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의 「가족」은 두 글자지만, 누가 들어가는지는 문장이 정합니다. 가족 일상배상책임 담보를 모두 세어 보니 이랬습니다.
- 담보 이름은 일곱 곳에 43가지, 지급사유 문장은 네 곳에 24가지였습니다
- 🔴 「가족」이 누구인지 풀어 적은 문장은 한 줄이었습니다 — 따로 사는 미혼자녀까지 적혀 있었습니다
- 다른 문장들은 「약관에 정한 가족」 「본인 및 가족」으로만 적거나, 가족 낱말이 없었습니다
- 자기부담금은 금액으로 적은 곳, 「증권에 기재된 금액」이라 적은 곳, 빈 칸 표시만 둔 곳으로 갈렸습니다
- 이름에 「화재」가 든 12가지는 전부 화재 배상을 «뺀» 꼴이었습니다
▶ 증권에서 괄호의 「제외」, 가족을 적은 꼴, 자기부담금 숫자 세 가지를 보시면 됩니다.
📌 오늘 볼 것
보험사 약관에서 가족 일상배상책임 담보를 모두 모았습니다. 띄어쓰기를 지우고, 같은 문장이 여러 상품에 되풀이된 것은 한 번씩만 셌습니다.
| 곳 | 담보 이름 | 지급사유 문장 |
|---|---|---|
| 첫째 곳 | 15가지 | 11가지 |
| 둘째 곳 | 13가지 | 8가지 |
| 셋째 곳 | 9가지 | 4가지 |
| 넷째 곳 | 3가지 | — |
| 나머지 세 곳 | 1가지씩 | 1가지 (한 곳) |
| 합 | 43가지 | 24가지 |
같은 담보인데 이름이 43가지로 갈라져 있습니다. 문장까지 펴 본 곳은 네 곳입니다. 나머지 곳의 담보 내용은 가입하신 약관·증권에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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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가지 이름에서 괄호 속 낱말을 셌습니다.
| 이름에 든 낱말 | 몇 가지 | 뜻 |
|---|---|---|
| 갱신 | 33 | 정해진 기간마다 다시 계산되는 꼴 |
| 누수 | 28 | 「누수사고 제외」와 「누수사고 포함」이 섞여 있다 |
| 화재 | 12 | 전부 「화재배상 제외」 꼴 |
| 대물 | 11 | 남의 물건 손해를 따로 떼어 파는 이름 |
| 대인 | 7 | 남의 몸을 다치게 한 손해를 따로 떼어 파는 이름 |
| 간편 | 2 | 가입할 때 묻는 것을 줄인 꼴 |
괄호 속 「누수」와 「화재」가 그 갈래를 거의 다 만듭니다. 한 곳은 한 담보를 대인 · 대물(누수) · 대물(누수 외) 세 이름으로 쪼개 두었습니다. 증권에 이름이 세 줄로 찍혀 있어도 한 묶음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름 끝의 로마 숫자도 셌습니다. Ⅲ 14가지 · Ⅳ 18가지 · Ⅴ 10가지, 숫자가 없는 이름이 1가지였습니다. 5장에서 자기부담금이 「2만원」으로 적힌 옛 이름이 바로 그 숫자 없는 한 가지입니다. 숫자가 다르면 같은 이름이라도 다른 시기의 담보일 수 있으니, 오래된 증권이라면 끝의 숫자까지 보십시오.
여기가 오늘 가장 먼저 짚고 싶은 자리입니다. 한 곳의 문장을 그대로 옮깁니다.
※ 가족: 배우자, 본인 또는 배우자와 생계를 같이하고 주민등록상 동거친족, 본인 또는 배우자와 생계를 같이하고 별거중인 미혼자녀
| 누구 | 붙은 조건 |
|---|---|
| 배우자 | 조건 없이 적혀 있음 |
| 동거친족 | 생계를 같이하고 «주민등록상» 함께 사는 친족 |
| 미혼자녀 | 생계를 같이하고 «별거 중»인 «미혼» 자녀 |
세 번째 줄을 보십시오. 따로 사는 자녀도 들어갈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다만 「미혼」과 「생계를 같이하고」가 같이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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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둘째 줄의 친족에는 「주민등록상」이 붙어 있습니다. 실제로 같이 살아도 주민등록이 다르면 이 줄과 어긋날 수 있습니다. 그 판단은 제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 낱말이 적혀 있다는 것은 보셔야 합니다.
