 가운데 화재 괄호까지 같이 붙은 9가지를, 물 쪽 괄호로 다시 나눴습니다.
| 화재 괄호 + 물 괄호 | 가짓수 |
|---|---|
| 화재 제외 + 누수사고 제외 | 5가지 |
| 화재 제외 + 누수사고 포함 | 3가지 |
| 화재 제외 + 누수 공제·90일 면책 | 1가지 |
9가지 모두 불은 똑같이 빠져 있었고, 물만 빼거나 · 넣거나 · 조건을 달고 넣거나 세 갈래였습니다.
마지막 한 가지는 이름 한 줄에 「주택내화재제외」, 「대물20만원(누수50만원)공제」, 「누수90일면책」이 나란히 들어 있었습니다. 불은 빼고, 물은 넣되 자기부담금과 기다리는 날을 따로 붙인 꼴입니다.
그러니 이름에 「화재」 괄호가 보이면, 거기서 멈추지 마시고 바로 뒤의 물 괄호까지 읽으셔야 그 줄이 물을 어떻게 다루는지 알 수 있습니다.
### 「특수건물」이라는 말이 이름에서 줄을 갈랐습니다
집 쪽 이름 가운데 한 낱말로 둘로 나뉜 줄도 있었습니다.
| 이름 | 짝 |
|---|---|
| 통합주택손해(비특수건물) | 통합주택손해(특수건물) |
| 화재대물배상책임(특수건물) | 특수건물화재대물배상책임(영위업종적용) |
「특수건물」인지 아닌지가 이름 괄호에서 갈립니다. 어떤 건물이 특수건물에 드는지는 약관의 정의가 정합니다.
사시는 건물이 어느 쪽인지는 증권의 이름 괄호와 약관의 정의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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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뒤 | 불 | 물 |
|---|---|---|
| 남의 집에 물어 주기 | 배상책임에서 빠짐 | 「대물(누수사고)」 칸 |
| 내 집 고치기 | 복구비용지원 · 화재손해 | 급배수시설누출손해 |
| 못 사는 날 | 화재 임시거주비 | 급배수 임시거주비 |
| 치우기 | 화재사고 폐기물 처리비용 | — |
불 쪽은 «치우는 비용»까지 이름이 있었고, 물 쪽은 두 칸이었습니다.
임시거주비 문장은 「주택 내에 거주할 수 없게 되어 … 첫날부터 1일당」이라고 적었습니다.
### 내 집 고치기 — «재조달가액»과 «실제손해액»
내 집 쪽에서 문장까지 확인된 두 줄은 세는 말이 서로 달랐습니다.
가재도구에 손해가 생겼을 때 … 가재도구의 재조달가액과 보험가액에 따라 계산된 각각의 가액에 따라 계산한 손해액의 차액을 가입금액 한도로 지급
해당 화재손해로 인해 발생한 화재사고 폐기물 운반 및 매립·소각 등의 비용을 가입금액 한도로 실제손해액 보상
가재도구 줄은 새로 사는 값과 지금 값의 차이를, 폐기물 줄은 실제로 든 비용을 봅니다.
「재조달가액」이라는 말은 문장 10줄(한 곳 · 7가지)에 있었습니다.
「화재손해(건물(실손))」·「화재손해(가재(실손))」 3가지는 이름 괄호의 「실손」이 세는 쪽을 알려 줍니다. 자세한 셈은 해당 약관에서 확인하십시오.
### 못 사는 날 — 집 임시거주비는 원인마다 이름이 따로였습니다
암 치료 통원 임시거주비를 빼고, 집에 쓰는 임시거주비 이름은 7가지였습니다.
| 원인 | 이름 | 문장 |
|---|---|---|
| 화재 | 화재임시거주비 · 화재 임시거주비 · 주택(화재)임시거주비Ⅱ | 한 가지에만 있음 |
| 화재 및 붕괴 등 | 화재및붕괴등의임시거주비 | 있음 |
| 붕괴·침강·사태 | 붕괴,침강및사태임시거주비 · 주택(붕괴,침강및사태)임시거주비 | 한 가지에만 있음 |
| 급배수 누출 | 주택(급배수시설누출)임시거주비 | 약관에서 확인 |
문장이 있는 줄은 「보험증권에 기재된 주택에 손해가 발생함으로써 주택 내에 거주할 수 없게 되어」라고 적었습니다.
물로 못 살게 된 날을 보는 줄도 이름이 따로 있으니, 조건은 그 줄의 약관에서 보시면 됩니다.
### 왜 불은 빼고 물은 칸을 주나 — 만든 사람의 자리에서
상품을 만들던 자리에서 보면, 배상책임 한 줄 안에서 불과 물을 다르게 다루는 까닭이 짐작됩니다.
집 안에서 난 불은 한 번 나면 크게 번지는 사고입니다. 이웃 여러 집이 한꺼번에 피해를 볼 수 있어서, 일상배상의 작은 한도에 섞어 두면 값을 매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불은 따로 떼어 화재배상·임차자배상 같은 줄로 보냅니다.
물은 자주, 작게 나는 사고입니다. 그래서 빼 버리기보다 칸을 따로 주고, 그 칸에만 자기부담금이나 기다리는 날을 따로 붙여 값을 맞춥니다.
| 불 | 물 | |
|---|---|---|
| 사고의 꼴 | 드물고 크게 번짐 | 잦고 작음 |
| 일상배상 문장에서 | 괄호로 뺌 | 칸을 따로 줌 |
| 대신 가는 곳 | 화재배상 · 임차자배상 · 벌금 | 대물(누수사고) 칸 |
이건 상품을 만든 경험에 비춘 제 의견이며, 특정 회사의 설계 의도를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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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린 집에 불이 났을 때 보는 줄의 문장입니다.