이 한 줄로 흔한 경우를 비춰 보면 이렇습니다. 판단이 아니라 문장의 낱말과 맞춰 본 것입니다.
| 경우 | 문장의 어느 낱말과 닿나 |
|---|---|
| 기숙사에 사는 미혼 대학생 자녀 | 「생계를 같이하고 별거중인 미혼자녀」 |
| 결혼해 따로 사는 자녀 | 「미혼」이 붙어 있어 이 줄과 어긋난다 |
| 주민등록을 같이 둔 부모님 | 「생계를 같이하고 주민등록상 동거친족」 |
풀어 적은 줄은 한 줄이었고, 나머지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 어디 | 가족을 적은 꼴 | 문장 |
|---|---|---|
| 한 곳 | 「약관에 정한 가족」 | 2가지 |
| 다른 곳 | 「피보험자 본인 및 가족」 | 11가지 |
| 또 다른 두 곳 | 「피보험자가」 (가족 낱말 없음) | 5가지 |
🔑 「약관에 정한 가족」이라고만 적힌 문장은, 누가 가족인지를 약관 본문으로 넘긴 것입니다. 담보 이름에 「가족」이 붙어 있어도 문장에서 답이 안 나오면 약관을 펴야 합니다.
「피보험자가」로만 적은 두 곳도 이름에는 「가족」이 붙어 있습니다. 이름과 문장이 같은 말을 쓰지 않은 자리입니다. 이런 곳일수록 약관 본문의 정의가 마지막 확인입니다.
같은 담보인데, 내가 먼저 부담하는 금액을 적는 방법이 곳마다 달랐습니다.
| 어디 | 문장에 적힌 꼴 |
|---|---|
| 한 곳 | 대물누수사고 50만원 공제 · 누수사고 제외 20만원 공제 · 대인 공제없음 · 1억한도 |
| 한 곳 (옛 이름) | 1사고당 자기부담금 : 2만원 |
| 다른 곳 | 「보험증권에 기재된 금액」 |
| 또 다른 곳 | 「자기부담금 : @[Dedamt]」 — 금액 자리에 «자리표시»만 있음 |
| 넷째 곳 | 「자기부담금 누수와 누수이외의 사고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마지막에서 두 번째 줄이 눈에 걸렸습니다. 약관 문장을 펴 보니 금액 대신 @[Dedamt]라는 빈 칸 표시가 들어 있었습니다. 상품마다 금액을 끼워 넣는 자리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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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이 담보의 자기부담금은 문장만 봐서는 모르는 곳이 셋입니다. 「증권에 기재된 금액」이라고 적은 곳, 빈 칸으로 둔 곳, 「다를 수 있음」으로 적은 곳입니다. 이 곳들은 증권의 숫자를 보셔야 합니다.
금액으로 적힌 한 곳을 예로 풀어 보면 이렇습니다.
| 사고 | 손해 | 문장의 공제 | 공제 뒤 |
|---|---|---|---|
| 남의 물건 파손 (누수 아님) | 80만 원 | 20만 원 | 60만 원 |
| 아랫집 누수 | 300만 원 | 50만 원 | 250만 원 |
| 남을 다치게 함 | 100만 원 | 공제없음 | 100만 원 |
※ 배상책임이 인정되고 한도 안이라는 가정으로 문장의 공제만 풀어 보인 예시입니다.
두 곳의 문장에는 이 줄이 있었습니다. 5가지 문장에서 봤습니다.
피보험자가 살고있는 주택과 주택의 소유자인 피보험자가 임대 등을 통해 주거를 허락한 자가 살고 있는 주택 중 보험증권에 기재된 하나의 주택
| 경우 | 문장이 말하는 것 |
|---|---|
| 내가 사는 집 | 후보에 들어간다 |
| 내가 주인이고 세를 준 집 | 후보에 들어간다 |
| 그런데 둘 다라면 | «증권에 적힌 하나»만 |
집의 소유·관리로 난 사고라면 증권에 적힌 주소가 중요해집니다. 이사를 하셨는데 증권 주소를 그대로 두셨다면 이 줄을 한 번 보셔야 합니다.
같은 문장 둘째 줄은 「피보험자의 일상생활(주택 이외의 부동산의 소유, 사용 또는 관리를 제외)」입니다. 집이 아닌 부동산(예를 들어 가게 건물)을 갖고 계신다면, 그 관리로 난 사고는 이 괄호에 걸립니다.
### 한 사고에 대인과 대물이 같이 나면
한 곳의 문장 끝에는 이 줄이 붙어 있었습니다.
※ 하나의 사고를 원인으로 대인배상, 대물(누수사고)배상 및 대물(누수사고제외)배상 중 두가지 이상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 각각의 보험사고로 보고 보험가입금액을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길에서 사람과 부딪혀 넘어뜨리면서 그 사람의 휴대품까지 망가뜨렸다면, 몸의 손해와 물건의 손해를 각각 따로 한 번씩 본다는 줄입니다. 가입금액이 따로따로 적용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기부담금도 각각 붙는지는 이 문장에 적혀 있지 않았으니, 약관을 보셔야 합니다.
### 같은 문장에 적힌 「보상하지 않는 것」
넷째 곳의 문장에는 보상하지 않는 사항이 길게 붙어 있었습니다. 가족 담보와 직접 닿는 것만 골라 옮깁니다.
| 번호 | 문장 그대로 | 가족 담보에서 보면 |
|---|---|---|
| ① | 피보험자의 직무수행에 직접 기인하는 배상책임 | 일하다 낸 사고는 «일상생활»이 아니다 |
| ② | 보험증권에 기재된 주택을 제외하고 피보험자가 소유, 사용 또는 관리하는 부동산에 기인하는 배상책임 | 6장의 「하나의 주택」과 같은 줄 |
| ④ | 피보험자와 세대를 같이하는 친족에 대한 배상책임 | 🔴 가족끼리 입힌 손해는 빠진다 |
| ⑧ | 항공기, 선박, 차량, 총기(공기총 제외)의 소유, 사용, 관리에 기인하는 배상책임 | 자동차 사고는 이 담보가 아니다 |
| ⑨ | 주택의 수리, 개조, 신축 또는 철거공사로 생긴 손해 | 집 공사 중 난 손해는 빠진다 |
④번이 오늘 주제와 맞닿습니다. 이 담보는 가족이 «남에게» 준 손해를 봅니다. 아이가 동생의 물건을 망가뜨린 것처럼 같은 세대 안의 손해는 이 줄에 걸립니다. 「가족」이 이름에 붙어 있어서 헷갈리기 쉬운 자리입니다.
사진 : Zulfugar Karimov / Unsplash · Unsplash License
이름에 「화재」가 든 12가지를 열어 보니 모두 「화재배상 제외」 꼴이었습니다. 문장에도 네 곳이 같은 뜻을 적었습니다.
※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폭발사고로 발생한 배상책임은 제외
| 이름에 적힌 꼴 | 뜻 |
|---|---|
| (화재(폭발포함)배상제외) | 불·폭발로 남에게 준 손해는 뺀다 |
| (화재배상 제외) | 같은 뜻, 짧게 적은 꼴 |
| (주택내화재및폭발제외) | «주택 안»에서 난 불·폭발로 한정해 뺀다 |
| (주택내화재배상제외) | 같은 뜻, 이름 앞쪽에 붙인 꼴 |
이름에 「화재」가 보인다고 화재를 주는 담보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괄호 안에 「제외」가 붙어 있는지까지 읽으셔야 합니다.
누수도 비슷합니다. 이름에 「누수」가 든 28가지 안에 「누수사고 제외」 꼴과 「누수사고 포함」 꼴이 섞여 있습니다. 누수에만 따로 붙는 날짜 이야기는 앞선 글에서 다뤘으니, 오늘은 괄호의 「제외」 두 글자만 기억해 두시면 됩니다.
저는 손해보험사에서 상품을 10년 만들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보면 이 괄호들이 읽힙니다.