임차한 보험증권에 기재된 부동산이 화재로 손상되어 소유주에게 법률상 배상책임을 부담함으로써 입은 손해 … (가입금액이 임차건물 가액보다 적은 경우 비례 보상함)
가입금액이 집값보다 적으면 그 비율만큼 셉니다.
### 비례 보상은 «가입금액을 어떻게 잡았나»를 묻습니다
「임차한」이라는 말이 든 문장은 7줄(한 곳 · 3가지)이었고, 그중 화재 줄과 재산손해 줄에 비례 보상이 붙어 있었습니다.
비례 보상은 사고가 난 뒤가 아니라 가입할 때 정한 금액에서 이미 갈립니다. 집의 가액보다 가입금액을 낮게 잡아 두셨다면, 한도 안의 손해라도 그 비율로 줄어 셉니다.
세 들어 사는 집의 가액이 얼마인지, 지금 가입금액이 거기에 맞는지는 설계서와 계약서를 나란히 놓고 보셔야 합니다. 임차자 줄이 몇 가지인지는 앞선 글에서 셌으니, 여기서는 이 비례 한 줄만 짚어 두겠습니다.
### 그리고 불에는 «벌금» 줄이 따로 있었습니다
불 쪽에만 있는 줄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문장 30줄(세 곳 · 3가지)이 이렇게 적었습니다.
형법 제170조(실화) 혹은 동법 171조(업무상실화, 중실화)에 따른 벌금형이 확정판결된 경우 …
실화와 업무상실화·중실화가 두 계단으로 나뉘어 한도가 따로 적혀 있었습니다. 한도 금액은 회사와 상품마다 달라 여기에 옮기지 않습니다.
물에는 이런 벌금 줄이 없었습니다. 불과 물이 이 자리에서도 다른 길로 갑니다.
| 순서 | 무엇을 보나 |
|---|---|
| ① | 「아파트」가 아니라 「주택」으로 찾습니다 |
| ② | 배상책임 이름에 「주택내화재 제외」와 「누수사고 포함/제외」가 같이 붙었는지 봅니다 |
| ③ | 내 집 쪽 복구비용 · 임시거주비 줄이 불인지 물인지 봅니다 |
「일상배상 하나 있으면 집 일은 다 된다」고 여기시는 분을 뵌 적이 있습니다.
그 한 줄 안에서도 불과 물이 다른 길로 가니, 괄호를 같이 읽어 드리는 일은 언제든 하겠습니다.
아파트의 불과 물을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주택」으로 찾고, 배상책임 한 줄 안에서 «불은 빠지고 물은 칸을 받는지» 괄호를 읽으십시오.
지금 증권의 배상책임 이름에, 「화재」와 「누수」가 같이 적혀 있습니까?
### 한 장으로 — 불이나 물 연락을 받으셨다면
| 무엇 | 어디서 | 얼마나 걸리나 |
|---|---|---|
| ① 배상책임 이름의 「화재」 괄호 | 증권 담보 이름 | 30초 |
| ② 같은 이름의 「누수사고 포함/제외」 괄호 | 증권 담보 이름 | 10초 |
| ③ 내 집 복구비용 · 급배수 줄 | 증권 담보 이름 | 30초 |
| ④ 임시거주비가 불·붕괴·물 중 무엇인지 | 담보 이름 괄호 | 10초 |
| ⑤ 세 든 집이면 임차자 줄과 가입금액 | 설계서 · 계약서 | 몇 분 |
| ⑥ 이름만 보이는 줄의 조건 | 가입하신 약관 | 따로 확인 |
①~④는 이름만 보면 되는 일이고, ⑤는 가입금액을 맞대 보는 일, ⑥은 약관이 답하는 자리입니다.
불과 물은 같은 집에서 나도 다른 줄로 가니, 연락을 받으시면 먼저 무엇 때문에 난 일인지부터 적어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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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본문에 옮긴 문장은 손해보험 상품의 지급사유 원문입니다.
담보 이름, 「주택」이 든 담보 20가지(네 회사 · 배상책임 8·내 집 불 7·내 집 물 2·붕괴 임시거주비와 통합주택손해 3, 문장까지 확인된 것 7가지), 「주택내 화재ㆍ폭발사고 제외」 문장 30줄(한 회사 · 5가지), 「누수」가 든 담보 32가지 중 화재 괄호도 같이 붙은 9가지, 집 임시거주비 이름 7가지, 「재조달가액」 문장 10줄(한 회사), 화재손해(실손) 이름 3가지, 「임차한」 문장 7줄(한 회사), 실화 벌금 문장 30줄(세 회사)는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이며, 담보 목록과 담보 축 목록을 모두 보고 띄어쓰기 변형까지 맞춰 센 값입니다.
이 글은 이름으로 갈래만 본 담보의 지급 조건을 다루지 않습니다. 그 조건은 해당 약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은 보험금 지급 여부나 배상책임의 크기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지급 여부는 각 보험회사가 약관에 따라 판단합니다.
「왜 불은 빼고 물은 칸을 주나」는 상품 개발 경험에 비춘 개인 의견이며, 특정 회사의 설계 의도를 확인한 것이 아닙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8,670건, 보험료 9,298,158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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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474-G (2026.09.13 ~ 2027.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