집에 불이 나서 옆집까지 번지는 경우는, 일상배상 밖에 화재 배상만 따로 보는 담보가 있습니다. 담보 이름을 펴 보면 「화재(폭발포함)배상책임」 같은 이름이 두 곳에 7가지 있었습니다.
그런 담보를 이미 가진 분께 일상배상에서도 같은 화재 배상을 또 넣으면 같은 위험에 보험료를 두 번 내는 꼴이 됩니다. 그래서 화재 배상을 뺀 이름을 따로 두어 고를 수 있게 한 것으로 저는 읽습니다. 누수를 뺀 이름도 같은 결로 봅니다.
다만 뺀 쪽을 고르셨다면, 그 빈 자리를 다른 증권이 채우고 있는지를 꼭 같이 보셔야 합니다. 빼는 것은 보험료를 줄이지만, 채우는 쪽이 없으면 그대로 빈 자리입니다.
| 순서 | 무엇을 보나 | 어디서 |
|---|---|---|
| ① | 괄호에 「누수사고 제외」「화재배상 제외」가 있는지 | 증권의 담보 이름 |
| ② | 가족을 누구로 적었는지, 안 적었다면 약관의 가족 정의 | 담보 문장 + 약관 본문 |
| ③ | 자기부담금이 금액으로 적혔는지, 증권을 보라고 했는지 | 담보 문장 + 증권 |
사진 : Gustavo Fring / Pexels · Pexels License
선을 분명히 해 두겠습니다. 저는 보험설계사입니다. 사고에 법률상 배상책임이 있는지, 보험금이 나오는지는 제가 판단하지 않습니다.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것은 「내 증권의 괄호와 문장이 무엇을 빼고 무엇을 넣었나」를 짚는 데까지입니다.
「가족일상배상책임보험」은 이름이 43가지로 갈라진 담보였고, 그 갈래는 괄호 속 「누수」와 「화재」가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가족인지는 문장 한 줄이 풀어 적은 곳도 있고, 약관 본문으로 넘긴 곳도 있었습니다.
세어 보기 전에는 「가족이면 다 된다」도 「안 된다」도 말하지 않으려 합니다. 내 증권의 문장과 약관의 정의를 펴 보고 나서 하는 말이 답입니다.
오늘 한 줄로 남기실 것은 이것입니다.
이름의 「가족」은 두 글자지만, 누가 들어가는지는 문장 한 줄이나 약관 본문이 정합니다.
떨어져 사는 자녀를 두셨다면, 댁의 증권은 그 자녀를 가족으로 적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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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보장금액 안내
보험회사 상품별, 성별, 연령, 직업에 따라 가입 가능한 담보와 가입금액, 보험료 등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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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 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개인 의견 안내
상기 내용은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보험설계사 권상민)의 의견이며, 계약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등에게 귀속됩니다.
자료 출처
본문에 옮긴 문장은 손해보험 상품의 지급사유 원문입니다.
가족 일상배상책임 담보 이름 43가지(일곱 곳), 지급사유 문장 24가지(네 곳), 가족을 풀어 적은 줄 1가지, 「본인 및 가족」 11가지, 「하나의 주택」 5가지, 이름에 「화재」 12가지·「누수」 28가지·「갱신」 33가지, 일상배상 밖 화재 배상 이름 7가지(두 곳)는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이며, 띄어쓰기를 지우고 같은 문장이 되풀이된 것은 한 번씩만 센 값입니다.
🔴 본문의 자기부담금 계산은 인용한 문장의 공제만 풀어 보인 예시이며, 실제 금액은 가입한 상품의 증권과 약관, 손해 조사에 따라 다릅니다.
🔴 이 글은 배상책임 유무나 보험금 지급 여부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지급 여부는 각 보험회사가 약관에 따라 판단합니다.
약관 147,934권(36개 보험사), 지급사유 78,670건, 보험료 9,298,158줄은
2026년 9월 기준 본인이 직접 모아 세어 정리한 값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제2026010016호)
보험설계사 권상민 (생명·손해보험협회 등록번호 : 20200479020001호)
본 광고는 광고심의기준을 준수하였으며, 유효기간은 심의일로부터 1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텍트 보험대리점) 심의필 제2026-WEB-0414-G (2026.09.13 ~ 2027.09.12)